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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새삼덩굴
휴체라(밀양) 추천 0 조회 427 24.08.01 11:2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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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1 11:27

    첫댓글 삼백초도 많응션 지심이 될듯해요
    더워요^^♡

  • 작성자 24.08.01 16:15

    삼백초에 지면 안된다구요? ㅎ

  • 24.08.01 18:24

    @휴체라(밀양) 저는 안심어봐서 모르지요
    번식이 잘 되나요ㅎ

  • 작성자 24.08.01 22:08

    @들꽃풍경(전북)
    절대 아니 되옵니다
    큰일나요
    어성초랑 비슷한거 같아요
    뽑아내도 내도 또 나와요

  • 24.08.02 11:25

    @휴체라(밀양) 꽃도 키우다보면 복병이 제법 있어요
    골치아파요
    후회막급한 꽃들이 있어요ㅠㅠ

  • 24.08.01 12:27

    보라 백일홍이 이뻐요.

  • 작성자 24.08.01 16:15


    연한보라색이라 은은하니 예뻐요

  • 24.08.01 13:23

    새삼이 잘라내도 다음해 그 부분에 또 생기더군요 없앨방법이 없나봐요

  • 작성자 24.08.01 16:15

    올해 비가 자주 내리더니
    유난히 더 많아졌어요

  • 24.08.01 14:21

    휴체라님. 더운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8.01 16:17

    그냥 물이 흐르네요
    안할 수도 없구요

  • 24.08.01 15:30

    이더위에 골치 아픈 애들 애쓰셨네요
    삼백초도 어성초 다음으로 퇴치가 우려운 애
    30여년전 피부에 좋다고 삼백초.어성초 넙죽 받아다
    화단에 심고 30년째 캐내고 있는데
    아직도 캐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8.01 16:18

    어제부터 계속 풀뽑고 있어요
    삼백초 저도 좋다고 몇 뿌리 얻어다가
    8년째 이러고 있어요
    30년째이니 저는 뭐라고도 못하겠네요

  • 24.08.01 16:24

    @휴체라(밀양) 나무 뿌리에 얽혀서 풀약도 못하고
    화초키우기 초보인분들 식물 들일때 신중히 생각하고 들여야 해요

  • 작성자 24.08.01 22:05

    @해당화(대천)
    정말 맞는 말씀이어요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시골 어른들 말씀 그대로 들으면 안됩니다

  • 24.08.01 20:36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새삼덩굴은 작은 줄기나 씨 하나라도 남으면 자꾸 생겨 골칫덩인데 저도 수시로 걷어내고 잘라내곤해요

  • 작성자 24.08.01 22:06

    다 걷어서 말려서 차 끓여마시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잘라내고 보니
    너무 어두워서 실패했어요

  • 24.08.01 21:38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어요
    약을 쳐야 없어지던데요

  • 작성자 24.08.01 22:07

    결국은 거기에 있던
    청화쑥부쟁이 짧게 다 잘라 냈어요
    내일 그 위의 밭쪽에도 있나 봐야겠어요
    감밭을 관리하시는분이 없다보니 씨앗이 다 저희집으로 내려오네요

  • 24.08.01 22:10

    @휴체라(밀양) 한자리에 계속 올라와서
    저는 약 사와서 뿌렸더니
    다 죽더라고여

  • 작성자 24.08.01 22:21

    @꽃친구(대전금산) 저희는 윗쪽 감밭에서 풀이 너무많이
    우거지다보니 제가 감당이 안돼요
    이 풀도 그쪽부터 시작된거 같아 걱정이네요

  • 24.08.01 22:26

    @휴체라(밀양) 풀 깎았으니 농약사에
    가셔서 물어보시고 약사다가
    뿌리셔요 새삼 약이 따로
    있더라고여

  • 작성자 24.08.02 14:45

    @꽃친구(대전금산)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24.08.02 07:36

    저 노랑덩굴이 새삼이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꽃들이 얼마나 홀가분하고 졸을까요

  • 작성자 24.08.02 14:46

    네 시골에는 새삼이 더러 있더라구요
    그 씨앗이 토사자라고 했던거 같은데
    몸에는 좋다네요
    그런데 이렇게 해가 강하니 너무 짧게 잘랐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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