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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먹고 살모넬라 식중독 사망…신고 받고도 검체 채취 안해
[앵커] 지난달 김해의 한 식당에서 냉면을 먹은 손님 30여 명이 식중독에 걸렸고, 이 가운데 60대 남성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수십 명이 식중독에 걸린 사실을 미처 파악하지 못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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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살모넬라 가장 많이 번식하는 곳이 고기, 계란인데 상온에 고명을 두고 5시간 지나면 급속하게 번식합니다. 작년 부산의 진주냉면 사고도 살모넬라였습니다. 계란 들어간 모든 음식, 마요네즈도 조심..
김밥 등 도 조심해야 할 계절이네요뜨거운 여름보다 특히 장마철에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곳은 김해시 전하동에 있는 하면옥 김해점
거제시에 본점이 있고, 광양에도 분점이 있습니다.
첫댓글 살모넬라 가장 많이 번식하는 곳이 고기, 계란인데 상온에 고명을 두고 5시간 지나면 급속하게 번식합니다. 작년 부산의 진주냉면 사고도 살모넬라였습니다. 계란 들어간 모든 음식, 마요네즈도 조심..
김밥 등 도 조심해야 할 계절이네요
뜨거운 여름보다 특히 장마철에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곳은 김해시 전하동에 있는 하면옥 김해점
거제시에 본점이 있고, 광양에도 분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