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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은 비포->애프터 방에다 올리고 싶었지만
주위에도 이 카페에 가입하신 분이 많아서, 저를 알아보실까봐 이곳에 사진만 없이 글을 올립니다.
저도 예전에 이곳에 자주 들어와서, 힘들 때마다 마음을 다잡았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염장도 조금 있지만, 운동과 식이요법 위주로 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사실 아주 어릴 적에는 제가 몸이 약해서 녹용을 두 번이나 먹었습니다. 그 뒤로 키도 많이 컸지만 살도 많이 쪘었죠.
부모님은 잘먹고 잘크는 모습이 예쁘다고, 공부만 열심히 하라 하셔서 사실 제가 뚱뚱하다고 생각도 못하고 컸습니다.
제목에 적혀있는 건, 성인이 되고 난 후의 몸무게이고
제가 중학생 때는 무려 170cm/82kg까지도 나갔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학교에 잠깐 오셨다가, 친구들 사이에 있는 저를 보시고 이대로 두면 안 되겠다 싶으셨대요.
그때 그래서 16살 나름 어린나이에 덴마크다이어트를 2주간 시행했고 2주뒤에 14kg감량, 그리고 또 2주에 걸쳐 6kg 감량해서
총 20kg 감량했었습니다.
고등학생때 참,, 제가 날씬하고 이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무리한 식이조절 때문인지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살들도 많이 처지더라구요
그리고 대학에 와서는 방학때마다 걷기2시간 운동을 거의 매일 하면서 2달에 한 5kg 감량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강하면 173cm/63kg, 그런데 방학할 무렵에는 다시 68kg
이 짓을 매 방학마다 반복했습니다 ^^;;
이 때는 식이조절 없이 그냥 단지 걷기운동만 했습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후에는 일하느라 몸매관리에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마음으로는 늘 날씬해져야지 했으나... 역시 실천이 중요합니다.
음,, 직장도 괜찮고, 성격도 모난 편은 아닌데
이 때까지 단 한 번도 남자친구를 못 사귀었답니다. ㅠ
소개팅도 많이 하고, 미팅이며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도 했었는데 말이죠.
다들 좋은 친구로만 생각이 되지 여자친구로는 잘 모르겠다며 거절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생각해보니, 늘 말로만 생각으로만 멋진 몸매로 살고 싶다했지
단 한번도 마음먹고 도전해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영수업 새벽반을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물론 식이요법도 해보자 생각했구요.
수영은 화,목,토 이렇게 3일은 레슨이고 나머지 월,수,금은 원한다면 자유수영을 해도 된다더군요.
그래서 한 3개월,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갔습니다.
화목토 레슨은 물론이고 월수금에도 자유수영을 갔습니다.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맥주병이어서 처음에는 판을 잡고 발차기만 했었는데
자유수영을 하는 날에도 물에서 땀이 날 정도로 발차기 열심히 했습니다.
또 자전거타는 것도 재밌어서 일요일에는 자전거 타러도 많이 갔습니다.
자전거도 보통 10km정도 탔던 것 같습니다.
아예 배낭에 과일간식과 물을 싸들고 매고 갔으니까요^^;
아, 그리고 수영이나 자전거타기 후에는 몸이 찌뿌둥하고 결려서
집에서는 스트레칭을 많이 했습니다.
몸을 이리저리 쭉쭉 늘리다보니, 안 그래도 큰 키에서 또 더 컸습니다. ㅠ-ㅠ
식이요법은 저는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다른 분들 처럼 식단을 이용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에 과자, 탄산음료, 인스턴트 커피, 사탕, 쵸콜렛 등의 간식은 일절 금하고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꼬박 먹되,
점심이나 저녁 둘중에 하나는 식사로 과일을 잔뜩 먹었습니다.
점심에 과일을 먹는 경우에는 바나나나 사과처럼 달고 맛난 걸 먹었고
저녁에 과일을 먹을 경우에는 자몽을 먹었습니다.
저는 자몽을 정말 좋아하는데, 씁쓸하면서도 시큼하고 조금 달달해서 맛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붓기를 잘 빼주어서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식사 때는 꼭 어머니가 해주신 반찬과 먹었구요.
부득이하게 외식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나온 전량중에 반정도만 먹었습니다.
어머니께 다이어트 한다고 도와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신선한 채소위주로 반찬을 해주시고, 고기나 생선도 지방이 적은 것으로 골라서
삶거나 구워서 하지만, 간은 하지 않고 만들어 주셨어요.
물론 이렇게 다이어트 시작하고 첫 주에는 단 1kg도 빼지 못하고 오히려 1kg이 더 늘었습니다.
그래도 수영강사님과 가족들의 격려를 받으며 다음주에는 꼭 감량될 거라 믿고 열심히 했고
그 뒤로는 매주 약 1kg씩 감량해서 3개월간 총 10kg 감량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간식도 조금씩 먹고 식사도 세끼다 밥으로 챙겨먹으면서
2-3kg정도 더 감량했습니다.
50kg대에 진입하고 나니, 가지고 있는 옷이 안 맞아서
하나 둘 씩 사게 되었어요.
저는 코디를 잘 못하는 편이라 주로 원피스를 샀는데,
무엇보다도 다이어트 전에는 몸에 맞는 옷이 없어서 뭘 살 까 고민했는데
이제는 어떤 옷이라도 잘 맞아서 다 살 수 없기에 그 중에 한 두개 고르는 것이 고민입니다 ^^;;
그리고 예쁜 옷도 입고 화장도 열심히 하고 다니니,
무엇보다도 어딜가나 관심녀가 되는 것도 하나의 기쁨이더라구요.
일하는 곳에서 만나는 분들도 그렇고, 지하철, 역주변, 심지어 동네 마켓에서도
연락처를 물어보는 분들이 계셔요^^;;;
하지만 이 보다 더 기쁜 것은...
제 인생에 너무나도 소중한 첫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것 입니다.
이제는 연락처를 물어보시는 분들께 당당히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기쁘더라구요.
지금은 유지단계인데, 다이어트 3개월 한 이후로 4개월 쯤 지났습니다.
예전에는 몸무게가 늘은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절대 측정을 안 했는데
요즘에는 그런 느낌이 들면 바로 체중계에 올라갑니다.
제가 깨달은 사실은 절대 현실을 피하면 안 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입니다.
1-2kg이 늘어있다면 하루 이틀만 평소보다 조금 부족하게 먹고 평소보다 조금 더 운동하면 되지만
이미 3kg 이상 몸무게가 늘어나면 되돌리는데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그러니, 두려워 하지말고.. 일단 체중계에 올라서세요.
처음에는 견디기 힘들지만, 나중에는 보람을 느끼실 거에요.
체중은 자주 측정하는 것이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고,
꼭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건강하고 예쁜 몸매 가꾸시길 바랍니다.
아차차!! 유지기간 동안의 이야기를 안 썼네요.
3달간만 수영을 했고, 추워서 그 뒤로는 수영도 못하고 자전거도 못 탔네요.
하지만 가까운 거리는 추워도 걸어다니고,
지하철 이용할 때는 계단으로 다니고,
먹는 것도 푸짐하게가 아니라 적당량만 먹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운동을 안하니, 몸무게는 같아도 살이 쳐지는 것 같아서
이제 날씨도 좋은데 다시 운동 시작하려 합니다!!
함께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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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운동>
1. 수영 주6회 (50분, 주3회는 레슨, 물에서도 땀이 나도록 열심히!!)
2. 자전거타기 주1-2회 (주말에 자전거로 여행하는 느낌으로)
3. 수영과 자전거탄 뒤에 집에서는 스트레칭 (고생한 팔 다리 쭉쭉 늘려주기!! 이거는 틈나는 대로)
<식이요법>
1. 3끼 식사외에 간식은 금함. (그러나 과일은 배고프면 한 두개 먹었음.)
2. 점심or저녁 중 한 끼는 과일로 식사
점심-바나나, 사과 등 먹고싶은 과일 마음껏,
저녁-자몽을 마음껏
3. 밥으로 식사하는 경우 어머니의 정성이 들어간 웰빙식단!!
외식하는 경우 1/2분만
<몸무게 측정>
1. 살이 찐 것 같으면 바로 측정하기
2. 자주자주 측정하기
3. 그러나 절대 숫자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몸무게가 줄어들었을 때 기쁨을 느끼기!!
혹 몸무게가 불었을 경우에는 하루이틀 조금 줄여 먹고 조금더 움직이면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첫댓글 축하드려요!!! 굴곡이 많은 감량기이네요! 진짜 1-2kg은 어느 정도 감당이 되는데 3kg이상쪄버리면 힘든것같아요. 일주일동안 휴일도 없이 운동하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운동이라 생각하면 넘 힘들었는데, 재밌는 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같은 운동도 더 재밌더라구요^^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요새 2~3키로 찐 거 같은데 우울 ㅠㅠ
아직 2-3kg이면,, 1-2주 안에 충분히 되돌리실 수 있는 정도니까 힘내세용~~!!
저랑 키도 같으시고 몸무게도 비슷하셨는데 열심히 감량하신거 보고 마구 부러워지고 대단하시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몸무게 자체는 적정체중에서 조금 더 나가는 정도잖아요~ 감량이 힘들지만, 매일매일 거울로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힘내셔요^^ 저도 했으니 하실 수 있어요~!!
우와~!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당~~!!
친철해요..요약까지....^^;
저는 성격이 급해서, 글이 길면 꼼꼼히 안 읽게 되더라구요~ 요약부분만 읽으셔도 되게끔 써봤습니당 ^^
정말 인내심이부럽습니다 ㅠㅠ
저 혼자만의 힘으론 못 했을거에요 ㅠ 저는 인내심이 부족하고 성격이 급하거든요 ㅠ 주위분들에게 용감하게 알리시면 힘이 되실 거에요~~^^
정말...대단 하시네요...!!! 화이팅..!!! 저도...힘낼께요....ㅋㅋㅋ 저도 엄청 천천히 빠지고 있지만... 오랜만에 만나 친구들의 부러움을 들으며 박차를 가하는중...ㅋㅋㅋ 직장다니면서 쉽지 않은데..대단하세요.ㅋ
천천히 빠지는 만큼, 다시 잘 안 찔 거에요^^ 힘내세요~~ 직장 다니면 사실 운동하는 것 보다도 식이조절이 정말 힘든 거 같아요 ㅠㅠ 앞으로도 화이팅!!!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누구라도 마음먹고 시작한다면 꼭~~!!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뚱땡이였던 저도 해냈잖아요^^ 화이팅!!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성인이 키 크는게 전 정말 신기하고 부럽습니다ㅠㅠ저도 그렇게 될수있길.ㅠ.ㅠㅠ
20대 중반이요^^ 제 생각에는 자세가 구부정했는데 스트레칭 하면서 몸을 많이 펴니까 자세가 바르게 되면서 키가 더 커진 것 같아요^^ 스트레칭만 잘해도 숨은 키 2-3cm는 늘릴 수 있다고들 하잖아요 ㅎㅎ
믿는대로 되실거에요^^ 화이팅!!
저랑 똑같아요 키가,,, 몸무게는 제가더 돼지지만,,, ㅠㅠ 175에 몸무게 55키로면 말랐다는 소리 들이시겠어요~~ 오늘도 헤이해져서 헬스 가지말까 하고 잇었는데 님글보고 난뒤로 헬스 가렵니다,, 전 175에 75키로 에요,, 30년을 이몸무게로 살아왔네요 ㅠㅠ 키가 크니까 등빨 한등빨 한덩치로 보이는거,,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키가 커서 그런지 덩치있다는 말이랑, 키 진짜 크다 이런말이 너무 듣기 싫었어요 ㅠ 오늘도 운동다녀오셨으니!! 예쁜 몸매에 한 걸음 더 가까워 지셨네요^^ 하지만 열심히 운동하셔서 목표를 이루신다면 키가 크신 만큼, 더 멋져 보이실 거에요^^ 화이팅!!
우와 ㅠㅠㅠ 저도할수잇겟죠?ㅠㅠㅠㅠ
그럼요!! 꼭~ 이루실거에요~! 저도 해냈으니까요^^ 오죽했으면 부모님도 나중에는 그만 먹으라 하셨거든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화이팅하셔요!!
키도 저랑 같으시고 .. 몸무게도 제 워너비 몸무게가 되셨네요 ㅠ 부럽습니다. ㅠㅠ
겨울부터 시작해야지 해놓고 춥다고 또 웅크리고만 있다가 다시 봄이 됐네요 ㅠㅠ
봄부터라도 맘 다잡고 성공해서 여름에는 님처럼 되보렵니다 !!
진짜 멋있으세요..ㅠㅠ완전 정석으로 건강하게 빼신듯..ㅠㅠㅠㅠㅠ저는 키가 너무 어정쩡해서 고민인데, 저도 스트레칭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물론 운동하고 식이도요..ㅋㅋ저에게 희망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우와 대단하세요~!! 진짜 스트레칭 열심히 하면 키가 크나요? 제키가 너무 작아서 ㅠㅠ 중학교 키가 지금 키 ㅠㅠㅠ 쓰신글 보고 자극받고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자주 재면 이런점이 좋네여
마지막 줄 때매 위안받고 갑니다 이틀 마니 먹었더니 바로 이킬로 증가 ㅠ 낼은 꼭 야채로 먹고 운동 많이 할거에요 이렇게 도움되는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키랑 똑같아서 더 관심갑니다 ㅠ
마지막에 체중계가 줄어든 것에 기뻐하되 늘어난 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 ㅋㅋㅋ 이거 공감해요 ㅋㅋㅋ
저도 수시로 체중을 체크하는 사람이라서, 주변에서는 자주 체크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래도 궁금한걸 어쩌겠어요 ㅋㅋㅋㅋ 좋은 글이네요 !!!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한것같아요~ 스트레스 없이, 운동도 즐기면서~ㅎ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ㅋ 다음달에 수영 등록했는데 즐기면서 열심히 해야겠어요~ㅎㅎ
멋있네요^^
저두 올해안에는 꼭 성공해서 이런 염장글 올리고 싶네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올해 26살인데.. 작년에 173cm에 70키로로 첫 남자친구가 생겼다가 1달만에 헤어지고 다시 75키로가 되어버렸네요.. 정말 덩치 크다 어깨봐 등봐.. 이런말 지겨운데 그래도 계속 먹게되요... 에이구ㅠㅠ 힘내서 저도 살뺼게요!! 화이팅!!!!!
와!!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열심히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덴다 후에 요요 없으셨아요? 보식 어떻게 하셨어요? ㅜㅜ
짱이십니다. 저는 작년에 174에 57키로였는데. 관리안해서 요요로 1년만에 67까지 쪘네요. 목표가 님과같은 55라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힘을 주세요~ ㅠㅠ
유지잘하세요~ㅠㅠ 부럽당 ㅠㅠ
짱이에요 축하드려요 ㅎㅎ
우와,, ㅜㅜㅜㅜㅜ 저도 작년여름동안 십키로감량을하고 육개월간 정첵인것같답니다... ㅜㅜㅜㅜ 전 뭐든잘먹어서 그런지 쉽게 빠지질 않아용 ㅠㅠㅠ 부럽습니다. !!
진짜 대단하십니다 ㅠㅠ 혹시 여자로서 한 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생리 기간 때는 수영을 어떻게 하셨어요?ㅠㅠ
와. 수영~ 아직수영은못하고헬스만하고있는데. 둘다병행하면좋겟죠?
다이어트에는 꾸준한 운동과 식사 관리라는걸 너무도 잘 알면서..실천이 왜 이리 힘든지..이번엔 저도 꼭 ...
대단하네요,,꾸준한거 정말 힘들더라구요
헐 대박이네요ㅠㅠㅠㅠ 키도 저랑 비슷하시고 목표무게도 비슷하네요ㅠㅠㅠㅠ 저도 성공할 수 있길ㅠㅠ
역시 다이어트는 즐겁게, 잼있게 해야하는것이엿어욯ㅎㅎㅎ
아~ 부러워요...
의지가대단하시네요 ㅠㅠ 저는 오키로겨우뺐는데 다시 슬럼프가.. ㅠㅠ
정말대단하십니다ㅠㅠ
우왕
멋집니다 자극 팍팍 받고갑니다!!
멋져요!! 저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