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 소녀와 가로등 (2023, 가사)
작사 장덕 / 작곡 장덕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 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 주네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 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 주네요
첫댓글 진미령 노래를
허찬미가 불러도
좋으네요
즐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녀와 가로등 잘 들을께요 ㅎㅎ
허찬미님 아주 잘 부르십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