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를 대적하는 사탄
슥3:1-10
2025년2월15일(토)
기동찬
1.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4.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6.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증언하여 이르되
7.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8.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9.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10.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대적하는 사탄의 모습을 보여 주심으로 그의 정체를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1.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하나님, 선지자 스가랴에게 보여 주신 환상을 통해서 영적세계를 시각화 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탄은 여호수아를 하나님께 고발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1절).
여호수아가 사탄에게 참소거리를 주면 여지없이 사탄은 하나님께 고발하는 것을 봅니다. 사탄은 여호수아의 허점인 뭔가를 알고 있고, 그는 합법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여호수아를 고발했습니다. 원래, ‘사탄’의 이름이 ‘대적자’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인데, 하나님의 면전에서 쫓겨난 천사는 이제 대적자가 되어, 하나님을 직접 대적할 수는 없고, 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사람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 여호수아를 고발함으로 그를 대적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전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인간, 사탄에게 날마다 참소거리를 제공하며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인간, 이런 인간의 나약한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시고, 주님은 성부 하나님의 뜻에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사탄의 일을 멸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제게 자유 함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성부 하나님의 뜻에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사탄의 일을 멸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전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선포합니다.
그렇습니다.
영적인 세계를 알지 못하면 날마다 사탄에게 합법적으로 그가 대적할 미끼를 공급하고 사탄은 그 미끼를 가지고, 합법적으로 하나님께로 나아가 참소하는데, 사탄이 참소하는 것을 멸할 방법을 모르니,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이들은 마귀의 하수인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줄 압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행히 스가랴 선지자 이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학개 선지자가 선포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학1:1)는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옴으로 다시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들인 줄 믿습니다.
황폐해진 성전을 돌아보지 아니하다가 학개 선지자가 전하여 주는 하나님의 뜻을 듣고 저들은 회개하고 돌이킨 줄 믿습니다. 돌이킨 이들을 향하여,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4).
하나님의 말씀이 학개에게 임하여 그는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두 가지로 질문하고, 부정한 것을 제거하고 거룩함과 구별됨을 회복하라고 했습니다(학2:10-16).
그리고 무너진 성전을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서 충성하는 스룹바벨에 대해서는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학2:23).
이 말씀이 “다리오 왕 제이년 아홉째 달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학2:10)하여, 스룹바벨에게 전달 되었고,
“다리오 왕 제이년 열한째 달 곧 스밧월 이십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슥1:7), 또 임했는데, 이 말씀은 학개가 아닌, 스가랴를 통해서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은,
1.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학개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황폐해진 성전을 돌아보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성전을 돌아보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은 계속해서 여호수아에 대하여 고발을 하니, 이제는 하나님께서 사탄을 향하여 친히 질책하고 계심을 봅니다.
2.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다시)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그렇습니다.
더러운 옷을 여호수아가 완전히 벗어 버리지 않고, 입고 있는 것을 영적인 존재들은 다 압니다. 이러한 가운데, 4.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그렇습니다. 주님,
이 장면을 보며, 주님께서 말씀해 주신 둘 째 아들과 아버지를 기억합니다.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온 둘 째 아들을 책망하지 않고 ‘품에 안아 주시고, 씻겨 주시고, 새 옷으로 갈아 입혀 주시고, 아버지는 종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잡고 우리가 먹고 즐기자’(눅15:24)라고 하시며 즐거워하는 한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사탄이 여호수아를 하나님께 고발하고 있을 때, 이 즈음에는 이미 여호수아는 학개 선지자가 전해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무너진 성전, 황폐해진 성전을 돌아보고 있는 중, 대적하는 사탄의 공격을 받고 있던 바,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가 입고 있는 더러운 옷을 완전히 벗겨 버리고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 입혀 주셨습니다.’(4절).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스가랴는 하나님께 건의 합니다.
5.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아멘.
이런 상황에서 이제 천사가 확정적으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6.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증언하여 이르되
7.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8.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9.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10.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아멘.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복 받게 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탄이 여호수아를 대적함으로 하나님께 고발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책망하시고 여호수아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탄은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가지고 더러운 자라고 참소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의 더러운 것을 벗기고 새 옷으로 갈아 입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그를 사용해 주실 것이며 그에게 필요한 모든 것으로 채워 주시겠다고, 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호수아를 대적하는 사탄의 모습을 통해서 영적세계에 대하여 시각화 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적용하는 제게,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혀 주시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시켜 주시고, 가장 먼저,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약4:7). 그리고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고 말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 여호수아를 대적하고 고발하다가 하나님께 책망 받는 사탄의 모습을 보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2절).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에 대하여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엡2:8,9.고후5:17). 인간의 실존에 대하여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롬3:10-31).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에 대하여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벧전1:18-19).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가 복된 자임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6-10).할렐루야!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 주니 아름답고 귀한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말씀 생명 샘이로다.”(찬200장).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여호수아를 대적한 사탄은 하나님께 책망 받았습니다.
Satan, who opposed Joshua, was rebuked by God.
첫댓글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