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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펌) 미국의 S510 법안 관련 글 4가지
국민여론 추천 3 조회 1,174 12.02.25 21: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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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6 00:13

    첫댓글 좀 살수(경제) 있는 나라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윽죄일 것이고
    그렇치 못한 나라들은 HAARP 같은 기후 무기로 아예 나라 전체를 없애버릴 저들의
    플렌 입니다 우리나라 쌀(아끼바리) 청양고추 왜 우리나라 고유에 농작물인데
    IMF 에다 어마어마한 로얄티를 주어야 되는지 이것저것 따저 보면 억울해서
    잠이 안올정도 입니다 미국도 N.W.O 로가는데 희생양인것은
    사실 미국에 중요 기관은 다 미국것이 아니고 영국것이라는 것은 아는이도 (미국에서)
    별로 없습니다 우리에 살길은 성령충만하여 휴거외에는 절망 입니다

  • 작성자 12.02.26 00:22

    무슨 그런 절망의 말씀인지요? 저는 이러한 절망을 바로잡을 수 있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거나, 아니면 뜻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열렬히 그들을 지지하는 것이 인생의 마지막 희망입니다...기도, 회개, 거룩, 주님 등등 모두 좋습니다...그러나 진짜 세상을 올바르게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합니다...미국과 그 시민이 그렇게 꼼짝 못하는 것 보세요...그 방법이 바로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정치도 참 잘하면, 참으로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좋은 것인데요...한국의 정치와 정치꾼들이 그렇지 못하지요...그래서 국민들이 정치와 정치꾼에 대해 혐오감과 기피감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12.02.26 04:04

    국민여론님은 진실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시는군요. 미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이미, 거대 자본에 종속되어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어야할 대상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뿐입니다. 진리로부터 세상을 통찰하는 지혜도, 그 해결책도 나오는것이지요. 세상이 진리를 왜곡하고 있는 0.1%의 기득권층에 의하여 지배되고 있다는것을 인식하는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부터 얻어진 지혜입니다. "신세계질서의 비밀" 게시판 150번글 필독 바랍니다.

  • 작성자 12.02.26 04:34

    "신세계 질서의 비밀" 게시판 150번글 여러 번 읽었지요...그 글을 읽고 나서, 제가 찾은 대안이 바로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되어서 바꾸는 것입니다....물론 미국과 한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이미 거대 자본에 종속되어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지요...문제는 "정의와 형평"님께서는 그렇게 많은 미국시민이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기도하고 그랬는데, 결국은 현재 세상의 진리를 왜곡하고 있는 0.1%의 기득권층에 의하여 꼼짝없이 당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12.02.26 14:36

    국민여론님에게는 하루 종일 이시대에 흐름을 설명을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정세 경제 영적전쟁 제가 알기 시작한 3년전의 일 특히 이제는 성경을 이루기 위하
    영적인 믿음에 정보를 어떻케 컴앞에서 설명을 하나욤
    답답 합니다 위에 글를 실은 국민여론님은 위의 상황설명이
    동문서답을 합니다 그래서 의도를 몰라 더 다압답 합니다

  • 12.02.26 20:20

    정답은 쿠테타가 일어나 박정희, 전두환 같은 사람이 다시 등장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군요..그때가 서민 중산층들은 제일 살기 좋았고 특히 전두환 시절에는 정말 두터운 중산층이 양성되어 여러가지 사회변화가 일어났고 사회가 가장 건전했습니다..의식적으로도 국민의식이 아주 높았던 시절이었구요..저는 계신교 신자가 아니라 휴거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쿠테타가 일어나 완전히 물갈이를 한 후 예전처럼 저들과 협상을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듯 싶네요..우리나라는 이미 슨상이 IMF를 일으키면서 나라가 완전히 저들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꾼들, 시민 사회단체, 보수 진보 겉은 달라도 다

  • 12.02.26 20:22

    한통속이고 전부다 그들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습니다..그 어느 누구 현재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에 대해서 언급이라도 하는 사람 봤습니까 ? TV와 드라마로 국민들은 완전히 우민화되어 있는 상태고..대한민국 대통령도 국민이 뽑는 게 아니고 방송과 언론을 통해서 그들이 뽑는 것 같습니다..세상 사람들 민주주의 할 정도로 선거 올바르게 제대로 할 정도로 똑똑하지 않습니다..물론 요새는 뽑을 놈도 없지만..

  • 12.02.26 14:11

    위에 있는 웹은 다 속보이는 저들에 N.W.O 로가기 위한 술수정책 마귀에 정책
    저들의 행태에 우리가 설명이 필요하나요? 기후에 관하여 이의를 제기하면
    범죄행위? 그들 스스로 세계기후를 어떻케 조작한다는 행위가 단어 몆마디에
    드러납니다 헤이티 지진때 병주고 약주니 록펠러가가 그곳을 방문 했을때
    어린아이들까지 신발를 던지고 " 죽일 놈들아 가라 우리에게 약주러 왔냐? "
    망신 당할때 그가 웃는 그사탄적인 웃음 그들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내용도 우리가 전혀 볼수 없는 상황이 머지않아 올것입니다
    미국의 CIA 국장이 대통령 권한으로 인터넷을 꺼버리는 권한을 주자고 ?
    머잖아 그렇케 될것입니 아주 가까이

  • 작성자 12.02.26 17:52

    그렇다면, "a-n_g-e_l"님께서는 이 시대의 흐름을 훤하게 꿰뚫고 계신 것 같은신데요....그럼 어떤 대안이나 대비책이라도 있으신지요? 이 시대의 흐름을 모두 알고서 가만히 앉아서 당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아니면 "樂土"를 찾아나서야 할 것 같군요...

  • 12.02.26 20:27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뽀족한 대안이나 대비책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치관련해서 방송이랑 언론이랑 다 한통속이기 때문에요..보수 진보 겉은 달라도 다 한통속이고 조중동 딴겨레 다 한통속입니다. 완전히 남미와 필리핀의 수순을 밟고 있죠..필리핀도 마르코스 시절에는 오늘날과 같지 않았으며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여자들이 해외로 팔려나가지는 않았고 범죄도 지금보다는 훨씬 적었죠..서구 국가들과 일본을 빼면 개도국들은 민주화이후에 대부분 망국의 길을 걸었죠..서구 국가와 일본은 그래도 선진국으로서 기반이 든든하기 때문에 이정도 버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민주화라는 것은 자본가와 권력가를 위한 것이고

  • 12.02.26 20:30

    보통 대중들은 민주주의 할 정도로 똑똑하지가 않아요..요새는 하루종일 방송되는 TV, 드라마, 그리고 영화때문에 완전히 이런 문제에는 무관심한 바보가 된 사람들이 대다수에요..오늘날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는 7,80년대라면 아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라 만인의 중대한 관심사가 될 문제들입니다. 인터넷말고는 이런 문제 관심있는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고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 열을 올려 이야기하면 오해려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더군요..뭐 여러가지 심각한 사회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는 정치꾼이나 방송 언론 시민 사회단체 본 적 있으십니까 ? 전부다 한통속이라는 이야기죠..

  • 12.02.29 06:31

    어떤 대안이 있냐구요?
    있습니다확실히 입니다 그것은 휴거나 아니면 죽음 입니다
    예수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위해 평생을 기도하며 신앙생활를 합니다
    국민 여론님 ! 혹시 예수를 믿지 않으시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수십년을 믿은 우리나 지금부터 믿어 의에 이르고 죽으면 우리와 똑같이
    구원에 대열에 동참 합니다 그러니 수지 맞는것 아닙니까?
    국민 여론님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 하고 또 축복 합니다

  • 12.02.26 20:32

    우리나라는 완전히 일루미나티의 통제하에 있습니다..방법은 단 하나..쿠테타가 일어나 완전히 물갈이 하는 방법 말고는 없을 듯 하네요..선거로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결국은 정치꾼들에게 이용당하는 것 밖에 안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정치꾼들도 없습니다..이상 긴 글 줄이겠습니다..

  • 작성자 12.02.27 21:13

    "푸른메아리"님의 매우 현실성 있고 탁월한 견해에 감사드립니다...이 대한민국은 김영삼에서 김대중으로 넘어가면서 프메에 의해 조작된 "IMF"로 인해, 완전히 "일루미나티"의 손아귀에 넘어갔지요...한국의 프리메이슨 명단과 삼각위원회 명단을 보니, 與野 할 것 없이 정치+경제+종교+학계 등등 엄청나더군요...자칭 한국에서 출세와 성공했다는 사람들 모두 거기에 가입되어 있더군요...2004년 4월에 발표된 "전현직 국가정보원들의 시국선언문"의 결론이 바로 "우익 군부의 혁명"이지요...박정희의 5ㆍ16 당시처럼 완전히 물갈이가 되어, 외세에 빌붙어 정치하는 사람들을 몰아내고, 직접 그들과 협상을 하는 방법이 유알한 방법이군요...

  • 12.02.28 19:32

    다들 이런 엄청난 음모를 아시고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제 도저히 세상적이 된다는게 죄책감도 들고 어떻게 살아야지 크리스챤같은 하루를 보낸건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가요

  • 12.02.29 06:36

    주사랑님은 이미 크리스챤 아닌가요?
    기도하면 하루하루 보내는것이 ..... 그것은 주님을 기다리며 사는것
    결국은 죽음 아니면 휴거 입니다 이제는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행복하니
    이것이 가벼운 믿음은 결코 아닙니다
    정말 휴거나 죽음이나 기다린다는것 행복 그자체 이랍니다

  • 12.02.29 01:19

    벌써 사탄이 지구를 많이 접수했군요,,
    예수님께서 대환난전에 안전한 처소로 데려가신다는 그 확신의 말씀 하나 붙잡고...
    이 지구는 여행하는 기분으로 살아갑니다,
    제가 너무 철이 없는건지,,
    어차피 지구는 사탄에게 넘겨진곳이라 악한 결말로 흘러가게된것이라,,
    그냥 구경하는 기분으로,,
    내 본향 천국만 바라봅니다.

  • 12.02.29 10:10

    성경의 다른 부분은 몰라도 요한 계시록만큼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물론 다른 고대 예언들도 요한계시록과 거의 비슷합니다..다만 그 시기가 언제이냐만 남아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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