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도 모르게 내앞에선 여인의 알몸을 감사한 나다,,
아내처럼 뛰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순수함이 떠나지 않는 세인이의 모습이다,,
그런 나는 세인이의 가슴을 움켜진후 그녀를 탐익하기 시작한다,,
''세인 씨,,,후회하지 않겟어요,,''
''네,,저는 미천한 몸을 받아주는 대호 씨가 감사할 뿐입니다,,''
''하하,,미천하다니요,,이처럼 고귀한 몸을,,''
''....................''
그런 나는 움켜쥔 손으로 그녀를 앞으로 끌어 당긴후 먼저 가슴부터 애무하는 나다,,
부드러운 가슴 살결이 나의 입속으로 빨려드는 순간 그맛은 온몸을 짜릿하게 만들고 잇다,,
작은 유두가 나의 입가에 머물며 더욱 달콤함을 느낄수 잇다,,
그런 나는 강하게 빨아 당겻다 강하게 거머쥐기를 반복하는 나다,,
이러한 나의 행동속에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서 남근에 와닫는다,,
나의 의도에 남근을 거머쥔 그녀는 다소 놀라는 모습이다,,
하지만 나의 애무는 멈추지 않은체 보다 강하게 그녀를 애무한다,,
이러한 둘만의 행동이 어느 정도 흐르자 그녀 역시 촉촉한 모습을 보인다,,
''음~~~~~~~~''
그런 나는 그녀를 살며시 침대위에 눕힌후 곧장 그녀 몸위에 오르는 나다,,
침대에 반듯한 모습으로 누워 잇는 그녀의 가슴을 다시한번 애무하는 나다,,
역시 새로운 여자에게 느낄수 잇는 묘한 느낌은 오늘도 달콤한 나다,,
비롯 아내가 잇는 몸이지만 주어진 밥이 아닌 간식을 먹을수 잇는 영주에서의 야밤이다,,
나는 그녀의 벌려진 다리사이에 들어선후 큼직한 육봉을 그녀 동굴앞에 가져간다,,
남근을 잡은 한손은 그녀의 동굴 주위를 육봉으로 문질러된다,,
''음~~~~~~~~~~~~~~~''
이미 촉촉한 셈물이 흐르는 그녀의 동굴에 천천히 들어서는 나의 육봉이다,,
오늘 역시 나에게 와닫는 그 짜릿함은 말로서 표현하기 어려운 심정이다,,
무엇인가에 이끌려 들어서는 육봉은 그녀의 깊은 동굴속에 들어서자 그녀 역시 꿈틀되는 모습이다,,
''아,,,,,,,,,,,,,,,,,,,,,,,,,''
또한 그녀의 두팔은 나를 강하게 끌어앉는 모습이 아닌가,,
그녀 역시 인간이라 그동안 굶주렷던 시간속에 오늘만은 느끼고 싶은 것이다,,
이러한 나는그녀를 강하게 끌어앉은후 질퍽되는 박음질이 끝없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박음질에 그녀의 입가에선 표현할수 없는 신음이 끝없이 흘러 나온다,,
역시 그녀 역시 그동안의 굶주림을 표현하듯 한없는 샘물이 흘러 내리고 잇다,,
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가 강하게 느끼고 잇다는 것을 내가 알수 잇을 정도다,,
그러한 오르가즘을 최소한 두번을 느낄동안 나는 그녀 동굴에 불화산과 같은 화산액을 분출하고 만다,,
오늘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양의 활화산액이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다,,
그러한 느낌속에 나는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거머쥐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콩알보다 적은 핑크빛 유두를 나의 입술로 질금질금 께물어 되는 나의 입술이다,,
우리는 이렇게 한번의 몸을 나눈후 나란히 누워 잇는 우리다,,
물론 그녀는 나의 품안에서 떠나지 않는 그녀의 모든 것이다,,.
''세인 씨,,고마워요,,''
''아니에요,,제가 감사할 뿐입니다,,''
''하하,,세인 씨는 오랜만에 햇겟네요,,''
''네,,남편이 떠나고 처음이에요,,''
''아,,그렇군요,,''
''그런데 대호 씨,,''
''네,,,''
''이런 질문 한다고 이상한 여자로 보시면 안돼요,,''
''하하,,그런 생각안해요,,''
''남자들 이것이 모두가 이렇게 큰가요,,''
''남자들 어느 것 말인가요,,''
''아잉,,,이것요,,''
''하하,,손으로 가르켜주세요,,''
''호호,,왜 그러세요,,''
''하하,,빨리요,,''
그러자 그녀는 하는수 없다는 표현으로 나의 남근을 거머쥔다,,
''호호,,조금전만 하여도 무서웟는데 이젠 아니네요,,''
''하하,,한번 하고나니 그렇잖아요,,''
''또 다시 보고싶다면 세인씨가 만지고 빨면 그대로 나타 날 것이에요,,''
''호호,,,,,''
''그런 세인이는 남근을 거머쥔후 쭈물럭 그리기 시작한다,,
그녀의 손길을 느끼는 나는 어느듯 남근이 천천히 일어나는 모습이다,,
''호호,,남자들의 이것이 이렇게 큰 것인줄 몰랏네요,,''
''하하,,마음에 안들어요,,''
''아,,,아니에요,,너무 좋앗는 걸요,,''
''하하,,,그럼 다시 해드릴까요,,''
''호호,,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다시 느끼고 싶어요,,''
''하하,,지금은 왜요,,''
''호호,,너무 오랜만에 많이 햇더니 힘이 없어 그래요,,''
''하하,,그럼 내가 할테니 걱저알아요,,''
''아잉,,,,대호 씨,,,''
그런 나는 다시 일어난 육봉으로 또다시 그녀의 동굴은 침범한다,,
우리는 다시한번 질퍽한 내음을 나눈후 다음날 아침을 맞이한다,,
이른 새벽이라 일어날 시간은 아니지만 우리는 눈을 뜬 새벽이다,,
''세인 씨,,아직 이른 시간이니 좀 더 자도록 해요,,''
''그러는 대호 씨는 왜 일어낫어요,,''
''하하,,곁에 세인 씨가 잇으니 잠이 안오네요,,''
''호호,,피곤하실텐데 좀 더 주무세요,,''
그런 나는 세인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세인이는 나이가 잇지만 아직 탄력성이 잇는 봉긋한 가슴이다,,
나의 손길에 잠자듯한 유두가 어느세 봉긋하게 튀어오른다,,
그런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문질러 되는 나의 손놀림이다,,
''가슴이 이뻐요,,''
''호호,,작은편이에요,,''
''아니에요,,이정도면 충분하죠,,''
''이뿌게 봐주니 고마워요,,''
''하하,,이뿌게 봐준 것이 아니라 사실이에요,,''
이렇게 말한 나는 그녀의 가슴을 다시 애무하기 시작하는 아침이다,
내가 애무하는 동안 그녀는 나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는 모습이다,,
입으로 애무하고 손으로 만져되는 나의 애무에 그녀 역시 어느 듯 절정에 오르는 모습이다,,
그런 나는 그녀의 몸위로 살며시 오르자 그녀는 두눈을 감는다,,
이미 큼직하게 발기된 나의 남근은 쫄깃한 그녀의 동굴속으로 살며시 들어선다,,
그런데 어제보다 더욱 쪼여오는 그녀의 동굴을 느낀 나는 또 다시 박음질 하는 나다
한번 두번 박음질은 어느듯 강인한 박음질로 이어지는 우리들만의 아침이다,,
지금 역시 그녀는 나의 몸을 감싼체 자신을 느끼고 잇는 모습인 세인이다,
''세인 씨,,괜찮아요,,''
''네~~~~너무 좋아요,,,''
''....................''
우리는 오늘도 달콤함을 느낀후 욕실로 향하는 우리다,,
욕실에서 바라본 세인이의 아담사이즈 가 참으로 이뻐보이는 모습이다,,
'세인 씨,,어른들은 요즘 뭐하세요,,''
''조그만 분식집 해요,,''
''하하,,잘 되엇네요,,''
''호호,,두분이 매일 신낫나 봐요,,''
''하하,,언제 한번 가야겟네요,,''
''호호,,안 그래도 꼭 좀 모시고 오라며 몇번이나 말씀하시던 걸요,,''
''하하,,오늘 서울가면 그곳부터 들러야 겟네요,,''
''호호,,그럼 매장은요,,''
''하하,,분식집 들럿다 가면 되잖아요,,''
''호호,,네,,고마워요,,''
''하하,,고맙긴요,,''
''저,,대호 씨,,''
''네,,''
''저에게 조금도 부담 가지지 마세요,,''
''그게 무슨 말씀이죠,,''
''네,,대호 씨랑 하루밤 보낸 것으로 저는 너무 감사해요,,''
''하지만 저와의 관계로 대호 씨가 불편 안햇음 좋겟네요,,''
''그리고 대호 씨는 부인이 잇으니 저에게 조금도 부담 가지지 마세요,,''
''저는 그냥 지나는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부인에게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언제던 문은 열렷으니 찾아주신다면 받아 드리겟습니다,,''
''사랑 아닌 육체 말입니다,,''
''하하,,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고맙네요,,''
''그럼 아침이 밝아오면 나 먼저 나갈게요,,''
''아니,,왜요,,함께 가야죠,,''
''동생분이 잇는데 대호 씨 입장만 곤란하잖아요,,''
''아니에요,,''
''호호,,좋은게 좋은 것입니다,,''
''.......................''
그런 세인이는 정말 아침이 다가오자 객실에서 혼자 나간후 서울로 향한 세인이다,,
나는 다소 멋적은 마음이지만 세인이 말대로 지평과 규혁이에게 안 보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그런 나는 10시경 일어나 커피숖으로 내려가자 아우들이 기다리고 잇다,,
''형님,,편히 주무셧습니까,,''
''그래,,너희들도 잘잣지,,''
''네,,형님,,''
''그래 차부터 한잔하고 올라가자,,그리고 막내야,,''
''네,,형님,,''
''태명사에 들럿다 가야하니 차에서 승복좀 가져와,,''
''네,,큰형님,,''
나는 어디를 가던 차량에 승복과 연마복은 가지고 다니다,,
또한 용문사나 그 어느 절을 방문할 때는 꼭 승복을 입는나다,,
그것은 부처님의 진리가 잇는 곳에 대한 예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처럼 절에서 살아온 것 아닌 일반인은 굳이 그럴 필요성은 없다,,
그러나 나와 지평은 절에서 한동안 머물럿기에 그렇지 않다,,
막내가 가져온 승복으로 지평과 나는 바꿔 입은후 다시 커피숍에 들어선다,,
그런 우리의 모습을 바라본 규혁이는 숙스러운듯 머리를 만지고 잇다,,
이런 우리는 모닝커피 한잔을 마신후 태명사 주지와 약속한 일이 잇기에 그곳으로 향하는 우리다,,
그런 우리는 태명사 오르기전 계곡을 바라보자 무더운 날이라 많은 사람들이 계곡에서 즐기고 잇다,,
우리는 차를 멈춘후 사람구경과 가벼운 점심을 먹기 위해 거늘진 넓은 바위 위에 앉는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분잡한 사람들의 인파속에 빈자리가 없지만 바위 인근에는 공간이 많이 잇다,,
우리가 앉은 넓은 바위 뿐만 아니라 옆에 잇는 솔밭 또한 좋은 공간이지만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이 이렇게 좋은 자리를 놓아두고 왜 비좁은 틈사이에서 힘겹게 잇는지 모를 일이다,,
''지평아,,저기 냉국수 하는 모양인데 시원한 냉국수나 먹자,,''
''네,,형님,,,제가 다녀 오겟습니다,,규혁아,,가자,,''
''네,,형님,,''
''그럼 다녀 오겟습니다,,''
''그래,,이왕이면 곱배기로 먹자,,''
''하하,,네,,그렇게 하겟습니다,,''
이렇게 말한후 나는 계곡에서 즐기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즐기고 잇는 나다,,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자 내가 어릴적 친구들과 놀앗던 생각에 미소가 흐른다,,
비롯 철없엇던 우리들이지만 그 때가 재미잇던던 시절이엿는데 말이다,,
그런 그때 햇빛에 그을린 건장한 남자 한사람이 나에게 다가온다,,
하지만 나는 그사람에게 신경쓰지 않은체 사람들 구경에 집중하는 나엿다,,
''손님,,''
''나,,말입니까,,''
''네,,그렇네요,,''
''무슨 일로 그러세요,,''
''자리세 받으로 왓습니다,,''
''자리세라니요,,''
''여기는 자리세를 받는 곳입니다,,''
나는 자연으로 이루어진 좋은 경관이 주인이 잇다는 것이 이해가 안됏다,,
그리고 이러한 자리세 때문에 넓은 공간을 놓아두고 땡빛아래 좁은공간에서 즐기는 것을 알게 외엇다,,
하지만 분명 이곳은 자연으로 이루어진 곳인데 누가 자리세를 받는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