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째날 이어서 올립니다.
여덟째날 순례–스라바스티(사위성),
수닷타장자가 기증한
금강경 설법지 기원정사,
부처님께서는 성도 후 45년 동안
중생 교화를 하시면서 사위성에서
24안거를 보내면서 머무셨습니다.
그 가운데 19안거를 기원정사에서
보내신 부처님의 숨결을 느끼며
금강경을 독송하고 예불을 올렸습니다.
감로다례회의 육법공양
여래향실 호신불 점안,
33년수행대정진을 위한 33배 절수행,
참선으로 이어지는 법회는
거룩하고 장엄하고 감동이었습니다.
법회가 끝나고
팀별로 자유시간을 가지고
기원정사 곳곳을 둘러보고
설명해주시는 큰스님의 말씀이
지친 법우님들에게 힘이 됩니다.
지금도 마음속에
긴여운으로 남는 기원정사입니다.









































































































































































첫댓글 장엄합니다... 부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
참좋은 인연에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찬탄합니다
덕분입니다 덕분입니다
은혜로우신 부처님들 대박 대박
()()()
수고 하셨습니다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참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기자님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긴여행 무사회향
드립니다,
덕분에 잘봅니다, 고맙습니다, ((()))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