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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포항 운제산(482m)오어사와 원효암을 다녀왔어요. 삼락yb등산동우회 2017.03.29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운제산(雲梯山:482m) 자락 아름다운 저수지와 기암절벽 아래 자리 잡은 오어사(吾魚寺)와 원효암(元曉庵)을 다녀왔어요. 신라 고승 "원효와 혜공"의 전설이 얽힌 ‘오어사’ (吾魚寺) 운제산(雲梯山)오어저수지에 있는 원효교(元曉橋)는 일명‘출렁다리’라고 부른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오어저수지의 오어지 둘레길(7Km) 운제산(雲梯山)오어사(吾魚寺)와 원효암(元曉庵)을 걷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동호인들 운제산(雲梯山)원효교(元曉橋)는 현수교로 길이가 118.8m이며 주탑높이가 15.05m다. 운제산 오어지 둘레길에는 온 산이 분홍빛 진달래로 물들어 있다. 동호인들은 운제산(雲梯山) 오어지 둘레길을 걷다가 운제산 중봉 헬기장으로 갈 것이다. 오어저수지에 있는 남생이(천연기념물 제453호)바위 천연기념물 제453호인 "남생이"와'남생이 바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동호인들은 오어사를 출발하여 헬기장 방향으로 가렵니다. 오어사에서 출발하여 둘레길을 걸다 쉼터에서 휴식을하고 있는 동호인들 휴식을 마치고 진달래 천국인 꽃길을 가벼운 발걸음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운제산(雲梯山) 기암절벽위에 자리잡고 있는 오어사(吾魚寺)자장암( 慈藏庵 ) 운제산 중봉아래에 있는 멧돼지들의 목욕탕(동호인이 붙인 이름) 노랑색 야생화 피나물꽃은 관절통 치통 복통에도 씁니다. 생강나무는 꽃 잎 몸 전체에서 생강냄새가 나기 때문에 이름 붙여졌다. 운제산 중봉 헬기장을 향하여 열심히 걷고 있는 동호인들 중봉 헬기장으로 걷다 환한 웃음 지으며 선 정철화, 한메 하주용, 엄태섭 님 운제산 중봉 정상 이정표가 원효암과 오어사 방향과 거리를 알려줍니다. 중봉 헬기장에서 청정 미나리와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굴피나무 열매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관절통 치통 복통에 쓴답니다. 점심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하산 할 준비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점심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운제산 중봉 헬기장에 선 지곡(꽃바우) 운제산 중봉 헬기장에서 본 포항 시가지 점심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중봉에서 원효암(元曉庵)방향으로 내려가고 있는 동호인들 운제산(雲梯山)오어사(吾魚寺)와 원효암(元曉庵)산행에는 11명의 동호인이 참석하였다. 원효암(元曉庵)방향으로 내려가다 선 한메,달포,김석근,정철화,정연주(앞)님 -봉-丁酉年 불기2561년5월3일(사월초파일)은 거룩한 부처님 오신날-축- 원효암(元曉庵)관음전(觀音殿) 앞에 함께한 삼락yb등산동호인들 원효암(元曉庵) 관음전(觀音殿)과 산신각(山神角)을 뒤로하고 선 지곡(꽃바우) 운제산(雲梯山)오어사(吾魚寺)는 앞으로는 오어지둘레길과 원효교가 있는 운제저수지와 산꼭대기에는 부처님 진신사리가 보관된 지장암(慈藏庵)이 있다. '원효대사'와'혜공스님'의 신통한 도력을 자세히 알아 봅시다. 오어사(吾魚寺)는 신라 진평왕 때 세운 절로 ‘항사사’라 불렀다. 후에 신라 고승 원효와 혜공에 얽힌 설화로 ‘오어사’로 부르게 되었다. 경북 유형문화재 제452호인 오어사(吾魚寺)대웅전(大雄殿) 안내문 오어사 대웅전 마당에는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 불을 밝힐 연등이... 오어사 범종루(梵鐘樓)와 오어사유물관을 감시하고 있는 '달마견(犬)' 오어저수지 아래 벚꽃나무 숲에 자리하고 있는 '오어사식당'에서 하산주를... '오어사식당'에서 도토리묵과 경주법주로 산행 회포를 나누고 있는 동호인들 보라빛 야생화가 운제산을 찾은 동호인들을 반가이 맞이하네요. 운제산(雲梯山) 자락에 저수지와 병풍처럼 솟은 기암절벽 아래 자리 잡은 오어사(吾魚寺)와 원효암(元曉庵)을 찾은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
첫댓글 봄이되니 산행을 자주하십니다.산행은 계절마다 좋지요.건강하세요
선배님
지금 산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인데 4월부터는 수요일 산행은 어렵게 되었네요.
우리도 며칠전에 갔었지요. 찾는 사람이 적어 더욱 한적하여 좋았습니다.
호수를 끼고 도는 산길에서 요즘 상처투성인 세상사를 잠시 잊었지요.
기람님
다녀오셨군요. 오어지 둘레길섶에는 진달래가 장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