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에서 한번쯤 놀아보고 싶었는데
매일 말만하고 하지 못했던 일 이제 해보고 싶네요
혹시 '위험한 마음' 이라는 책 읽어보신분 계신가요?
많지 않은 시민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외치고
자퇴한 학생들 하지 않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오해를 풀며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면서
교육현실을 바꾸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랑 비슷한 교육적 내용이 많아서
인상깊었던 책이 이렇게 짤막한 글로 써지게 되네요 ㅋ
하루 날 잡아서 청와대 앞에서 놀아보는거 어떨까요?
분명 뭐라 씨부렁거려가며 ㅈ랄아닌 ㅈ랄해대겠지만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
그것도 일반 시민이 아닌 교.복.을 입은 학생들
일제고사 .... 반대하는 학생들 학교에 나가지 않은채
항의했었습니다. 그와 비슷한 유형입니다.
학교에 가지 않은채 체.험.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청와대 앞에 모여
우리 학생들만의 축제의장을 열어가는것입니다.
뭐 기자들 불러서 동영상 돌리고 사진찍고 인터뷰 하고
방송에 타게 되면 사람들도 모이겠고
소위 윗분이라고 부르는 인간들도
크게 일 벌이지는 않겠죠?
학생이라고 해서 법에대해 무식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일반인들보다 더 잘 알고 있는 학생들도 있고
이미 알것 모를것 다 알고 있는 학생도 있고
이 빌어먹을세상을 저주하는 학생도 있겠고
죽을수도 있는 학생들의 한을 풀수도 있겠죠
이 글을 보신다면 한번쯤생각해 주세요...
저는 날이 되는대로 팜플랫 비슷한거 만들어서
학교에 배포해 볼려고 합니다
학생들이라서 아마 교통비가 문제될껀데...
좋은 의견있으실까요??
각자 돈을 모아서 온다고 치면... 이리저리 돈을 모아야하고
다음달에 기말고산데... 그래도 부모님의 반대를 조금이라도줄이려면
기말고사 끝나고가 아무래도 좋겠지요?
11월 22일
이날이 어떨까 싶습니다. 놀토고 날짜도 충분하니
어느정도 계획도 세울수 잇겠고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첫댓글 춘추관 앞으로 소풍가서 놀면 재미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