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六親)육수(六獸)론 달통(達通)문일천오(聞一千悟)하면 만무일실(萬無一失)로 알게된다
알기만 할가 험한 대운에 그 삼가 대처방안도 생길 거다
*
명리(命理)로 보는 거나 성명으로 보는 거나 육친 육수론 에서 육수 현무 구진은 나쁜거다 그러므로 현무구진에 낙점되는 곳은 비어야 좋다 할수 있겟지만 이름상 초성은 비워 둘수가 없고 종성은 받침 없이 비울수가 있다 하지만 대운이나 행년치수에 현무 구진이 장애적으로 자연 걸리게 마련인 거다 그러므로 현무 구진에 낙점 될적엔 조심해야 한다 구진은 근심 걱정 병마 궂은일 이런 것 상징이고 현무는 실물 도둑 훔치는 행위 이런 것으로 대략 피해를 보는 것을 말하는 거다
성명 삼자중 그렇게 중간 글자 초성이 자신을 대표 하는 것인데 거기 청룡이 낙점되면 종성 지위엔 현무가 낙점 되선 훔쳐 낼려고 실물 시킬려고 노리고 있는 모습 좋지 못한 상황이 대상으로 있는 거나 마찬 가지인데 오직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 있으니 배우자 관계이다 나 청룡에 지위를 배우자가 훔쳐가선 반려를 삼는 것 아닌감 그래선 거기 그럴적엔 현무가 종성지위에 낙점 된다하는 것을 나쁘게만 보지 않는다 할거다 [그러나 육친이 비워있는 것이 좋다] 그러고 거래에 있어선 상대방과 내가 같이 이득을 보면 좋은데 무언가 상대방이 그래도 상대방이 손해가 좀나야 내가 덕을 보게 되는 것 그 덜어 내는 것 손해 나는 것이 있음으로인해선 상대방도 이익이 있게되는 것 그래선 거래가 되는 것 아닌가 그래선 그렇게 상대성 거래에선 상대방한테 현무가 낙점된다는 의미 이 것이 아주 나쁜 것만 상징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육친관계가 잘못 배정되면 그에 따른 흉사는 면치 못하는 거다
어떤 여성이 기미(己未)대운이라 하여보자 육친(六親)은 정오행(正五行) 미(未)토(土) 기준(基準)이다
중간 글자가 ‘영’자라 한다면 ‘이응’은 발음 오행상 토성(土性)이다 초성(初聲) 종성(終聲)이 다 토성이 되고 모음 ‘ㅕ’ 발음은 목성(木性)이 된다 [참고로 ‘어여는 목성’ ‘아야는 금성’ ‘오요는 화성’ ‘우유는 수성’ ‘으이는 토성’이다 그 외 와외 위 왜 웨 원 애 에 이 렇게 모음 합성 되는 글자는 그 두 가지 오행을 겸한다 할 거다]
분명 중간 글자 초성(初聲)에 청룡(靑龍)이 낙점된다 그래선 매우 길한 것을 상징한다 하지만 종성(終聲)에는 그렇게 현무(玄武)가 ]낙점 되는 것 그래선 종성 발음이 없는 거만 못하게 되었다 본인이 청룡(靑龍)형(兄)[비겁(比劫)을 ]지으니 본인을 상징하는 것 ,모음 ‘ㅕ’ 발음은 청룡(靑龍)관(官)을 팔할 지으니 좋은 사내 관궁(官宮)의 집안에 의지하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야 그러니깐 혼인(婚姻) 해선 남의 처(妻)가 되기 쉬운 대운(大運)이다 이런 취지, 종성(終聲)받침이 없어야 되는 건데 분명 형제 자매간에는 좋지 못한 일이 생긴다 자매(姉妹)가 있다면 그렇게 실물(失物)되고 훔쳐가는 모습이니 모음(母音)이 ‘ㅕ’의 이할 정도의 현무(玄武)관(官)이 되는 모습은 결국 뭐야 자매가 의지했던 관(官)을 잃는다 이런 취지 아닌가 그러니깐 나는 낭군을 얻어선 좋은 면이 있지만 자매나 남매나 그렇게 누구 하나가 직책 실직이나 짝을 잃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런 뜻이 되는거다
누구든지 이런 구조라면 기간은 알수 없지만 그렇게 남매나 자매한테는 불리한 일이 벌어진다는 것 누구라고 말을 하지 않지만 시집 온지 한달만에 형부를 사별하게 되니 갓 시집온 새댁이 형부상을 당해도 가지 못할 형편이 되더라 이런 상황이 그려지게 된다
* 문일천오라하는 것은 동의보감 허준이를 위하어선 그 스승이 자기 죽은몸을 내 줘선 해부해선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서 구조를 정확하게 알게하는 거와 같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