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월13일 화요일 ★
2024년을 맞이 하려는
준비가 다 지나갔다
신정(新正)이 지나갔고,
구정(舊正)이 지나갔다.
이제부턴
세월시간표와 같이 가야한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ᆢ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었다.
아침의 시간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사람은
어느 누구에게 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 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서
성실함을 배울 수 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릴때가 있다.
그러나 그리
오래가지는 않터라...!
소금 3%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의 마음안에 있는
3%의 고은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편안한 설 연휴가 되었는지?
정신없이 달려온 설 연휴...
왠지 느긋한 마음으로
오늘 아침에 창을 열며
이렇게 주저리 글을 이어봅니다.
우리님...!
설 연휴동안 수고 많았우...
다시 맞이하는
모든 마음과 생각!
여유로운 마음으로
설 연휴동안 있었던 일들을
꼼꼼히 되세겨 보면서...
오늘 하루도
이 福 다갖어가요!
행복과 사랑이 넘처나는
즐거움이 가득하고
건강이 넘처나는 오늘이 되길 ....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춘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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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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