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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동성당
 
 
 
카페 게시글
☞ 복음과 강론, 교육 24년 10월5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독서와 복음 나눔
운암Fr호돌 추천 0 조회 67 24.10.05 00: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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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5 04:34

    첫댓글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루카2.49)
    아멘.
    세속적인 욕심에 연연하기 보다는 주님의 참사랑을 나누는데 주저함이 없도록 저희와 함께하여 주소서.
    사랑합니다.

  • 24.10.05 06:24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 (루카 2, 51 )
    감사 합니다~~*

  • 24.10.05 17:35

    아멘.
    모든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시는
    성모님의 마음을 담아
    기도하고 인내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24.10.05 20:20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 루카 2 , 49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 24.10.07 00:47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곰곰이 묵상하고
    마음 속에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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