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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다운 요리를 배워서 맛나게 만들고 먹었습니다....
쿠킹맘님의 정겨운 말씀과 회원들분.....연말연시에 바쁘시죠...
한참 모임들이 많아서 시내쪽에는 부쩍부쩍하더군요...
길거리에는 젊은층과 초딩부터 할머니,할아지 각자 나름대로 생활하시고
나이가들수록 참 곱게 아름답게 늘을야겠다는생각이 듭니다...
요리라는것은 폭이 무진무궁하지만 차근차근 배워갑니다...그러나 한식이라는 기본바탕~베이스 나 전제를두고 있는것같고
기본인것같아요...무슨 음식이든 대한민국에 오면 코리아식이닌깐요...그러나 젊은층이나 나이가 얼마안됀분들은
그렇게 한식을 먹지 안나봐요...또한 그만큼 외식두 많은것두 사실이고 먹을것이 천차만별하니깐 쌀이나 옛날전통음식이 조금식
사라져가는것 같고 저역시 세월따라 입맛두 틀려지네요.......
시작은 미비한지만 끝에엔 그분야에 최고가 돼고 싶습니다
추운겨울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할떄 건강지키는게 좋을듯합니당.....
보람을 느껴습니다....그리고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편히 주무세용.....내일을 위해서라면 일찍 귀가 해야겠죠..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쿠킹맘님의 요리를 배우고 맛을 보아두 돼겠죠....
첫댓글 늦게 답글달아 죄송합니다 바쁘다보니 이제 들러 챙겨봤어요 참석해주셨어 감사드리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별말씀을요....흑룡해라고 합니다...그뜻은 복과장수의 의미을 가지고 있습니다...새해에는 ㅇ소원이나 뜻하는봐가 있으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마음입니다..
쿠킴님 바쁜가운데 후기 적어주셔서 고맙고 쿠킹맘님 아자아자!화이팅~~~~ 부자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