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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에디트 피아프 -사랑의찬가
금송 추천 1 조회 1,635 23.03.27 23:0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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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7 23:54

    첫댓글 에디뜨 삐아프에대한 글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에 노래는 않나오네요...
    금송선배님, 편히 주무세요...

  • 작성자 23.03.28 05:57

    어젯밤 포스팅 끝내고 영상을 올렸는데 그게 막아놔서 안 되는 겁니다
    힘들고 피곤해서 잠들어 버렸죠
    그래서 할 수 없이 다른 걸루 대체 하다 보니 주객이 전도된 것 같은 이상한 영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 수정했습니다 ~~ㅎ
    교하님 미안 합니다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 23.03.28 05:16

    작은 참새
    불쌍한 여인
    파란만장한 샹송가수 에디뜨의 일생
    프랑스의 역사와 함께 4번째야 진정한 사랑
    이브 몽탕 장콕도도 나오네요. ㅎ
    귀한 설명에 푹 빠져
    살짝 들려주는 사랑의 찬가
    금송 선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8 05:44

    별꽃님
    언제 들어도 가슴이 찡하는 ‘’사랑의 찬가 ‘’들을 때마다 피아프 아픔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굶주려서 크지 못했다는 142 cm 키 ... 불쌍하게 자라서 프랑스의 국민 가수가 됐다는 참새 같은 여인 .....
    포스팅하면서도 감동을 느낀답니다 사랑의 찬가 참 잘 만든 명곡입니다
    좋은 곡 같이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십시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23.03.28 05:28

    에디트 피아프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짠해지는 가수지요
    노래 자체가 샹송이고 애수에 젖게하는
    참 매력있는 목소리입니다
    강의는 나중에 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8 05:51

    청솔님
    맞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찡해 진다는 말씀 동감 입니다
    그녀의 삶을 돌이켜보면 사랑했던 남자들 중에 미남배우로 유명한 이브몽땅이 있드군요 잘생긴 그가 이 참새 같은 작은여인의 곁에서 출세를 했다는게 .....ㅎ
    좋은곡 같이 듣는 이공간에 감사 드립니다
    귀한 댓글 고밉습니다

  • 23.03.28 06:46

    금송님~
    사랑의 찬가를 들으면
    숙연해진답니다
    짧은 생을 살고 간 "에디트 피아프"
    노래는 영원히 우리들 가슴에 남아 있지요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28 13:40

    김정래님
    사랑의 찬가를 듣고 있으면 저역시 가슴이 찡하고 아픕니다

    너무나 가난해서 키가 142 cm 밖에 크지 않았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더욱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지만 명곡을 남긴 셈입니다

    좋은 곡 같이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십시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23.03.29 09:23

    에티트 피아프
    프랑스의국민가수이면서,샹송의진수를 전세계에
    알려준 유명한 가수이지요.

    가사도 너무애절합니다.
    개인적으로 는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나
    세게적인가수로서 명성을덜쳤으나
    너무젊은 나이에 세상을떠났네요.

    이른아침에듣는 샹송을선곡하여주신
    금송님께 감사드림니다.

    잘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03.28 10:21

    참새 같이 적고 가냘픈 여인의 목소리가 이렇게도 깊은 울림을주고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지....,

    그리고 굶주림과 가난속에서 키가 142c였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이브 몽땅은 맨처음 연인 사이가 되어 출세를 하였다니
    좀 아이러니합니다

    이곡은 가사가 너무나 절절 합니다
    가장 사랑했다는 마르셀 세르당의 죽음.앞에서 울부짖는그녀의 통곡 인듯힙니다
    좋은곡 공감 감사 힙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8 10:33

    베르님
    에티트 피아프 의
    사랑의 찬가 유명한 곡이죠

    많은 남자들 중에서 바르셀 세르당 (귄투선수) 을 가장 사랑했다고 합니다
    그가 죽었으니 하늘이 무너지는듯 했겠죠

    그래서 가사가 유난히 도 절절 합니다
    멋진곡 입니다
    같이 듣는 이공간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8 18:17

    여백 마음 후배님
    음악 방에 오셨군요 ?
    반가워요 ~~^^
    자주 오셔서 좋은 음악도 듣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 가져요
    에디트 피아프의 일생은 정말 불쌍해요 142 cm .작은 키에 47년 간 인생을 살다 간 가엾은 여인입니다
    그녀에 비교하면 우린 너무 오래 살았어요~~ㅎ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 23.03.28 19:31

    너무 귀한곡 입니다
    영화로도 봤지만
    작은체구에서 모든사람을 흔드는 저노래~~
    젊은 나이에 세상 떠난 삐아프의 노래 잠시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23.03.28 20:51

    네, 안단테님 에디트 삐아프는 천재적인 목소리로 성공을 했지만
    그녀의 가난과 굶주림은 키가 크지 않는 아픔으로 나타났지요

    얼마나 못 먹었으면 키가 142 c 였을까요?
    그리고 유명한 오드리 헵번이 그처럼 말랐던 것도 너무나 굶주려서 라는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어려서 가난했던 것들이 가슴속에
    웅어리로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곡 공감 감사하고 귀한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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