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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이야기.감상하기 선물로 받은 천국
구경분(인천강화) 추천 1 조회 453 24.04.15 09:3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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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화단에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 작성자 24.04.15 16:00

    감사합니다, 김진철님!

  • 24.04.15 09:47

    바로 이곳이
    천국입니다.
    노력한
    보람이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15 15:31

    저 꽃들 말고 하늘이 주신 아주 이쁜 풀꽃들도 많이 피었습니다.^^

  • 24.04.15 15:34

    잠시 후면 버찌를 많이 따 드실 수 있겠네요.
    과일주들 중에 버찌 술이 제일 맛있습니다.

    돗수 높은 술 아니라도 괜찮아요..일반 소줏병에서 술을 한잔만 따라 내로 그 자리를 버찌로 채워보세요.

  • 작성자 24.04.15 15:32

    버찌로 술 담을 생각은 못하여 쨈을 해마다 만들었는데 씨를 빼느라고 너무 수고스러워 올해는 포기하려 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술을 담가야겠습니다.
    좋은 것 가르쳐주시어 감사합니다.^^

  • 24.04.15 15:56

    @구경분(인천강화) 씨에서 아주 좋은 향이 납니다.

  • 24.04.15 10:36

    형형색색 멋진화단 힐링하고갑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4.15 15:33

    감사합니다, 박준석님!^^

  • 24.04.15 10:43

    오래전부터 가꾼 정성이 보답을 하는게지요
    덕분에 나그네들이 행복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4.15 15:35

    14년째 가꾸고 있지요. 이젠 더 이상 나무를 심을 자리가 없어 있는 나무 솎아내는 일을 합니다.
    엊그제도 열살짜리 주목이 이사를 갔구요, 명자나무와 조팝나무를 이웃에게 많이 나눔하였습니다.^^

  • 24.04.15 10:46

    사진으로 봐도 멋지고 이쁜데 직접 눈으로보면 정말 탄성이 절로 나오고 환상적이겠어요~~~

  • 작성자 24.04.15 15:35

    꽃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세상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 24.04.15 12:15

    어머 천국이네요 꽃잔치가 벌어진~넘 이뻐요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 작성자 24.04.15 15:35

    예, 이곳이 바로 천국이려니.....하며 살지요.^^

  • 24.04.15 12:25

    정말 천국 꽃대궐 입니다
    꽃감상 하고있으면 근심걱정도 사라지고 소녀 감성으로다가가고 있겠지요~

  • 작성자 24.04.15 17:23

    예, 저도 천국은 이러려니 하며 살지요.
    낢마다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 24.04.15 16:19

    지상 낙원이네요
    오랜세월 가꾸어오신 보람을 함께
    공유하시네요
    현실을 느끼고 격는곳이 천국이지요

  • 작성자 24.04.15 15:37

    나는 저 세상에 가서 밉게 살까보아 지금 이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 24.04.15 14:15

    천국 맞네요^^
    꽃들이 예뻐요~

  • 작성자 24.04.15 15:37

    꽃은 참 신기합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쁜 기운이 모두 사라집니다.^^

  • 24.04.15 15:13

    세상에!!너무나 예쁘네요~~~♡

  • 작성자 24.04.15 15:39

    특이하게도 다른 집이나 다른 거리에 피는 꽃송이와 모양이 달라서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벚나무 맞냐고 묻기도 합니다.^^

  • 24.04.15 16:37

    저 눈 감고 풍경 그리며 꽃향기 제조해서
    한껏 행복하다 흔적 드립니다

  • 작성자 24.04.15 17:19

    외국에 계시면서도 늘 이 카페를 방문하시는군요.
    언제쯤 돌아오시는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5 17:35

  • 작성자 24.04.15 17:36

    @김선기(당진) 나는 손자들이 외국 나가 공부한다 하면 밥 해준다 핑계로 따라가서 낮에 한국어 교사 노릇하며 용돈도 벌어쓴다며 한국어교사 2급 자격증 퇴직하자마자 따 놓았는데 아이들이 외국엘 안 나가네요.
    몇 년 전에 딱 한 번 방글라데시 어린이 가르쳐보고 주욱 장농면허 되었습니다.^^

  • 24.04.15 17:44

    @구경분(인천강화)
    뵌적없는데 참 고으시구나 하며 느껴져요
    글이 포근해요

  • 24.04.15 20:10

    꽃대궐이네묘
    멋집니다

  • 작성자 24.04.15 20:13

    유형근님, 감사합니다.^^

  • 24.04.16 13:06

    우와~꽃대궐 너무 멋져요.
    저도 담장 안치고 저래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오가는 사람들 다 들여다본다고 불편하다고 해서 담장쳤어요

  • 작성자 24.04.16 23:16

    처음 몇 년은 오는 이 가는 이가 다 들여다보이게 훤했는데 이젠 나무가
    빽빽히 자라서 안들여다 보입니다. 마을사람들이 동네가 이뻐졌다고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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