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속죄일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는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히브리서 9장 7절-
“오직 둘째 장막(지성소)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대속죄일의 예언 성취를 보면
구약시대 대속죄일의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단은 최종적으로 우리들의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과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 절기는 죄 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 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인 것입니다.
첫댓글 지난 날 지은 모든죄를 사함자는 대속죄일.
죄사함을 받고자 한다면 꼭 지켜야할 규례이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지켜요.
모든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특별한 날, 대속죄일!
반드시 지켜야할 하나님의 절기요 규례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절기에 예배로서 너무나 쉽게 죄사함을 허락받지만, 이를 위해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너무나 큰 희생을 하셨고, 또 하고 계십니다. 그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회개하며 감사함으로 대속죄일을 지키고 또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절기 지키는 교회만이 죄사함이 허락된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므로 구원과죄사함이 허락된 곳입니다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시겠다는 예언의 주인공으로 불러주셔서 절기를 통해 죄사함을 허락해주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모든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는 대속죄일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지고 있습니다!!!!!!!
대속죄일을 지키고 죄사함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