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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A 동영상 번역문입니다. 대충 했다는 거 감안해주시고.....
제가 그동안 했던 강연을 동영상으로 보지 않으신 분들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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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세계대전, 세계 문화 전쟁, 내부의 적들>
한국에서 온 홍지수입니다. 저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지만 케런이 말하기를 제 영어실력이 여러분의 한국어 실력보다 훨씬 낫다면서 영어로 발표를 하라네요. 그러니 답답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걱정할 건 없어요.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각자료를 준비했으니까.
로렌스는 저보다 한국에 대해 더 잘 아는 듯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한국 정치를 속속들이 아는지 놀라워요. 로렌스와 피터가 많은 부분을 다루었기 때문에 제 일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케런이 피터를 통해서 저를 행사에 초청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AFA 웹사이트를 검색해봤습니다.
누가 오는지 보려고요. 정말 훌륭한 분들이 오는 모임이더군요.
히틀러를 숭배하고 나치를 사랑하고 총기를 휘두르고 성경구절을 읊조리는 완전히 정신 나간 또라이 극우들이
세계 도처에서 모이는 행사였습니다. 히틀러, 아니 힐러리 말마따나, 여러분은 참 이지가지 하는 인간들의 군집입니다.
힐러리를 히틀러라고 하다니 무의식 중에 진심이 튀어나왔네요.
저는 누가 오는지 보자 마자 소속감을 느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이 행사는 참석하기로 마음먹었죠.
그래서 7,000마일 떨어진 이곳까지 왔습니다. 케런, 초대해줘서 감사합니다. 피터도 감사하고요.
참, 여기 주류언론 소속 기레기들 참석하고 있나요?
정치적 이념을 위해 영혼을 파는 사람들 말입니다.
NYT, 아니면 워싱턴 퇴비, 아니면 완전 개소리 뭐 그런 매체들 말입니다.
참석했다면 내가 여기 참석자들을 나치라고 한 건 농담인 것 정도는 알겠죠.
전 세계적으로 주류언론은 공중에게 큰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공중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어요.
주류언론은 뉴스에서 트럼프를 이런 식으로 묘사합니다.
몸은 70세인데 정신은 철없고 충동적이고 떼쓰는 젖먹이로 말입니다.
그리고 신임 영국총리 보리스 존슨은 트럼프보다 몇 배의 또라이로 묘사합니다.
저는 한미 양국 주류언론을 더 이상 보거나 읽지 않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부당한 탄핵과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로요.
양국 주류언론은 그 당시에 쓰레기를 양산했습니다.
한국 기득권층과 여론선도자들이 미국 주류언론, 특히 NYT를 마치 성경처럼 믿고 읽는데 심각한 문제입니다.
트럼프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고 편향된 시각을 갖게 되니까요.
주류언론은 대중기만무기입니다.
주류언론은 권력 눈치 보지 않고 진실을 말하는 게 사명인데 공중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여론선도자들이 유럽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한 가지 사례를 소개해드리죠.
지난 총선 때 젊은 여성 정치인, 한국의 보수 정당에서 떠오르는 샛별인 인사가
자기 지역구의 앙겔라 메르켈이 되겠다는 선거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재임 기간 동안 나라를 말아먹겠다고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말하다니 제정신인가요.
앙겔라 메르켈과 기독민주당이라, 이건 완전히 형용모순입니다.
저를 오늘 이 자리로 이끈 여정은 3년 전에 시작됐습니다.
저는 직업이 번역가인데 트럼프를 맹비난하는 책 번역을 의뢰받았어요.
그래서 사실 확인을 하려고 조사를 시작했죠. 조사를 하다 보니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었고 결국 깊이 파헤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매트릭스에 나온 니오처럼 강한 빨간 알약을 먹고 진실을 알게 되었죠.
제가 전혀 몰랐던 새로운 세계가 있었습니다.
진실은 존재하지 않고 동등한 가치를 지닌 서로 다른 견해들만 존재하는 그런 세상이었습니다.
저는 서구진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서구진영은 PC로 만신창이가 되고 있었습니다.
PC, 정치적 올바름이라니 뭐가 올바르다는 거죠?
이름을 잘못 지었어요. 정치적 개소리가 맞습니다.
게이트스톤 인스티튜트 덕분에 유럽의 현실에 눈을 떴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럽은 이슬람과 사랑에 빠져서 명화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논픽션 후속편을 찍고 있었습니다.
제목은 <유라비아의 로맨스>. 영국은 그 영광스러운 캐멀롯 궁을 허물고 그 터에 낙타 농장을 짓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루밍 갱, 토미 로빈슨이 겪은 시련, 영국인이 왜 브렉시트를 원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지상낙원으로 여기는 스웨덴은 생지옥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 사실을 우리 한국인들에게 알려서 서구진영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썼습니다.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라는 책입니다. 책 제목이 약간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 이름은 사실 들어가는 말과 나가는 말에 딱 두 번 등장하거든요.
그 사이에는 PC가 어떻게 서구사회를 파괴해왔고 트럼프의 당선에 기여했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케이티 홉킨스를 비롯해 이 자리에 참석한 연사들 일부의 말도 책에 인용했습니다.
케이티 지금 이 자리에 있나요? (청중 가운데 누군가가 없다고 한다) 없어요? 잘됐네요. 험담 좀 해도 되겠습니다.
저는 성깔 있고 강하고 입심 좋은 중년여성인 그녀에게서 동질감을 느낍니다.
남편 수만 빼고요. 저는 지금까지 님편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남성이 싫어서가 아니라 누구 하나를 고르기가 참 어려워서요.
표지는 보쉬 포스틴이 그렸는데 마침 케런과 친구더군요. 여기 있나요? 아, 저기 있네요.
여러분 큰 박수 부탁합니다. 정말 멋진 표지죠. 그런데 트럼프 실물보다 그림이 더 낫지 않나요?
유감스럽게도 서구진영에서 일어나는 일이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케런 말마따나 서로 다른 대륙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한국의 현 급진좌익정부는 여러분을 따라잡으려고 무진 애를 쓰고 나라를 파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느슨한 이민정책, 난민유입, 젠더 이념 주입, 점점 늘어나는 불법체류자의 범죄은폐 등 말입니다.
여러분은 불법체류자를 서류미비 이민자로 부른다면서요?
그럼 마약거래상을 무면허 약사로 부르시지 그래요? 그 사람들 마음 상하지 않게.
좌우를 막론하고 한국 기득권층은 느슨한 이민정책을 원합니다.
그래야 싼 임금으로 사람을 부릴 수 있으니까요.
좌익이 느슨한 이민정책을 원하는 이유는 취약한 이민자들은 후한 정부보조를 찬성하는 좌익 정당에게 몰표를 주기 때문입니다.
한국으로 이민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인이고 차이나타운이 지금 한국에서 우후죽순 생기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적국인 북한과 동맹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건 중국 판 헤지라(Hejira)입니다.
불법체류자 가운데는 범죄를 저지르고 한국을 떠나 사라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일단 사라지면 추적할 길이 없습니다. 여덟 살 짜리 남자아이 사진입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온 불법체류자가 운전하던 차에 치어 중상을 입었습니다.
범인은 범죄현장에서 도망간 후 한국을 떠났습니다. 찾을 길이 없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한 후
한국에서는 무슬림과 급진좌익 단체로 구성된 팔레스타인 동맹이 거리에서 시위를 했습니다.
이른바 예멘 출신 난민은 비행기를 타고 말레이시아까지 와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한국까지 왔습니다.
무슨 난민이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망명지를 물색하나요?
예멘도 친북 성향의 국가입니다.
한국에서는 난민 지위를 거부당해도 소송을 걸어서 법적 지위를 두고 법원에서 다툼이 벌어지는 동안
최장 7-10년까지 체류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난민 현황 통계입니다.
난민신청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난민 신청자는 대부분 중국이나 이슬람 국가 출신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진정서에 남녀 성별 말고 체크할 수 있는 항목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요.
급진 페미니스트들은 남성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열린 페미니스트들의 시위인데요, “유좆무죄 무좆유죄”라고 적힌 유인물을 들고 있습니다.
한 시위에서는 페미니스트 시위자들이 오직 생물학적인 여성만 시위에 참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 생물학적 지위가 인정될 때 마음껏 누려라. 그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서구에서는 생물학이 트랜스젠더에 대한 증오범죄가 될 지경에 이른 거 모르지?
트랜스젠더가 여성스포츠부문에 출전해서 여성 선수를 흠씬 두들겨 패도 불평하지 마라.
전자책의 표지입니다. 한국의 주요 서점이 이 전자책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제목이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입니다.
공중으로부터 항의가 빗발치자 서점이 내리기는 했습니다.
한국의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은 서구의 가치를 토대로 건국했습니다.
그 토대 위에 박정희 대통령이 튼튼한 사회적 경제적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이 두 선각자 덕분에 우리는 큰 혜택을 누리고 살아왔습니다.
이 두 전직 대통령은 한국의 좌익이 가장 증오하고 매도하는 대통령입니다.
서구의 좌익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좌익도 제도권에 침투하는 대장정을 오래전부터 해왔고
이제 언론, 학계, 교육계, 문화계, 연예계를 거의 다 장악했습니다.
그들의 이 대장정은 박대통령의 거짓 탄핵에서 정점에 달했습니다.
한국의 좌익은 탄핵을 성공한 민중혁명으로 찬양합니다.
여러분 프랑스 혁명 기억나시죠?
기요틴과 잘린 머리와 피에 굶주려 환호하던 군중의 모습 말입니다.
3세기가 지난 오늘날 그와 똑같은 장면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연출됐습니다.
광장에 기요틴이 설치됐고, 절단된 박태통령의 머리 모형이 창에 꽂혔고, 군중이 환호했습니다.
엉망진창이라 수습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한국인의 정신이 속속들이 썩었습니다.
우리도 좌익의 망령에 맞서 싸울 우리 나름의 트럼프가 필요합니다.
아니 트럼프의 세 배쯤 되고 거기다 기량을 향상시키는 약품까지 먹인 막강한 트럼프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미친 좌익 정부를 상대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박대통령의 탄핵은 당시 집권여당의 62명의 반역자가 아니었다면 절대로 불가능했을 겁니다.
그들은 입법가가 아니라 범법자들입니다.
미국에 무늬만 공화당원인 이들이 있죠?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이 반역자들은 이미 지난 일이니 잊고 앞날을 생각하자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탄핵은 이제 돌이킬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 이들은 박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이 너무 어마어마해서 바로잡기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 참석한 피터나 저처럼 철저히 파헤쳐서 무너진 법치를 바로잡고
박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도는 아니지만 진실이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구절은 진심으로 믿습니다.
전세계 좌익은 SIDS라는 똑같은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바로 사회주의 면역결핍 증후군입니다.
인류역사를 통틀어 사회주의는 실험하는 족족 실패했습니다.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려는 시도는 하나같이 생지옥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도 좌익은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합니다.
똑같은 짓을 반복하면서 결과가 다르기를 바라는 걸 뭐라고 하죠? (청중이 “광기”라고 대답한다.) 네, 광기죠. 맞습니다.
인공지능에게 대다수 중국인의 중국몽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미국으로 이민가는 거라고 답하더랍니다.
중국인, 특히 최상류층은 미국을 그렇게 증오하면서도 미국으로 이민가기를 바라나 보죠.
한국의 좌익도 똑같습니다.
위선의 극치죠.
내로남불이 아주 쩔어요.
한국의 좌익은 반일 반미 정서가 강합니다.
한국에게 가장 중요한 동맹으로 손꼽히는 두 나라인데 말이죠.
그러면서 자식들은 이 두 나라에 유학 보냅니다.
위선의 최고봉은 현재 국가수반인 문씨의 가족입니다.
문씨의 아들은 뉴욕에 있는 파슨스를 다녔고 딸은 일본에 있는 고쿠시칸대학을 다녔는데
심지어 이 대학은 강한 우익성향의 대학입니다. 정말 이들의 위선은 끝이 없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구절로 제 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는....
서구 문명의 가치와 피 흘려 얻은 자유를 헌신짝처럼 던져버리는 기득권 세력에게
보란 듯이 하늘을 향해 찌른 커다란 가운데 손가락이라고 본다. ‘엿 먹어, PC도(Fuck you, fuck PC too)’라고.”
그로부터 1년 후인 2018년 폭스뉴스 앵커 터커 칼슨이 <바보들이 탄 배>라는 책을 출간했는데
서문에 거의 똑같은 구절이 실렸습니다.
“트럼프의 당선은 …미국 국민들이 사회 지도층의 면전에 들이대고 맹렬히 뒤흔든 가운데 손가락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지도층이 내린 이기적이고 멍청한 결정 때문에 고통받아온 국민이 그들을 향해 표출한 경멸의 몸짓이자
분노의 울부짖음이다.”
터커와 저는 생각이 같네요. 생긴 건 다르지만.
터커는 방송에서 누군가를 인터뷰할 때 화면에 굳은 표정에 약간 사시로 보입니다.
미안해요, 터커. 억하심정이 있어서 이런 말 한 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있는 그대로 말하는 성격입니다.
한반도의 위성사진입니다.
위쪽 절반은 북한입니다. 칠흑같이 어두운데 아주 희미한 작은 불빛이 있죠. 바로 수도 평양입니다.
김정은과 그 패거리들이 인민의 고혈을 빨아먹으면서 호의호식하고 사는 곳이죠.
아래쪽 절반은 남한입니다. 수천만 개의 불빛으로 환합니다. 바로 풍요와 자유와 희망의 불빛입니다.
남한은 우리가 함께 치열하게 싸워 이긴 냉전의 결과 얻은 왕관의 보석입니다.
서구의 가치가 그 대안보다 훨씬 우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산 증거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도대체 이게 웬일입니까? 유대-그리스도교 전통은 어떻게 됐나요?
어쩌다가 나 같은 아시아 독신여성 무신론자가 팔을 걷어붙이고 여러분의 전통을 옹호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나요?
여러분이 유대-그리스도교 전통에서 보존한 거라고는 달랑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죄가 막심하오이다.”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발 자책은 그만 하고 지금까지 이루어 온 것을 소중히 여기세요.
서구문명이 완벽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어떤 문명도 완벽하지 않아요.
하지만 다른 문명과 비교해보면 서구문명은 가장 풍요롭고 자유롭고 관용적이고 인도주의적인 사회를 건설했습니다.
저도 그 정도는 압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제발 문화적 자살은 하지 마세요.
여러분 같은 서구 제국주의자들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니까 기분이 정말 삼삼하네요.
우리는 앞으로 갈 길이 멉니다.
우리 빼앗긴 제도권을 좌익으로부터 되찾기 위한 대장정에 착수합시다.
같은 피부색, 같은 성별, 같은 종교, 지리적 근접성이 아니라 공유하는 서구 가치를 토대로 서로 하나가 됩시다.
우리의 자유와 가치를 위해 끝까지 싸워 이 문화전쟁에서 승리합시다. 저는 우리가 결국 이기리라고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제가 미국인이라면 2020년에 트럼프를 찍겠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얘기 안 끝났어요,
왜냐하면 인류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PC 때문에 연예오락 부문이 완전히 맛이 가서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좌익과 싸우는 동안 여흥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