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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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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갯바위출조 우루
이형철 추천 0 조회 198 15.04.24 20:5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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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4 22:47

    첫댓글 오늘 회장님 쿨러엔 맛난 매운탕꺼리들이 보입니다.
    인적 드문 갯바위에서 비박하며 다양한 손맛보시고, 정망 야생특집이네요.
    무섭증 약간 있으시다했는데.. 홀로 대단하십니다. 선듯 따라하기 쉽지않은 출조라 부럽기도 하구요.

  • 작성자 15.04.25 16:32

    모두 배따기하여 말려 뿌리네요...
    인적은 드물어도 민가가 100여메타에 있어서 지져봅니다.
    한두번하다보니 이제 무섭증이 사라지네요..^^
    생존의 법칙을 따라하다가 손가락, 손바닥 피 봤습니다요~~

  • 15.04.24 23:51

    버리는 사람들은 누가 치우는건 생각을 하지 않더라구요.
    중간조까... 마지막 조까...?
    오랫동안 보지 못한 사진입니다.ㅜㅜ

  • 작성자 15.04.25 16:35

    써글넘들.... 남의 쓰레기는 여간해서는 만지지 않는데 원체 깨끗한 곳이라서
    치우게 되드라고...
    뽈루대로 잡는 우럭도 손맛이 쥑여~~

  • 15.04.25 06:47

    리얼버라이어티
    텐트없이 1박2일이네요^^

    오늘도역시 조과물을보니 역시..ㅎ
    쓰레기버리고가는 초밥들
    죄다 뚜들어버리고싶어요..ㅠ

  • 작성자 15.04.25 16:38

    텐트보다 이 미군침낭이 더 따땃해...
    여차하면 둘둘말아 이동하기 좋고.... 리얼버라이어티~~
    가차운 바다에서 이 정도면 만족하구마..^^
    써글넘들.. 분명 흔적들 남길 것 같아 목격하고 뚜들어 버리려고 했는데
    잠자고 일어났더니 사라져뻐렸드라고...

  • 15.04.25 10:58

    회장님 짐에도 점점 먹거리의 양이 많아지고요..생존은 여수 갯빠구 법칙인가요..? 터지고 물집까지..너무 고생하시 마시고 여유롭게 쉬엄쉬엄 흔들다 오세요.
    낚시대 예방법으론 스플을 열어 주룩 풀리게 채결하시면 안전해요.^^

  • 작성자 15.04.25 16:42

    결국 빵은 못 먹고 그대로 가져왔구마... 혹시 몰라서 여유롭게 가져간다는...
    생존의 법칙대로 하다가 터지고 피났네... 손이 고생이 많다는..
    드랙을 느슨하게 했으면 줄을 쭉~ 늘려 풀면되는데 숭훌은 드랙을 꽉 조여야 하기 때문에
    베일에 걸린 훅을 빼내다가 이러케...ㅠㅠ

  • 15.04.25 17:11

    박용진선배님 말씀처럼 정말 확실한 매운탕꺼리를 잡아오셨네요^^* 매운탕하면 우럭매운탕이 최고^^*

  • 작성자 15.04.25 17:58

    그렇구만... 이번 출조는 매운탕꺼리...
    마눌이가 젤 좋아라하는 우럭이라 뽀땃하드라고....^^
    하지만 비박 출조로는 맘에 안차네...ㅎ

  • 15.04.25 20:36

    손 건강에도 신경좀 쓰십시요 주인 잘못만나 고생이ㅠ많더만요 ....

  • 작성자 15.04.25 20:38

    봐서 알것재???
    손가락, 손바닥 말짱한 곳이 없다는....
    내 성격 상 잘못 만난 손....

  • 15.04.26 06:34

    멋진 조행기 보고갑니다.카톡은
    않하시는지요.지난 22~23일 여수
    국동항에 있었습니다.카톡답이 없어
    완도로 이동했습니다.완도에서 갑오
    지어 몇마리잡고 귀가했습니다.
    인사를 못드려 아쉽씁니다.다음 여수
    출조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5.04.26 14:40

    아~ 그러셨군요...카톡은 식구들 것 확인하는데 보름만에 열어보면 애들이 꾸중을...^^
    22~23은 야박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잡기 어려운 봄 갑오 잡으셨으면도 조행기가 없군요.

  • 15.04.26 11:01

    채비를 전부해서 로드케이스로 이동할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저역시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두고 채비해서 가방에 넣을때 스플을 풀러둡니다.
    특히 볼락대가 파손되기 쉽게 생겨서말입니다.
    바다생각에 일이손에 잡히질 않네요.^^

  • 작성자 15.04.26 14:44

    투피스같으면 초릿대 유연성 때문에 원만히 땡겨서는 뽀각하지 않는데
    뽑기식을 채비해 놓으면 이렇다는... 하필 숭어훌치 할 판이라 드랙을 싸정없이 쪼여 놓았거든..ㅠㅠ
    가이드캡 꽂지 않은 것이 문제...
    고생이많네... 이 좋은 조건에...^^
    사모님은 많이 좋아졌을 듯....

  • 15.04.26 14:46

    @이형철 담주 수요일 퇴원합니다.
    거동이 자유스러워지면 여수에 놀러갈려구요

  • 작성자 15.04.26 15:11

    @이동주 병문안 못간 죄로 여수오면 밥사께...^*^
    당분간 몸조리 잘 하라고 하소... 많이 도와 드리고....
    5월11일 일 나가기 전에 와야 하는디...^^

  • 15.05.01 20:48

    조행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뽑기식 루어대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5.05.02 22:17

    감사~~ 오랜만이구마...
    뽑기식 농어 루어대는 라테오10TML입니다.
    비상용으로 쓰고 있는데 본격 농루에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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