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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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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사이비 사실|거짓 Re:뜨레스디아스,뜨레즈디아즈-반론
천의바람 추천 0 조회 292 07.12.18 17:3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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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8 19:42

    첫댓글 이단자료에 이단이라고 나옵니다. 이단이 아닐지라도 굳이 해야할 프로그램은 아니라고 봅니다,이프로그램 내용을 비밀로 하는 것은 여러개의 깜짝쇼(이벤트성)가 들어 있어서 감동(?)을 반감 할 우려 때문이라고 합니다 티디의 특성 중 장점은 섬김을 배우고(평신도 운동이기 때문에 목회자 평신도 구분없이 서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말씀 내용중에 건물이 교회가 아니고 믿는자가 교회, 기복적 율법적 습관적인 신앙을 회개하고, 목사만 리더가 아니라 예수믿는 자가 모두가 리더,

  • 07.12.18 19:41

    그리고 진짜는 3일이 아니라 4일 즉 이후 세상에서의 삶이 중요하다 등이라고는 합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특성상 감성적인 면이 많아서 그곳에서 가르치는 말씀보다 프로그램에 감동 되는 경우가 많고 그로인해서 삶에 진정한 변화가 없고리유니온그룹을 만들면서 조용히 뒤에서 잠잠히 섬기라는가르침을 따르지 못하고 파벌형성의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 07.12.18 19:42

    어떤면(섬김에 감동되고 섬김을 배우고 평신도운동 등)에서는 괜찮은 프로그램인데 이단들이 이용하거나 못지않게 목사들이 정략적으로 이용하여 교회일 열심히 하게 만들고 자기에게 충성하게 하는데 이용하여 부정적인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고 하더군요,그리고 가장 궁극적인 것은 이 프로그램이 성경적이거나 신앙성숙의 중요한 계기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 07.12.18 19:46

    T.D.가 갖는 문제점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해 볼 수가 있습니다. 먼저 T.D.의 한국 전파과정입니다. 그것은 전파자가 이단자로 알려진 귀신파 계열의 김광신, 이명범 씨라는 점입니다. 즉, 이들에 의해 T.D.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이단사상의 첨가여부 문제입니다. 현재 T.D.는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 발전되었고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단체도 여러 곳으로 늘었습니다. T.D.를 자신의 독특한 교리와 합쳐 사용하는 이단적인 단체도 있고, T.D.를 개신교화하여 활용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07.12.18 19:45

    T.D.운동이 천주교회에서 출발점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 개신교와 같이 성령의 은혜를 입도록 하는 영적인 면보다 의식적인 면과 시각적인 면, 심리적인 방법에 치중하는 면이 있다. 그리도 용어들을 천주교적 용어 그대로 사용하여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그래서 개신교적인 방법으로 승화시켜 사용함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T.D.운동에 대한 견해를 설명하고 정의 하였는데 우리 교단이 강단 교류를 할 수 없는 집회나 모임에 참여하는 일을 허용치 아니하는 것과 같은 차원에서 총회가 금지하고 규제함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예장(고신))

  • 작성자 07.12.19 01:55

    다고 합니다..다고 합니다...체험하시고 비난 하십시오 목사님만이 리더가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기독교의 모든 프로그램이 목사님 위주로만 돌아가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07.12.19 01:57

    카톨릭에서 나온 개신교는 그럼..이단 인가요? 아니지 않습니까? 카톨릭의 부패로 인해서 종교개혁을 했고...만약 카톨릭이 부패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개신교가 있겠습니꺼? 이단 자료 어떤 자료를 말씀 하시는지요...

  • 작성자 07.12.19 01:58

    뜨레스 디아시를 비판 하시는 분들을 보면..자료만 보시고 말만 몇부분 얻어 들으시고..등등이 있습니다..다고 합니다라고 시작 하는 비판은 그리 옳은 비판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 작성자 07.12.19 01:59

    예장 통합측은...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는것으로 아는데요...이단이라면 예장 통합측의 수많은 목사님들께서 참여하지 않으실터인데요 많은분들이 참여 하시는것으로 압니다

  • 작성자 07.12.19 02:00

    자료를 소개해 드리면...사랑의 동산은 교회를 위한, 교회에 의한 영성훈련 프로그램이다. 장로교 통합측의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회자들에 의해 1993년 9월에 시작되었으며, 사랑의 동산에서의 훈련은 지교회에서의 섬김을 목적으로 하며, 우선으로 여긴다.

  • 작성자 07.12.19 02:01

    서울을 비롯하여 영남, 호남, 광주, 중앙, 중부, 서해 사랑의 동산 등, 전국에 흩어져 있는 7개국의 사랑의 동산은 각각 운영국을 두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7개국 협의회를 통해서 신학적 입장과, 프로그램의 일치를 항상 힘쓰고 있다.

  • 작성자 07.12.19 02:01

    개국의 사랑의 동산을 통해 2004년 12월 현재 23,134명의 평신도와 3,013명의 목회자가 훈련을 받아 세상으로 파송되었으며, 한국 교회의 영성훈련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 작성자 07.12.19 02:01

    사랑의 동산 부설 시님선교회를 통해서 중국 현지 선교를 지향하고 있으며, 절강성의 이우신학교에 인적, 물적 지원과 함께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 작성자 07.12.19 02:02

    또한 사랑의 동산을 운영하시는 목사님들께서는 이전에 아카페 뜨레스 디아스 골든 뜨레스 디아스 등등을 경험하시고 그것을 더욱 개신교에 맞에 만드신것 입니다...그럼 통합측의 많은 목사님들이 이단 입니까?

  • 08.01.04 10:27

    카톨릭은 개혁교회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비성경적 교리를 가진 이단입니다. 세력이 크니까 이단이라고 말하기를 꺼리는 것이지요. 이전에 조용기 목사도 통합에서 이단 사이비라고 하였지요. 그러나 세력이 커지니 이단 사이비 아닌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박옥수나 만민이나 김기동이도 그들의 세력이 더욱 커지면 그들이 이단이라는 의식이 흐려질 것입니다. 카톨릭은 우리 개혁교회들이 소위 이단이라고 하는 규정하는 것보다 더한 이단적 교리를 가진 단체입니다. 화체설, 교황무오설, 외경수용, 타종교인정.... 이카페에서도 카톨릭의 이단적 교리들에 대하여 충분이 주지시키는 글이 있습니다. 그들은 개혁교회들을 카톨릭 친화적이며

  • 08.01.04 09:39

    은사주의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자신들이나 그 하수인들이 제작 고안한 프로그램들을 개혁교회들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뜨레스디아스- 알파코스- 관상기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하는 개혁교회 목사님들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전부 천주교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신부들이 입는 로만칼라 옷을 입고 한다는 것을 보실 것입니다. 천의 바람님이나 다른 많은 분들이 뜨레스 디아스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을 찌 모릅니다. 저도 뜨레스 디아스에 참석하여 소위 은혜라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은혜는 얼마든지 다른 인간적 집회에서도 나올 수 있고 이단의 집회

  • 08.01.04 09:51

    에서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이단 교회의 성도들은 얼마나 그들 나름대로의 은혜를 체험하면서 그 교회에 충성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다른 복음, 다른 교훈, 이단, 거짓선지자들을 경계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뜨레스 디아스나 알파코스같은 천주교 발상의 프로그램들을 개혁교회들에게 전파하는 세력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에큐메니칼운동이라고 하며, 이 에큐메니칼 운동은 천주교의 하수인들인 신복음주의자들에 의하여 개혁교회들을 변혁하려는 의도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현재 에큐메니칼 운동은 교회 일치라는 명분을 넘어서 카톨릭과의 친화, 불교, 유대교, 힌두교, 이슬람과의 접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08.01.04 10:14

    결론입니다. 뜨레스디아스,알파코스 g12,관상기도, 프라미스키퍼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지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는 것이요, 복음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을 복음보다 더 절대화하고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전부 세계에 전파하려고 프랜차이즈적으로 기획되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말하자면 맥도날드 햄버거와 같은 것입니다. 맥도날도 햄버거가 전세계인의 애호 식품이 되었습니다. 이제 세상의 모든 교회들은 알파코스 뜨레스 관상기도의 분위기로 맞추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변한 교회들은 종교 다원주의에 물들게 되고 천주교의 종교 통합 운동에 자연스럽게 가담

  • 08.01.04 10:22

    할 것입니다. 알파코스 뜨레스디아스 관상기도 프라미스키퍼스... 등 이런 프로그램들이 바로 이런 의도로 제작하여 전세계 교회들을 상대로 배포하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악한 세력은 광명의 천사의 모습으로 온다고 하였습니다. 왜 성경에서 경계하고 분별하라고 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입니까 ? 지금은 말세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는 신부는 성결해야 합니다. 성결하려고 몸부림치며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더럽다고 하면 가지 않으면 그뿐입니다. 뜨레스 디아스 알파코스 관상기도.... 무언가 이상하고 더럽다고 하는데 구태여 갈 필요없습니다. 그것들이 없으면 교회가 안되고 믿음을

  • 08.01.04 10:23

    지켜갈 수 없습니까 ? 왜 그러한 것들에 목이 메이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까 ? 필요한 것은 오직 복음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구요.

  • 08.01.08 12:10

    통합측 목사님들도 이러한 시류에 합류하지 않고 바른 개혁의 교리를 따라 목회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통합측 목사님들은 에큐메니칼 운동에 휩쓰려 들어가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뜨레스 디아스 알파코스 g12 빈야드 운동 관상기도 임파테이션 오순절 주의 프라미스 키퍼스... 이러한 운동 프로그램들이 다 에큐메니칼 운동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에큐메니칼 운동은 교회 일치라는 명분을 넘어서 카톨릭과 같이 종교 통합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배도의 세류에 휘말리지 않고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 08.04.04 22:00

    다른 것은 다 둘째치고라도 말씀을 읽지 않는다는 것이 비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큰 잘못인 듯 합니다. 우리는 인간의 생각으로 주님과 더 가깝게 나가려고 노력하지 말고 바로 주님이 주신 말씀을 읽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TD하는 며칠동안 성격을 읽지 않으면서 평생활에서도 며칠동안 성격 안보는 것은 다반사이니까 비성경적인 것이 아니다. 라고 하신 부분은 정말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군요.

  • 08.04.04 22:01

    선교지에서 훌륭하가 TD 사역을 하시고 (성경도 꼭 함께 했습니다-_-) 그 사역을 통해 하나님을 접한 열매맺는 사역을 직접 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단이라고 판명난 것은 거리를 두고 이단을 바로고쳐서 사용하기 보다는 정말 성경말씀에 의거해서 사역하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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