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원 펀치로 보낼 사람 안 보낼 사람을 진단을 한다. 체급이 비슷한 세 명을 보냈다. 한 명은 기절하여 한참 후에 깨여났다. 군대 있을 때 그래서 영창 가는 줄 알았다!!
자랑이 아니라 운동도 습관처럼 날쌔게 하면 기량이 매일 같이 증가되고 함량이 신들린 운동선수가 되는 것을 우리들은 모든 국가 대표급 운동 선수를 보면 알 수가 있다.
이런 나에게 교통사고로 무릎을 다쳐서 관리를 하면서 운동은 멀어졌고 세상 이치와 성경을 파고들었다. 정치 경제 사회가 한눈에 각 분야의 책을 나라 별로 들어오면서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세계를 보았고 갈 길은 멀지만 갈고닦아서 배우고 익혀야 할 입장들은 너무나 많아서 시간은 한정되어 있지만 성경은 많이 들을수록 귀가 열리고 행하는 믿음의 역사가 말씀으로 나타나고 모든 육체의 운동 신경을 내 영에 운동력의 폭발력을 얻는 능력으로 개발 되고 하는 중인 거와 같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 성령세례에 대해서 안다. 발차기 기술 뛰어난 사람은 그 부분을 집중 개발 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 밑에서 배워야지 빠른 기술력으로 실력이 향상된다!!
난 성령 받고서 기도할 때와 안 할 때를 지맘대로 하면서 거룩하게 살려니 됐겠는가? 성령 충만을 사모하기 위해 하루 종일 방언 기도를 했다. 은혜가 되었고 그다음엔 하루 종일 속독 성경 말씀만 들었다. 들리는 대로 느끼는 대로 은혜를 따라 깨달아지는 것을 조금씩 체험하게 되고 이 세월을 5년을 하였고 쉬지 않고 끊임없이 생각을 말씀의 파워로 재정립 하면서 말씀적 시야로 가꾸는 중이며 모든 현상의 영계에는 성령님의 말씀으로 적용하지 않으면 우린 버틸 수가 없습니다.
딴소리만 하고 나처럼 노력도 안 하면서 김밥 옆구리 터지는 말 하면은요. 저는 대화를 할 수 없는데 뭔가 하면 변론의 논쟁으로 서로가 안 풀립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다른 분 설교보다는 성경 말씀의 깨달음의 경지가 백배 낫습니다. 요셉은 애굽에 팔려 가서도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으니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2인 자가 되었다. 그리고 어떤 죄악이랑은 타렵하지 않았다.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에 겉옷을 뿌리치고 도망가서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았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금 신상에 절을 하지 않았다. 하루 세 번 하는 기도 때문에 세 친구와 다니엘을 느부갓네살 왕은 풀무불과 사자 굴에서 집에 넣어지만 불 가운데서와 사자 굴 안에서 하나님이 그들을 보호하여 주었다.
이런 말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면서 믿음의 성장이 없다면 은혜를 붙잡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어떤 수준에서 성장이 멈춘 것이다.
크신 믿음으로 자라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된다면 그 길이 보인다면 안 갈려는 사람이 마음 준비도 안된 사람이고 하나님을 자기 기준 잣대로 짜 맞추어 섬기는 것을 모른다 말인가?
운동실력과 성경 말씀 보는 것도 같은 맥락에 꾸준한 노력이 따라야지만 실력 향상이 쌓여서 신앙의 노하우를 터득하게 된다. 운동이랑 비교한 이유이다. 말씀을 안 보는데 모르는데 회개가 터질까요? 노력도 안 하고 회개도 모른다!!
말씀의 경지는 모든 당대에 의로운 믿음의 선진들의 뒤를 따라 오늘날도 같이 적용해서 삶의 모든 순간을 아우려 지게 말씀이 지배를 하면은 승리하는 삶을 사는 거다. 그렇게 예수 복음을 위해서 살면 더 좋고 모든 믿음이 삼위일체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면 그리고 그분의 이름만 높여드린다면 이단 안 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 죄인 살려 주셔서요. 어제부터 잠 못 자고 꺼벅꺼벅하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제가 못났나요. 여러분들 맘을 헤아리지 못 하나나요 그건 아니죠. 난 은혜 받는 비결을 터득을 했지요. 어딜 가나 외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