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신들' 시리즈~
[북구 신화 스코틀랜드 편] 옛 신들의 이야기
- 0화
- 1화
- 2화
- 3화
- 4화
- 5화
- 6화 (完)
[발도파 신성 로마 제국 편] 옛 신들, 그리고 발도파+카롤링거 신롬 이야기
- 1화

그래도 같은 카롤링거 왕가라고 도와줄 줄 알았더니 하나도 도와주는 놈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개자식들입니다. 나중에 전쟁 먹었을 때 도와 주나 봅시다.

더러운 산골짜기 보너스... 서유럽 전체의 산을 모조리 파내 평탄화를 시켜야 합니다. 저번에 스코틀랜드 플레이 했을 때에는 저 산골 보너스 때문에 1:3 교전비로 병력을 말아먹고 전투 하나 날려버린 적 있어서 ;;

이건 무슨 이벤트죠? 가톨릭교도 캐릭터가 저를 도와주는 것 같은 이상한 상황 같은데...

이번이 마지막 전투입니다. 거의 모든 승점을 얻은 상황에서 적절한 때 제압 가능한 적 병력이 나타났군요. 아주 적은 병력들이 돌아다니는 정도라면 승리 점수에도 별 도움이 안 되지만, 저렇게 어중간한 숫자의 적 병력이 돌아다니고 있으면 오히려 승리에 큰 도움이 되죠.

실업자 교황님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보입니다.

다음 목표는 베네치아 공화국입니다. 공화국 봉신이 늘어나면 세수 확보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물론 공화국 봉신은 봉건제 군주를 상대로 우호도 패널티를 주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재개된 지하드(Renewed Jihad) 이벤트가 발생했습니다. 어디에 지하드를 걸든 제 상관은 아닙니다만, 신성 로마 제국에만 걸어주시지 않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가뜩이나 이단이라 가톨릭이 죄다 적이 되어서 진정한 우리 편이 하나도 없거든요.

??????????
스코틀랜드가 어느 새 대성전이라도 걸었나, 모로코의 왕국위를 잡아먹었습니다. 아니, 대성전을 걸 수 있는 조건은 덴마크에게 있으니 덴마크가 건 대성전에서 스코틀랜드가 왕위를 먹기라도 한 걸까요. 아무래도 상관 없겠죠. 북아프리카인들은 갑자기 나타난 바이킹들의 모습을 보고 무척 황당한 기분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레온 왕국이 어느 새 브루고뉴를 집어먹었네요. 스코틀랜드 제국에게 전쟁을 건 건 아닐테고, 상속으로 물려받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코틀랜드의 왕권을 충분히 올려 놓아서 상속으로 땅이 남의 나라로 넘어가는 일은 더 이상 없을 텐데. 분명 이 빌어 처먹을 AI가 제가 게임을 물려주고 나서 스코틀랜드의 왕권을 바닥까지 처박아 두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래서 플레이어가 아무리 잘 해봐야 소용이 없...

가톨릭 종교 개혁의 성자, 알베리히 2세가 서거했습니다. 개신교 종교개혁의 역할은 볼프람(Wolfram) 신성 로마 제국 황제가 이어받게 될 것입니다.

선거 군주제의 가장 큰 장점은 선거 군주제 자체의 보너스 덕분에 왕위를 물려받은 직후에도 짧은 통치 패널티가 사실상 없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지만, 가장 큰 단점은 대대손손 왕위를 물려받는다는 게 너무 불안정하고 힘들다는 겁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듣도 보도 못한 놈이 황제 자리를 꿰차버릴 수 있죠;

저 빌어먹을... 제 병력의 두 배가 넘는 세력을 이끌고 왕권을 낮추라고 주장하니 받아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근데 왕권 낮추고 나니 이번에는 자기가 황제가 되겠다고 난리.
자기가 왕권을 낮추고 곧바로 왕권이 낮아진 황제가 되겠다니. 마조히스트인건지 멍청한 건지 구분이 힘들군요.

모로코에 지하드가 일어났습니다! 모로코 지역의 모리타니아 왕국위의 데 유레 영토에서 스코틀랜드 제국은 이슬람 침략자들과 맞서 싸우게 될 것입니다.

FUCK! 제가 애써서 아스투리아스 봉신을 땅 예쁘게 다듬어다 독립시켜 줬더니, 몇 세대를 채 가지 못하고 스코틀랜드에게 재상속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 스코틀랜드의 국력이 너무 강해질 것 같은데,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서아프리카 흑인들과 북쪽 끝에서 온 바이킹들이 만나는 역사적 순간입니다.
는 개뿔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도가 그야말로 개판입니다.

바이킹들이 흑인들과 문화적 교류를 하고 있는 사이, 스코틀랜드는 모로코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국력이 엄청 세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슬람 세력에게는 당해낼 수 없는 모양입니다.

모리타니아 데유레에서 벌어진 지하드는 바이킹 세력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말리 왕국 지역에 남겨진 바이킹들은 이제 돌아갈 길도 막혔겠다, 실제 역사였다면 말리인들과 크리올 문화를 형성하겠군요. 서아프리카인들과 바이킹들이 서로의 문화를 섞은 가상의 합성 문화를 형성했다면 무척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참 AI가 멋있게도 이어놓았네요
브루고뉴->브르타뉴
으앙 실수
귀찮으니 굳이 고치지는 않겠습니다
그나저나 노르드와 서아프리카인들의 접경이라니 이 무슨...
그 뜬금없음이 스리랑카가 조선 식민지배 하는 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