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CES 2020에서 75", 88", 93", 110", 150" Micro LED TV를
발표 하였다. 75", 93", 110"는 세트형이고, 88", 150"는 베젤 없는
모듈형이라 추가도 가능하다. 정확한 화질은 공개되지 않았다.
첫댓글 이것이 현재로서는 궁극의 TV인가요?
화질-사이즈 한계(이동 설치)를 감안한다면, 현재로선 Micro LED TV가 답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발목을 잡아, 가격 인하 여부에 따라, 긍극의 TV가 될지가 결정 날 것으로 보입니다(2022년~).
일단 발표는 되었네요. 하지만 가격적인 한계를 얼마나 극복해서 대중화를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핸드폰, TV, 노트북, 모니터 등에 대량으로 사용된다면 결국 가격이 내려가겠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현재로서는 듀얼LCD에 왕좌의 자리를 내 주어야 겠지요..
그러긴 한데, 이번에 삼성이 Dual LCD(LED)를 공개하지 않았네요. 파나소닉도 55" Dual LCD(LED)를 공개하지 않았고, 하이센스만 Dual LCD(LED) TV를 선보였는데, 8K+HD 2장으로 선을 보여, 많은 아쉬움을 주고 있네요.
가격이 관건일듯 합니다.
첫댓글 이것이 현재로서는 궁극의 TV인가요?
화질-사이즈 한계(이동 설치)를 감안한다면, 현재로선 Micro LED TV가 답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발목을 잡아, 가격 인하 여부에 따라, 긍극의 TV가 될지가 결정 날 것으로 보입니다(2022년~).
일단 발표는 되었네요. 하지만 가격적인 한계를 얼마나 극복해서 대중화를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핸드폰, TV, 노트북, 모니터 등에 대량으로 사용된다면 결국 가격이 내려가겠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현재로서는 듀얼LCD에 왕좌의 자리를 내 주어야 겠지요..
그러긴 한데, 이번에 삼성이 Dual LCD(LED)를 공개하지 않았네요. 파나소닉도 55" Dual LCD(LED)를 공개하지 않았고, 하이센스만 Dual LCD(LED) TV를 선보였는데, 8K+HD 2장으로 선을 보여, 많은 아쉬움을 주고 있네요.
가격이 관건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