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지 스타트ᆢ콩두부 대물잉어 눈앞에서 놓침 ᆢ아까비

[오죽헌(박종서)]

11마리 잡고 철수합니다

3분이 더오셔서
열견중. ᆢ ㅎㅎ

[보리싹(강만규)]

날씨가 가을 입니다.
멋진 랜딩입니다. 듬직한 놈으로 얼굴보여주셔요

[오죽헌(박종서)]

날씨 아주좋습니다
입질은 가장자리 경계선에서만
입질 들어오고.다섯마리정도 어항은 못만들고 바로 놔주고 있어요

[Aftermath(박우용)]

흙탕물에서 물색은 금방 회복되네요. 손맛 많이보시고 소식 좀 알려주세요~~

[오죽헌(박종서)]

입질은. 물가에 끝쪽에서만 ᆢ옵니다. 온도 날씨는좋은데
물색과 방류량이 별루라서 방류량 줄고
물색이 안정되면 대박조짐

[만주창(김주만)]

역쉬 최고입니다
선배님 👍

[오죽헌(박종서)]

방류량 줄어서 큰거 노려봅니다

[레이(문성욱)]

시원하니 줄 흘리만 하겠습니다..
누치도 입을 열었으니 손맛도 즐기셔요..
화이팅....

[오죽헌(박종서)]

1시넘어서 누치가 빠졌나봅니다. 입질이 소강상태

[광명 로드맨 백범기]

그야 말로 시즌이 열렸습니다

대물 잉어를 눈앞까지

아깝습니다

[오죽헌(박종서)]

다잡았는데 앞에서 털렸어요

[파란하늘 (노만수)]

대물 잉어 아까비 ~^^
준수한 칠짜 녀석이 얼굴을 보여주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오죽헌(박종서)]

ᆢ감사합니다

[돌돌이 (정진안)]

고넘이 고넘 이었나 봅니다..
30분동안 돌덩이 같이 버티던놈..
3미터 댕기면 5미터 달아나고 저는 얼굴도 못봤습니다..^^

[오죽헌(박종서)]

처음에 누치교통사고인줄
다나와서 서로 놀랐어요 ᆢ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