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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내가 바라는 abc 대회 로스터.
theo 추천 0 조회 1,057 05.04.18 22:5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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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8 23:49

    첫댓글 정말 KBL의 활약으로 보면 추승균 선수가 단연 선발 되야 하지만 국대에서는 상대팀 3번이 2미터에 가까운 장신이 많아서 추승균 선수는 국대에서는 출장 시간이 많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현주엽 선수가 아시안 게임에서처럼 적극적인 1:1 돌파를 할려면 3번으로 뛰어야 할거 같습니다 지난 한중 올스타전에서는 신선우 감독

  • 05.04.18 23:51

    님이 서장훈 선수와 현주엽 선수는 랭이나 와킨스의 백업으로 쓰는 바람에 195인 현주엽 선수가 213의 이지안리엔인가? 암튼 젊은 장신 중국 선수를 매치하더군요 아무리 힘이 좋아도 그렇지 210이 넘는 선수와 매치되다보니 얼마 뛰지도 못하고 그냥 들어왔죠 아시안게임에서는 2미터 정도되는 류위동이라는 선수하고

  • 05.04.18 23:53

    매치가 됐었는데 그정도 신장인 선수라면 1:1이 충분히 가능 하겠더라구요 김승현의 패스도 참 좋았고 1:1도 괜찮았죠

  • 05.04.19 00:00

    abc대회 언제하나요? 기대되네요

  • 05.04.19 00:03

    pg김승현(신기성,이상민) sg방성윤(김성철,양희승,조상현,문경은) sf현주엽(추승균,이규섭,대학유망주한명보강) pf김주성(김민수,김진수) c하승진(서장훈,대학유망주한명보강)..... 그래도 많이 장신화 되었네요.. 이젠 포가도 장신화가 이뤄졌으면 한다는...

  • 05.04.19 00:04

    김민수,김진수가 이번 ABC대회에 참가할 레벨은 아직 아니라고 봅니다..김진수는 아직 어리고..제가 본 김민수는.....글쎄요..;;

  • 05.04.19 00:18

    근데 김민수 선수는 실제 신장보다 얼굴이 작아서 어깨 높이로 보자면 자신보다 3cm정도 더 큰 선수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팔도 긴거 같구요 실제 신장이 2미터인걸로 아는데 어깨 높이가 높아서 팔들고 있는 높이는 203정도의 선수하고 높이가 비슷할거 같습니다

  • 05.04.19 00:52

    김진수는 긍정적입니다.개인적으로는 이미 작년 삼일중 시절에 대학까지 합해서 빅맨중에서 기본기와 테크닉은 단연 탑이라고 보고 싶고,실제로 영맨 대표로 협회에서 이선수(청대 대표 차출로 인해 나가지 못했지만.)를 뽑으려고 했다는 걸 보면 성인 국대 예비 로스터라도 뽑힐 가능성이 조금은 있다고 봅니다.그만큼

  • 05.04.19 00:40

    김진수의 기량은 단연 독보적입니다.인사이드 플레이뿐 아니라,코스트 투 코스트(비하인드 백드리블도 간간히 섞어서.)와 중거리 점퍼,피딩,어시스트까지.솔직히 이런 선수가 다시 우리나라에 나올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도미네이트한 선수입니다.웨이트가 약하지만(그렇다고 중학레벨에서 약한건 아니였죠.상당히

  • 05.04.19 01:04

    파이터적이였고,몸싸움을 피하는 스타일은 절대 아니였습니다.)요령있고 지능적인 수비를 상당히 잘합니다.개인적으로 뽑혔으면 좋겠습니다.양희종의 경우 그냥 주관적으로 제가 본 장점을 더 얘기해보자면 풀업점퍼를 외곽보다는 미들라인에서 상당히 즐겨한다는 점이죠.

  • 05.04.19 01:03

    예전에 bigdog43님도 말씀하셨지만 과거 허재가 수행했던 부분을 저는 양희종이 맡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개인적으로는 양희종이 아주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1번 역할도 "부분적."으로는 해낼 능력이 있다고

  • 05.04.19 01:04

    봅니다.김민수는 올해는 좀 쉬어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아킬레스 건 부상도 있고,그리고 포스트맨으로서 아직 기량을 좀 더 다듬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개인적으로는 김민수보다는 송창무가 더 땡긴(?)다는.

  • 05.04.19 01:03

    이상민 문경은 보다는 조금 더 미래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저도 김진수의 중용을 한번쯤 고려했으면 합니다..이것이 어쩌면 한국 농구의 백년대계의 첫걸음일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문경은의 역할도 양희승 김성철이 충분히 메꿔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까요..이제 그도 좀 쉴 때죠~!!

  • 05.04.19 01:53

    김진수 작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도 중학생 신분으로 3살 많은 선수들과 붙어서 꽤나 잘했던걸 보면 기대를...

  • 05.04.19 04:08

    김진수의 국대발탁은 축구에서 박주영의 국대발탁 문제만큼 많은 논쟁을 불어일으킬듯

  • 05.04.19 10:12

    노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가드 포지션의 노장은 더욱. 그런 의미에서 비록 풀타임, 아니 하프 타임 출장도 어렵겠지만 이상민선수는 꼭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05.04.19 10:49

    ABC 대회.. FIBA-ASIA대회로 공식 명칭이 바뀌었죠. 오늘 9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립니다. (9월5일~16일) 좋은성적 거두어 내년에 있는 세계선수권에 꼭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 05.04.19 12:58

    김진수 말고는 센터 유망주 없나요?

  • 05.04.19 16:56

    김진수선수는 아직 너무 어리구요. 물론 시간이 흐르면 느바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김민수선수는 약간 무리가 있죠.

  • 05.04.19 16:58

    타부세가 말했듯 방성윤은 느바섬머리그때문에 아마 국대에서 가져갈수없을듯하구요. 느바의 하승진을 글쎄요.. 올지 모르겠네요. 그둘이 바진다면 김승현 - 문경은 - 현주엽 - 김주성 - 서장훈쯤이 되겠네요.

  • 05.04.19 19:51

    방가가 못온다면,,그자리에,지금전성기를 맞고 있는 양경민이 들어가겠죠..그리고 추승균은 이변이 없는 한 뽑힐꺼 같군여,,상대국이 중국만 있는게 아닌지라,꽤 유용한 선수죠,,서장훈의 부상여부도 문제가 될테고,,현주엽 분명 좋은 선수지만,,속도에 문제가 생기니,벤치 에이스역할을 해주는 쪽이,,

  • 05.04.19 21:05

    오호..양희종이 포함된게 흥미롭군요..

  • 05.04.19 22:41

    근데 사실 이번 MBC에선 김민수가 부상으로 별 활약이 없었죠...작년에 존스배에서 호주팀 상대로 더블더블을 한적도 있습니다. 부상만 완치되면 국대급이라고 봅니다. 주전은 무리지만 김주성백업으로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다. 김진수는 본적이 없지만 어린나이부터 국제무대를 경험해 보는게 중요하다고 보기에 뽑혔으면

  • 05.04.19 22:42

    하네요. 우리나라도 대 중국전 킬러를 양성할때가 되지않았나 싶네요. 예전 중국이 후웨이동으로 우리나라를 가지고 놀았듯이 우리나라도 이젠 중국전 킬러를 양성해야 합니다. 그 유력한 후보가 양희종, 김진수라고 봅니다.

  • 05.04.21 01:21

    저기 여담이지만......문경은 선수는 국대 은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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