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울 엄마는 동네 대장?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키워도 엄마한테는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지만,,,요즘 다른층에 사는 여떤 여자가 강지가 엘레베이터에다 떵을 싸도 치우지도 않아 말썽이 많죠. 키우는 사람으로써 화가납니다. 강지 키우는데도 자격증이 있었으면,,,생각해요
솔직히 개짖는거 듣기 좋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여. 저도 페키 키우기전에 3층의 개짖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더라구여. 울페키도 하루에 여러번 짖는데 그때마다 자제를 시켜여. 자다가도 일어난답니다. 그방법밖에는 없는것 같아여.
울 빌라에서는요 반정도? 1/3정도가 강아지를 키워서.. 서로 다 개짖는 소리에 별로 민감하진 않은것 같아요.. 그냥 개 짖어도 냅두는 편인데.시험기간에만 좀 주의를 주는 편이죠;;
첫댓글 울 엄마는 동네 대장?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키워도 엄마한테는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지만,,,요즘 다른층에 사는 여떤 여자가 강지가 엘레베이터에다 떵을 싸도 치우지도 않아 말썽이 많죠. 키우는 사람으로써 화가납니다. 강지 키우는데도 자격증이 있었으면,,,생각해요
솔직히 개짖는거 듣기 좋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여. 저도 페키 키우기전에 3층의 개짖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더라구여. 울페키도 하루에 여러번 짖는데 그때마다 자제를 시켜여. 자다가도 일어난답니다. 그방법밖에는 없는것 같아여.
울 빌라에서는요 반정도? 1/3정도가 강아지를 키워서.. 서로 다 개짖는 소리에 별로 민감하진 않은것 같아요.. 그냥 개 짖어도 냅두는 편인데.시험기간에만 좀 주의를 주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