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easily beating one of the best teams in the Western Conference to open a four-game road trip, the Detroit Pistons hope to build on that Monday night against the high-scoring Denver Nuggets.
피스톤스는 서부컨퍼런스 최강팀 중 하나를 물리치면서 원정길에 올랐다. 그들은 이제 너겟츠를 상대하게 된다.
The Pistons (41-15), who are second in the East, two games behind NBA-leading Boston, were listless in losing two games following the All-Star break last week. They, however, rebounded with a pair of convincing wins, including a 116-86 victory at Phoenix on Sunday after routing Milwaukee 127-100 two nights earlier.
피스톤스는 동부컨퍼런스 2위이며 보스턴에게 2경기차로 따라가고 있으나 올스타 브렉이후 2연패를 당했었다. 하지만 바로 밀워키와 피닉스를 격파하면서 재정비를 하였다.
Detroit is 12-2 since losing a season-high three straight from Jan. 18-21.
디트로이트는 시즌하이 3연패를 당한 이후 현재 12-2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This was a big game for us," said Pistons guard Chauncey Billups, who had 14 points and 11 assists against the Suns. "You know how we are, man, when we play against other elite teams, we lock in. We lock in big-time. I thought everybody played great today - everybody."
"우리에겐 큰 경기였다." 천시빌업스가 말했다. 그는 선즈 상대로 14점, 11어시를 기록했다. "우리는 우리가 어떤 팀인지 안다. 이런 엘리트팀과 경기할때는 집중하게 된다. 이 날 우리는 모두가 잘했다. 모두가."
Billups has been solid of late after having one of his worst shooting performances of the season coming out of the break. He made only 3 of 13 shots for nine points and five assists in a 103-85 loss to Orlando on Tuesday, but is averaging 23.0 points and 9.7 assists in three games since, increasing his season averages to 17.5 and a team-high 7.1, respectively.
빌업스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가진 올랜도와의 경기에서 시즌 최악의 야투율을 기록했고, 팀은 패배했었다. 그러나 그 이후 23점, 9.7어시를 기록중이며 시즌 평균은 17.5, 어시는 7.1로 높였다.
Billups will try to improve on that against Denver (33-22), a team he had 34 points and 10 assists against in the last meeting - a 113-109 home win on March 26 to complete a sweep of the two-game season series.
빌업스는 덴버를 상대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지난 만남에서 그들은 34점 10어시를 기록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That was Detroit's 11th victory in its last 13 matchups with the Nuggets, with both losses coming at the Pepsi Center. The Pistons, though, won their most recent visit to Denver, 95-82 on March 9, as they limited the high-scoring duo of Allen Iverson and Carmelo Anthony to 36 total points.
그 승리는 너겟츠 상대로 지난 13경기 동안 11번째로 피스톤스가 가져간 경기였다. 피스톤스는 비록 2경기 패배를 펩시센터에서 당하긴 했지만 지난 만남에서는 덴버의 득점듀오를 36점으로 묶으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Anthony (26.6) and Iverson (26.2) rank third and fourth, respectively, in the NBA in scoring.
앤쏘니와 아이버슨은 각각 득점에서 3,4위를 마크중이다.
They are looking to help Denver avoid a season-high third consecutive loss for a third time this season.
그들은 덴버가 시즌하이 3연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Iverson scored 26 points and Anthony had 25, but the Nuggets squandered a 23-point, second-quarter lead Saturday en route to a 115-109 defeat at Milwaukee. The setback came one night after a 135-121 loss at Chicago, and dropped Denver into a tie with Golden State for the eighth and final playoff spot in the conference.
아이버슨은 26, 앤쏘니는 25점을 넣었지만 지난 경기서 너겟츠는 23점의 편안한 리드를 따라잡히고 밀워키에게 패배했다. 그 전경기에서는 시카고에게 패배했었으며 덴버를 플레이오프 마지막 자리에서 골든스테이트와 동률로 만들었다.
"We might have run out of gas a little bit," Nuggets coach George Karl said. "We looked like a tired team at the end of the game. We're playing good basketball for stretches, but defensively we're giving up way too many points."
"우리는 힘이 약간 부친듯 했다.." 조지칼이 말했다. "우린 막판 힘들어보였다. 지금 좋은 농구를 플레이하고 잇지만 수비는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That has been a problem all season for Denver, which is fourth in the NBA in scoring (107.3), but is also allowing 104.9, better than only Indiana (105.0) and Golden State (108.1).
수비문제는 시즌내내 골칫거리였다. 그들은 현재 인디애나, 골든에 이어 가장 많은 득점을 경기당 허용하고 있다.
The Nuggets hope J.R. Smith can continue providing scoring off the bench. He scored 20 points against the Bucks after putting up a career-high 43 on Friday.
너겟츠는 제이알이 좋은 슛감을 계속 유지하길 바라고 있다. 그는 벅스전에서는 20점, 그 전 시카고전에서는 커리어하이 43점을 넣었다.
Smith had 21 points against Detroit on March 26.
스미스는 3월 26일 디트전에서는 21점을 넣었었다.
첫댓글 이제 지면 안돼는 덴버이기에 무조건 이기길 바랍니다... 제발 좀 이기자... ㅠ.ㅠ
그냥 해탈하고 마음을 비우고 보면 될 듯...ㅜㅜ
3연패 예상! 아니~ 디트로이트는 강팀이니까, 수비 제대로 해서 잡을지도~ 정말 모르겠다, 이 팀은-_-;;;
잘 봤습니다!!! 그래도 한번 믿어보자구요!! 애들도 지고싶어지겠어요..ㅡㅡㅋ
지고 싶어서 지지는 않겠죠, 수비도 안하고 이길라고 하니~ 그게 문제죠. 정신 상태가 썩었어;
제발 이겨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정신상태 무장하고 뛰겠죠 아마..
산왕전의 그 수비를 다시한번!!!!
오늘지고 조지칼 짤려라..그게 더 현명할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