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님 메일.
2025년 10월 14일 [Tue.] Good Morning!
【겸손과 호기심에 대하여.】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겸손과 호기심을 가르쳐야 한다.
여기서 겸손이란 본능으로 사실을 올바르게
파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 것이고,
지식의 한계를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다.
아울러 "모른다"고 말하는 걸 꺼리지 않는 것이자,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을 때
기존 의견을 기꺼이 바꾸는 것이다.
겸손하면 모든 것에 대해 내 견해가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도 없고,
항상 내 견해를 옹호할 준비를 해야 할
필요도 없어 마음이 편하다.
호기심이란 새로운 정보를 마다하지 않고
적극 받아들이는 자세를 말한다.
아울러 내 세계관에 맞지 않는 사실을 끌어안고
그것이 내포한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실수를 부끄러워하기보다 실수에서 호기심을 이끌어내자.
'내가 그 사실을 어쩌면 이렇게 잘못 알 수 있을까?
그렇다면 여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사람들이 멍청이가 아니고서야 왜 그런 해결책을 썼을까?'
호기심을 품으면 늘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어 꽤 홍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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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로슬링 著, 이창신 옮김
『팩트풀니스 / Factfulness』
- P. 357 中에서
Written by : S.I.AHN(요셉,정수님)
*Factfulness: 저자가 만든 新造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