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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백두산 천지는 장엄했다.
언덕저편 1 추천 1 조회 156 26.09.15 11:1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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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5 12:23

    첫댓글

    잘 다녀오셨네요.
    백두산 다녀오신 소감, 잘 읽었습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토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애국가의 첫 소절대로
    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영산이지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애국가를 부르면 가슴이 뭉클하다 할까요.

    오늘따라, 글이 쏘옥 매매 들어옵니다.^^

    백두산 기행의 글,
    감사히 잘 읽었네요.


  • 작성자 26.09.15 12:52

    고구려때 우리 조상님들은 만주벌판까지 차지했었죠. 그때부터 나라를 잘 관리했더라면 지금까지 광활한 땅덩어리를 갖고 떵떵거리고 살텐데 너무 많이 아쉽습니다.

  • 26.09.15 14:49

    오래전에 그랜드케년에 오셨을때 타국에서 고생하다 돌아가신
    이민자를 위해서 묵념을 올렸다는 내용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
    또다시 백두산에 오르셔서 '애국가'를 떠 올리셨군요.
    저는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저도 그럴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요즘 안 보이셔서 궁금했는데 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

  • 작성자 26.09.15 16:08

    백두산엘 올라가보니 절반이 한국인. 또 절반이 중국인이였답니다. 입장료가 일인당 6만원이니 결코 싸지 않은데 인산인해였습니다. 모두가 감탄하고 감동들합니다. 2744미터나 되는 높은 곳에 광활한 천지가 있다는 것은 황홀한 광경이지요.
    미국서 시간내서 관광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우리일행 28명중 남자14명 여자 14명이 왔는데 여자중에는 나이먹은 자매가 2팀있었습니다.
    인천서온 자매는 동생이 61년생인데 파라과이로 20대초반 시집가 40년을 살다가 3년전 귀국했고 요즘은 언니랑 동남아 여행다니는게 취미가 되었더군요.

  • 26.09.15 18:11

    20년 전쯤 백두산을 북파와 서파를 두번 다녀 왔는데,
    왜 애국가는 생각을 못했을까요? 한 없는옥수수밭을 버스로 이동이
    힘들어 막상 도착했을 때 천지의 장엄함에 취해 미처 애국가 생각은 못했네요
    카페행사에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를 부르니 요즘도 애국가를 부르냐는
    초등학교 교장 출신이 있었 대꾸도 안했습니다.

  • 작성자 26.09.15 18:14

    한심한 교장이 있으니 아이들이 저밖에 모르는 외톨이만 양산하고 있답니다. 중국을 30년만에 가본 집사람은 인구에 비해 도로며 화장실이 너무 깨끗한 편이라고 느낌을 말하는군요.

  • 26.09.15 19:16

    잘다녀오셨군요.
    애국가를 부르고싶었다는 표현에 등정감상이 다 들어있는거같습니다.
    아직 세월이 남아있으니 동파도 다녀올 날이 있겠지요.

  • 작성자 26.09.15 19:19

    백두산정상에서 이상한 행동하면 무조건 잡아간다고 가이드가 신신당부합니다. 현수막을 건다든지 종이에다 글씨쓰고 사직찍으면 금방 잡아간다고 하니 단체행동인 애국가부르기도 제재할겁니다.

  • 26.09.16 13:03

    백두산 잘 다녀오셨군요.
    전 아직 백두산 못 가보았습니다.
    통일이 되면 우리 땅 달려
    백두까지 가보고 싶은데...
    살아생전 통일이 될 수 있을까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 작성자 26.09.17 08:43

    전세계 나라중 거의 유일체제 국가를 유지하고 있는 북한... 이제는 자유롭게 개방하고 교류하면 더 잘살텐데 쉽지가 않은가 봅니다.

  • 26.09.20 11:58

    백두산에 꼭 가보고 싶어서 신청 까지
    하였는데
    이중국적자 여서 문제가 있을수 있다하여서
    포기했습니다.
    언젠가 꼭 찿아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26.09.20 12:33

    말이 안되요. 이중국적자는 여행을 못가는지요? 이해가 안됩니다.

  • 26.09.20 12:53

    @언덕저편 1 말이 되고 않되고는 아실거 없지요.
    여행사와 가이드와 통화한 내용입니다.

  • 작성자 26.09.20 13:29

    @무악 산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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