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3월에는 '외식업이 만만해? 창업 A to Z'를 주제로 외식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고 트렌드에 맞는 창업방향성을 잡는다. 4월에는 성공 아이템 분석과 현실에 적용하는 방법을, 기초 분석이 끝난 5월에는 나만의 주방, 서비스 매뉴얼과 SNS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차별화 된 성공 돌파구를 찾는다.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3일까지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세종형로컬푸드 직매장을 활용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세종 싱싱매장 청년창업 C-LAB (Challenge Laboratory) 운영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싱싱매장 청년창업 C-LAB'은 청년창업가들이 세종형로컬푸드 직매장을 활용, ...
입주기업에 선정되면 경영활동을 위한 사무공간인 보육실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고 상상플래닛 카페, 세미나실, 회의실, 배움터, 무한상상실 등 창업보육센터 내 공용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입주 자격은 완주군에 사업자를 등록할 예정인 예비창업자나 창업 3년 미만인 완주군 관내 기업이면 가능하다.
하지만 창업열풍의 이면은 그리 순탄하지 않다. 전체 창업 중 생계형 창업비중이 63%로 OECD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반면, 아이디어, 기술 기반의 기술창업은 21% 수준에 머물고 있다. 무엇보다도 창업 3년 이후 생존율이 53.5%로 10곳이 창업을 하면 5곳 이상이 폐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창업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2일까지 '2018년 제1차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7년 이하 중소기업을 위한 창업기업 전용 연구개발(R&D) 과제로 개발기간 1년간 1억5천만원 내에서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한다.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110개의 창업기업이 해당 ...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경일대(총장 정현태)는 칠곡군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 중인 칠곡군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기술창업센터 지원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3년 연속 획득했다. 경북지역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인 경일대는 올해도 대학의 ...
기획재정부는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의 부대 행사로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Better Africa'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과 대학생 등이 아프리카의 경제·사회 문제를 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아프리카 내 창업을 활성화하는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이하 경북창조센터)는 5일 구미 금오산호텔 2층 그랜드홀에서 '제1회 THE DAY of G-Star'를 개최했다. 'THE DAY of G-Star'는 경북창조센터가 보육기업으로 등록하고 도움을 줘 성장 가도를 달리는 창업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창업의지를 ...
재계 한 관계자는 "올해로 삼성은 창립 80주년을 맞게 된다"며 "이건희 회장이 지난 1988년 3월 22일 창업 50주년 기념식에서 '제2창업'을 선언했다면 올해는 이 부회장이 '제3창업'을 선언하는 형태를 통해 그동안 중단됐던 대규모 투자와 M&A에 속도를 내며 신성장동력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
한밭대학교는 최근 중국 상해에서 제12회 PSV 창업경진대회 우수아이템 수상팀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창업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PSV 창업경진대회 후속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