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2enal문제의 핵심은 안전요원 증원이 아니라 사고시 책임이 교사한테 있다예요. 수학여행이 교사에게 그 어떤 영리와 실익이 없는데 사고 나면 금고형에 실업자가 된다? 교사가 아니라 어떤 직군이라도 이런 상황이면 추진안합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교사를 구더기 무서워서 수학여행안 안가는 사람 취급을 했는데, 어떤 워딩에서 교원보호를 위한 발언을 했다는거죠? 실권을 쥐고 있는 대통령이 교육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커녕 일반 국민이 뉴스 하나보고 하는 수준의 발언을 했는데, 뭔 실언이 아니러고 하는지... 님의 그런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의 실언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책임을 안지려고 학생들이 기회를 빼앗는 것‘이라는 워딩이 어떻게 교원 보호로 보일수 있는 건지..예산 줄테니까 안전요원 고용해서 체험학습 가세요라고밖에 안보이는데. 체험학습이 정말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면 목적을 달성할수있게 제도적으로 보호 및 보완해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잘못된 것인지..모르겠네요.
웃기는 얘기예요. 교사가 소송에 걸리면 도와는 주겠다는 워딩이 뭡니까ㅋ 교사가 원하는 건 애당초 소송에 걸리지 않는 겁니다. 교사 개인이 아닌 교육청or교육부(즉 정부)가 다 책임지고 소송의 주체가 되어야죠. 공무 수행 중에 벌어진 일을 왜 개인이 책임지는 상황을 만듭니까? 소송 가능성 그 자체만으로 일상이 망가집니다.
첫댓글 맨첨에 한 저 말이 어케 교원 보호하자는 말이됨ㅋ 잘 몰랐다 하면 될 것을
그렇긴 함ㅋㅋㅋ그래도 저렇게 말했으니 실질적인 보호가 되면 좋겠네요. 보호도 못받고 개같은 민원때문에 사라지는게 말이 되는지
애초에 선생님들의 수업이나 관리에 부담이 생기면 인력을 추가 채용해서 관리·안전 요원을 데리고 가면 되지 않느냐는 발언이니까
결과적으로 교원 보호가 되는건 맞죠
@파이리꼬리곰탕 처음에 그렇게 말했으면 청와대에서 다시 한번 해명 안했겠죠 논란의 소지가 있게 말한건 사실임
본문 기사에 생략된 내용
"안전에 문제가 있으면 비용을 지원해 안전요원을 보강하면 된다."
지원=안전 이슈 때문에 안가는거면 공적자금 투입하겠다는 소리
@회자정리 저도 기사 봤는데요 교원 보호하자고는 안읽히네요 반발이 있으니까 해명하는거고요
@손헝민 맥락도 모르고 기사에 써있는 몇자 보고 일단 까는구나 ㅋㅋㅋ 모르고 자시고 할 문제 자체가 아닌데 맹목적으로 까고 싶은 의도가 ㅋㅋ 저 내용이 나온 이유가 있고 뒤에 교직원 안전 문제가 있으면 비용이 들더라도 지원을 하고 인원도 보강하라는 말 나옵니다.
@Ar2enal 뭘 일단 까 ㅋㅋㅋㅋㅋ 실언했다고 제가 쌍욕을 했나요 뭘했어요? 잘못말한건 잘못 말했다 하는거지 저게 교원 보호하라는걸로 읽히는게 더 신기하네ㅋㅋㅋㅋ 그 뜻이 담겨있다 한들 똑바로 전달못한건 사실인데 비판도 좀 받아들이고 사세요
@손헝민 어이쿠 ㅋㅋ 되도안한 훈수까지 ㅋㅋㅋㅋ
@Ar2enal 먼저 맥락도 모르는 사람 취급해놓고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Ar2enal 진짜 현직 교사들 모두에게 까이고 있어요.
맥락도 그게 아니고 인원 보강하는게 해결책도 아닙니다.
@Ar2enal 문제의 핵심은 안전요원 증원이 아니라 사고시 책임이 교사한테 있다예요. 수학여행이 교사에게 그 어떤 영리와 실익이 없는데 사고 나면 금고형에 실업자가 된다? 교사가 아니라 어떤 직군이라도 이런 상황이면 추진안합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교사를 구더기 무서워서 수학여행안 안가는 사람 취급을 했는데, 어떤 워딩에서 교원보호를 위한 발언을 했다는거죠?
실권을 쥐고 있는 대통령이 교육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커녕 일반 국민이 뉴스 하나보고 하는 수준의 발언을 했는데, 뭔 실언이
아니러고 하는지... 님의
그런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의 실언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뭐 뜻이 그렇다면 그렇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만, 교권을 보호한다..흠...ㅋㅋㅋㅋ
교권이 아니라 교원;;
리박테스들이 곡해하던데 ㄷㄷ
핵심 아이디어로 보면 맞는 말 같음. 교사들한테 책임 떠넘기지말고 안전요원 고용해서 그 사람들한테 책임지게 하자는 말이니까
그리고 소송관련 도와주는 법안 마련하는건 좋네요
이건 대통령이 실수한 거 참모들이 바로 잡은 거라고 봐야함
안가요
서로 하는 말을 선의로 이해하는 문화가 사라진듯.
뭐든 안좋은 쪽으로 해석하고 화내는데 익숙한 것 같아 안타깝네요.
실언이었다 생각함
‘책임을 안지려고 학생들이 기회를 빼앗는 것‘이라는 워딩이 어떻게 교원 보호로 보일수 있는 건지..예산 줄테니까 안전요원 고용해서 체험학습 가세요라고밖에 안보이는데.
체험학습이 정말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면 목적을 달성할수있게 제도적으로 보호 및 보완해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잘못된 것인지..모르겠네요.
맞는 말씀이에요. 조금 워딩이 아쉽긴 하네요. 대통령이 귀닫는 스타일은 아니니 더들어 보고 꼭 현장에 맞는 생각과 대처가 나왔으면 합니다.
정당한 요청입니다
구체적이게 현장 의견수렴해서 제도적으로 보완해준다고도 하니 기다려 보죠.소송관련해서 교사들 도와주는 법도 만든다고 하니
이번건 실언 맞음
안전요원을 보강하자는건 책임의 전제를 교사에서 안전요원으로 옮기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교사에게 책임을 전가시키지 않고 안전요원을 더 충원하자는 의도죠. 저는 처음부터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법이 그렇게 안되어있어요 지금
법적 책임은 교사입니다. 학교에 모든일이 다 그렇습니다. 교사 외에 다른 사람은 책임을 못 져요.
의도야 어떻든 당사자들이 듣기에 실언 맞고, 의견 수렴 똑바로 해서 획기적인 대책으로 잘 수습하기 바랍니다.
바로 잡아야지
실수라고 인정 안한게 좀 그래도 별일 안일어나고 수습하면 뭐 그건 그거대로 괜찮다고 봄
수면위로 올린건 잘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현직인데 교사 여론 개박살났음..
이렇게 비교적 빠르게 입장낸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
명백한 실언이었고 확실한 보상이 있어야한다고 봄
수학여행이 문제가 아니라니까
1년에 한번 있는 이벤트일 뿐
복도에서 애들끼리 놀다가 다쳐도
행정처리 책임 추궁 민원 수용 할 게 산더미
이번거 실언맞다생각하고, 고치면되는건데
대통령도대통령인데 교육부장관도문제임
대통령이 실수든,의도든 그말했으면
나라의 교육현안을책임지는 사람인데
현장에서 안가게되는이유가뭔지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때문에 기피하게된건지 설명을해줘야하는거아닌가
교육부장관이라는 작자는
걍 네네 거리기만하네....
안전요원이 어떻게 책임을 지나요?
사고 나면 교사 책임 독박입니다.
변명하지 말고 사실대로 잘 몰랐다고 하면 될걸 더 논란 만드네요.
일단 교사들 여론 박살났습니다.
훈육, 교육활동들을 위축시키게 만드는건 오래전부터 문제 돼 왔던건데 모른척하고 있더니 그까짓 수학여행 하나 안간다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고 실언이나 하고.
진짜 해결 의지가 있다면 소송당하는거 도와주지 말고 법이나 고쳐 주세요. 그 상황까지 안 오게 해야지 그 상황이 온 다음에 도와주면 뭐합니까.
충분히 분노할 만함
왜냐 단순 소풍 뿐만 아니라 교육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의 포인트가 달랐기 때문임
교사 측에서는 문제의 원인을 과한 법률적 책임으로 보나 대통령 발언에서는 단순 교사 인원문제로 보는듯 말이었음
이번 발언은 진짜 선넘었음;;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면 안된다는데~
구더기가 교사들 생계다;; 그런데 수학여행, 체험학습이라는 장을 어떻게 담궈;;
구더기가 장독을 깨는정도가 아니라 집안 기둥을 뿌리뽑으니 문제죠
너무 지엽적인 부분까지 직접 관여하는 건 자제해야 함
대통령이 세세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는 건 좋은 일이라 생각하지만
먼저 사실 관계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에 정제를 해서 말로든 sns작성이든 해야 되는데
그런 과정 없이 이슈를 선점하고 본인 의견 먼저 말하는 경우가 꽤 많아서 솔직히 종종 당황스러움
무지성 쉴더들 때문에 더 나빠짐. 적당히 비판도 들을 줄 알아야는데 뭔 ㅋㅋㅋㅋ
안전요원 채용 및 신청
예산 편성
사전교육
범죄이력조회
활용계획수립
결과보고
그저 교사가 할게 더 많은것 뿐
본질은 바꾸지 않으니 곁다리 할일만 생김.
교사 책임에서 국가책임으로 바꾸던가.
교사의 책임범위를 줄이던가
아니면 교사 책임 없이 아예 외주를 맡겨서 업체에 책임을 부과하던가.
웃기는 얘기예요. 교사가 소송에 걸리면 도와는 주겠다는 워딩이 뭡니까ㅋ 교사가 원하는 건 애당초 소송에 걸리지 않는 겁니다. 교사 개인이 아닌 교육청or교육부(즉 정부)가 다 책임지고 소송의 주체가 되어야죠. 공무 수행 중에 벌어진 일을 왜 개인이 책임지는 상황을 만듭니까? 소송 가능성 그 자체만으로 일상이 망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