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부터 누수상황을 음슴체로 써내려가도 이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4월28일 오전8시쯤 천장 동그란 간접조명등에서 갑자기 많은 물이 쏟아졌고, 그뒤에 몇방울씩 계속 떨어짐
관리사무소에 연락해 소방호수 점검을 하였고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윗집에 올라가서 씽크대 물샘없는거 확인. 그다음 난방배관 잠금후 담날까지 기다려보기로하였고 물떨어짐현상이 조금씩 줄어들더니 오후되니 물이 안떨어지고 멈춤. 그러나 계량기는 움직임이 없었다고하여 난방배관도 아니라고함. 관리사무소는 더이상 할수있는게 없다고하며 윗집에 누구탐지 업체 불러 확인하라고 전잘했다함. 윗집은 업체를 알아보니 물이 새지 않을때는 누스탐지가 안된다고했다고 아랫집인 저희에게 인터폰으로 얘기함. 윗집은 책임이 자기네가 아닐수도 있다고 회피하는중이고 업체를 불러서 확인할려면 저희보고 업체불러서 알아서하라고 하는중이며, 말은 책임이 있으면 부담하겠다고하는데 말과 행동을 다르게 하고 있음.
저희는 우선 비용을 먼저 부담하더라도 누스탐지 업체에 의뢰해서 진행하고 싶음. 저희는 난방온수배관을 잠군후 물떨어짐이 멈췄기때문에 그쪽이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현재 난방을 하고 있지 않아 배관을 열어놨다해도 온수가 돌지 않으면 물떨어짐 현상이 없을수 있다생각이듬. 제가 궁금 한건 몇군데 업체에 상황설명드렸더니 지역난방 미세누구는 찾아내기 힘들다고하는데 난방돌릴때까지 기다려서 물이 또 떨어지는지 지켜봐야된다고하는데…몇달을 답답함속에 기다리고만 있어야하는건지요?
윗집은 아무조치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저희보고 너네가 답답하면 알아서하라는식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저희집 천장 석고보드 위 시멘트 크랙에서 물떨어짐현상입니다. 이물이 고여서 확 쏟아졌고 이사진은 그이후 물이 조금씩 떨어질때 사진입니다.
현재는 천장 벽지가 마른상태고, 얼룩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첫댓글 그렇군요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글과 사진을 보면 윗집에 누수이며 난방 누수일 확률이 매우 높기는 한데요
문제는 1% 때문에 새지 않을때 한다는것이 망설여 지지요
이렇게 하신다면 가능은 합니다
관리실에 부탁을 하여 난방을 돌리고
윗집에서 난방을 틀어 주셔야만 합니다 3일정도면 될듯 합니다요
먼저 그렇게 관리실과 윗집에 부탁을 하여 보십시요
이 글은 윗집분이 보시도록 적어 보겠습니다
저는 40년을 넘도록 이 업을 하면서 많은 현장을 보았습니다
그뜻은
속히
속히 점검을 할수 있도록 하여 이상이 있으면 속히 고쳐 주어야만
돈이
돈이 조금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은 아니야!!! 라고 하시며 속히 고쳐주지 않다가는 만약
아래집에서 법적으로 하면 보통 천만원 정도 들어가는 기본 인데요
지금 사진을 보면 아마도 아주 많은 더많은 돈이 들어 갈듯 합니다
몇년전 상암동에 그집은 3천만원 정도 배상 판결이 나오고 하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법을 이길수는 없는 것이니 속히 협조하여 주셔야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