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amanote(야마노테) 입니다.
그저께 잠시 시간을 짬네에서 청계천에 갔습니다.
갈때는 오리역으로 거쳐서 9401 번 을 타려고 계획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리까지 가는건 내가 제일 싫어라하는 720-2번 KD 버스 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와 청양고추 그리고 생마늘 을 먹기로 탔다는 해석이 나오네요..
기본요금만내고 가려고 했는데...오잉? 1200원내라는 군요.......아 질기게 구간요금 받네..
으허허허허헝 이라는 버스 소리를 들으며 갔습니다....KD 특징상 정속이라서 거북이 처럼 기
어갔습니다...아주 진짜 답답할 정도에요.
짜증이 많이 날 정도로요...게다가 자리도 좁아서 아주 불편하게 갔다죠..
그래서 1시간 만에 오리에 왔고..거기서 9401번 동성교통 을 탔는데...정말 타는 느낌부터
확실하게 차이가났습니다...고속도로에서 막혔지만...달릴때는 시속 100 - 120 이상을 달린
는군요...진짜 속이 시원합니다.
결국 어중간한 저녁에 청계천에 도착을 했습니다.
간만의 간단한 여행이었지요..청계천을 따라서 시청으로 갔습니다.
중간에 사진을 간간히 찍고했지요..
결국 시청에서 서울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에서 무궁화호를 타려고 기다렸습니다.
서울역에서 안데스음악 이라는 에콰도르 그룹 카루냔 이라는 사람이 공연을 하네요
보고...열차 시간이 되어서 탔습니다....아 이제 집에가는구나..
결국 수원까지 무궁화호를 타고 갔는데....한강철교를 시원하게 통과를 하고
영등포 정차후 갔는데...잉? 안양에스네...아참....왜스는거야 그냥 달리지...
결국 정차후 수원역 도착했어요....아우..진짜 안양만 않스면 얼마나 달릴수 있어서 좋아 확!!
정말 오랜만에 돌아다니니까 좋네요.
신청곡 은 제목에있습니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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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신청곡사연Ⅱ ◀━━●
IMJº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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