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택시 운전사' 헷갈릴 수 있는 영화와 실제 다른 부분들...
SMGE 추천 0 조회 55,423 19.03.10 15: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3.10 15:23

    ㅇㅇ사진으로 맞는거 확인됬어

  •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은데?...

  • 19.03.10 17:26

    뭔말을 하고싶은거지? 다큐아니고 영화라는건 모두 아는 사실 아님? 택시 운전사 영화의 자세한 사건 전말도 아니고 뭔가 온라인 기사보는 느낌이야 제목과 첫마디는 자극적이고 앞부분만 읽으면 허구내용으로 만든영화라는것같아 앞부분만 읽고 지나치는 사람많을텐데

  • 작성자 19.03.10 19:26

    영화만 보면 광주에 한번 갔던 걸로 생각하기 쉽고 그렇게 아는 사람들도 많음

  • 19.03.10 19:40

    @SMGE 제목과 글의 서두를 잘못 정한것 같은데 영화안본사람도 있을텐데 영화에서는 한번의 취재를 통해 일어난 사건을 그려내고 있으나 실제로는 두번 취재를 하였는데~식으로 시작해야하는데 서두에서 영화와 비교할 내용은 빠져있고..그래서 뭐를 헷갈려한다는건지 다들 이해안되고..인기글에서 보자마자 이건 영화를 비판하는 내용인지 사실을 알려주려는 내용인지 헷갈려서 댓글달았어 애니웨이 끝까지 읽고 좋은 정보 주는 내용으로 이해되었어 좋은 정보 써줘서 고마워

  • 19.03.10 17:42

    그래서 제목 뭔소리임..?

  • 헷갈리는게없어....

  • 작성자 19.03.10 19:45

    헷갈리는게 없다면 아마 역사적 사실을 완벽히 알고 있거나 영화는 영화 그 이상으로 생각 안해서 그런 듯...
    내 주변에서는 많이들 헷갈려하더라고...
    가장 대표적인게 '노 머니 노 광주'라는 건데
    김사복이 운전한 건 일반 택시가 아니라 호텔 콜택시였고
    우연찮게 손님으로 태운 게 아니라 힌츠페터가 원래 알고 있던 김사복에게 광주에 가고 싶다고 요청한 것
    광주행 차를 탄 사람은 둘이 아닌 셋이고
    광주에서 간신히 빠져나왔으나 다시 두번째 들어간게 영화 속 내용임
    같은 차로 가면 단속될 것을 우려해 차를 바꾼 것도 김사복임

  • @SMGE 그게아니라 사람들이 뭘 헷갈려하는지가 글에 없는거같아

  • 19.03.10 18:21

    그래서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게 뭔데...?

  • 19.03.10 18:32

    그래서. 무슨말을 하고 싶은거지? 제목이 왜저래?

  • 20.05.18 07:10

    존나 뭐 어쩌라는 글인지 모르겠네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