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 청춘♡ 사랑의글방 웃끼는 짬뽕 부부
뽀 시 추천 0 조회 267 07.01.25 11:51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1.25 22:27

    뼈도 못 추리겠당 서방님,,흐흐흐

  • 작성자 07.01.26 07:53

    월래가요 숨소리도 제대로 못내고 사는 사람들이 이런 글에서는 뻐기는척? 허면서 노는 겁니다

  • 07.01.25 22:33

    아구....뽀시님.. 행복이 줄줄 넘치네요.....난 약 오른다요...있을때 잘혀.. 나문희가 그러잖아요...잘 모시세요...ㅎㅎㅎㅎ.. 행복해 보여 참 좋습니다....늘 기쁨이 가득한 가정이 되세요....

  • 작성자 07.01.26 07:56

    패랭이꽃 닉 만큼이나 아름답고 잘 어울려지시는 그런 댓글 이네요 패랭이꽃님 가정에도 느을 ~ 행복이 넘쳐나시길요 ^^

  • 07.01.25 23:03

    유세를 할만 하시구만요.. 충성를 할만도 하구요.. 깊은마음의 랑님을 두신 뽀시님 행복한 모습입니다.

  • 작성자 07.01.26 07:59

    미래니임 ~~~ 어데 또 서울 갔다 오셨쪙 ? 맨날맨날 이렇게 청춘방 비워 놓으셔도 되는 겁니까 ? 그끄즈끙가 저녘에 잠깐동안 보이시드니 ,,,,,, 뽀 ~ 자러 들어간 사이 늦은 밤에 오셨다 가셨꾸먼요 .. 핼로우 ~ 미래님 방가워요 ㅎㅎㅎ

  • 07.01.28 05:59

    미래님의 황금같은 한말씀이 비로소 첨부가 됐습니다 .

  • 07.01.26 07:54

    아침일찍 뽀님의 행복한 비명 소리에 함께 즐거워집니다 오늘도 그 행복이 함께 하는 날이 되시기를

  • 작성자 07.01.26 08:01

    돛단배님 ~~~ 굿모닝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7.01.28 05:56

    뽀님의 행복한 비명 소리에 함께 즐거워집니다 ... 이 말씀은 그야말로 최고의 덕담입니다 .

  • 07.01.26 08:55

    이 글이 아무래도 꼬리글수 조회수에서 심상치않은 예감이 듭니다 ... 첫글인데도 벌써 조회수가 100 을 넘고 , 꼬리글이 2 번으로 넘어갔네요 .

  • 07.01.26 09:34

    청산님! 난 뽀님 글보고 엊그저께부터 내땅 사달라꼬 신랑한테 졸으고 있어예~~ 비결이 뭔지 안갈쳐주네요... 난 집은 내꺼잇는데 땅이 없걸랑요...ㅎㅎㅎㅎ

  • 작성자 07.01.26 10:27

    복이님예 ~ 청산님 뒷모습 보시고 앉아 그런말씀 해 보셔봐야 별말씀 없스실것 같꼬예 복이님 앞으로 집이 있스시다니 그럼 됐심다 ㅎㅎ

  • 07.01.27 15:04

    두분다 엄청 부자시네요 ... 별도 명의로 집 있으시고 땅 있으시고 ... 남은 두 사람 합쳐서 하나 있을까말까한데 ... 하하하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