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의 작은재로되어
두뼘도 채 못되는 정사각공간에 곱게
안치되어 많은이들의 눈물을 흘리게하는 곳....
용미리...납골당...
바람도 쌀쌀하던 날에
훠이 훠이...바람을 맞잡고 다녀왔다
살아있는이...
어찌 어찌 살만 하거든,
살아내는일도 좋을듯하네
죽은자는 말없이 작은틀안에서
통곡을 해대고 있을테니...
가신님,
추모 일주년에 마음이 울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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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리....납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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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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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03.12.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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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날라가듯 하여 불현듯 닥치는 일이라..마음이 울적합니다. 뒤를 돌아보게하는 글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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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월이 날라가듯 하여 불현듯 닥치는 일이라..마음이 울적합니다. 뒤를 돌아보게하는 글을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