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幸福한 날 !
2021.10.13.(음.9.8.).수(水)💕
◆오늘의 힐링편지◆
중년이 되고 보니 가슴에 담고픈
게 많습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달콤한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은은하게 나를 매료시키는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늘 다정한 용기를 주는 그런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사랑고백의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가슴에 나를 담아두고 있다고
머릿속이 온통 내 생각뿐이라고
말을 안 하여도 좋습니다
그냥 편안한 일상을 들려주는
그런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무얼 했느냐 아프지는 않으냐
밥은 먹었느냐
그냥 편한 친구가 말하듯이
친구로서 툭 던지는 그런 목소리
그런 목소리가 이 저녁 그립습니다
목소리를 들려주는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습니다
그냥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중년이 되고 보니 가슴에 담고픈
게 많습니다
한나절을 그리움에 헤맬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목소리 들려주는 친구
반가움으로 기쁜 목소리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동안
나를 다시 찾고 싶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주 야로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웃을 일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웃음 잃지마세요
항상 모든분이 아무일 없기을 기원드립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어지길 바라며..
家 內外 泰平
가 내외 태평 하옵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코로나19 방심하지 마시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
언제나 소중한 당신을 응원 합니다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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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부뚜막.. ※
https://m.cafe.daum.net/dreamt/Dzkw/41497?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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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因緣을 지키는 법※
1. 尊重하고 配慮하라.
존중과 배려는 사람이 갗추어야할 덕목으로서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소통 할 수있는 것 입니다. 어린아이 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답니다. 하물며 성인은 어떻겠는지요.
2. 易地思之(역지사지)하라.
처지를 바꿔서 생각하라. 즉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3. 關心(관심)을 가져라.
꾸준한 관심과 세심한 신경을 상대에게 베풀어라. 일회성 관심은 무관심보다 서글픕니다.
잠깐 신경쓰다가 이내 무심한 것은 날카로운 상처를 남깁니다.
4. 感謝(감사)하라.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무엇을 주었거나, 무엇이 되어 주어서가 아니라 그냥 내 곁에 존재하는 것으로 내 인생이 얼마나 풍부해졌는지,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 보세요.
5. 觀察(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하는 만큼 배려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세요.
6. 自我治愈의先行(자아치유의선행) 즉 나 자신부터 치유하라.
자기가 상처받아 아프면서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배려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습니다.
7. 激慮(격려)하라.
좋은 일에 칭찬을 그치지 마세요.
힘들고 지쳤을 때, 실패하고 좌절했을 때, 다치고 병들었을 때, 초조해하고 불안해할 때, 용기와 희망을주는 격려는 난관을 이기는 유일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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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 야쿠르트 두병으로 암 퇴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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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같은 사람※
어떤 사람이 산속에서 산삼을 캐었는데 평소 친한 친구에게 선물했다.
그 친구는 아무 생각없이 그 귀한 산삼을 도라지인 줄 알고 고추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나중에야 자신이 먹은 것이 도라지가 아니라 귀한 산삼인 줄 알고 보내준 친구에게 감사의 말을 했습니다.
산삼을 고추장에 찍어 먹은 생각을 하면서 혼자 웃다가 문득 깨닫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야말로 산삼과 같은 가족과 산삼같은 친구들을 혹시 도라지 처럼 더덕처럼 여기고 있지는 않았는가?
설령 도라지, 더덕 일지라도 내가 심봤다! 하고 그들을 산삼 취급 해준다면 그들은 산삼이 될 것 아닌가!
우리가 세상을 제대로 보면
훨씬 멋지고 빛나는 남편이나 부인을 제대로 대해주지 못하고 별 것 아닌 것으로 무시해버리기 쉽습니다.
변할 수 있다는 건 바로 인간 만의 위대한 지혜와 판단입니다.
인간은 제 가치를 인정해 주면
반드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 주위에 산삼 같은 사람 어디 없나 눈을 크게 뜨고 살펴 보십시오.
그리고 웬만하면 심봤다.
목청 높여 소리쳐 보십시오.
보잘 것 없는 잡초, 도라지 같은 사람도 반드시 산삼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고
어떠한 인연일지는 몰라도
이렇게 좋은 하루속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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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둘러보기 30선(아산병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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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아버지를 위해부른노래※
https://m.youtube.com/watch?v=TFWFB0P4_Fc&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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