언제나 머리가 없어서 머리숱많고 길면 항상 부러워요~~~
그래서 제가 돌잔치때 썼던 가발을 채림양에가 쓰고 찍은 사진을 보고
민서맘님이 이렇게 이쁜 머리띠를 선물해주웠어요
채림양도 맘에 드는지 애교도 부리고 머리띠 쓰고 춤도 추네요
얼렁 머리가 자라야 하는데 ^^머리위에 뭘 쓸때랑 안쓸때랑 넘 차이가 나네요
언제나 모자 없이 외출은 절대 안하는 우리 부부!!
이제 조금 자라서 앞머리 삔하나 정도 꼽을수 있답니다 ㅎㅎㅎ
아빠 나 오늘 어때??
우리딸 최고!!
아빠도 맘에 들어?? 나이쁘지??
민서모친한테 아빠가 쇠주한잔 하자구 해 ㅎㅎ
요거 쓰고 춤추니까 춤발이 오늘은 더 받는데~~~아싸!!! 나 죽이지??ㅎㅎ
첫댓글 엉덩이춤 귀여워요
으헤헤..귀여워요~~
아..이뻐요
헤어린 모자 너무 잘어울리네요 채림양 미모가 빛을 발하는데요
마지막 사진 대박!!! 귀여워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