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合七會 9월愛 만나다!
9월 18일 월요일 12시 남방숯불갈비식당에서 열렸다.
정회원 14명 중 13명 참석, 유광수 친구가 유고로 나오지 못하고....
점심을 먹으며 세상돌아가는 이야기와 합칠회의 20년 흘러간 역사도 추억삼아 이야기도 하go,
그 때는 20명의 회원이 90%이상 모여 위풍당당하게,여유만만하게, 당번이 식당을 정하여 여러곳을 찾아 다니며 미식가,식도락가처럼 세월을 보낸 아름다운 그 때가 그리워 진다고 하였다.
20명의 친구들은 세월이 그냥 두지 않아서 지금은 14명이 남아 다달이 당번이 되어 봉사하고 있다. 건강 할 때까지 만나자go....... 10월 당번은 권영기 친구이다.
그리고 안동한지 이영걸 회장이 2017' 안동한지 축제가 9/22(금) ~24(일) 까지 안동시 일원에서(웅부공원, 음식의 거리, 문화의거리, 안동한지공장, 안동문화 예술의 전당)열리는데 회원들의 참석을 권유하였다.
"한지문화의 게승과 새로운 발견을 통하여 국내외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 인사하였다.
10월 회장 권영기 친구
안동
한지 이영걸 회장
어느 누가 그랬던가 혼자 마시는 커피는 진해서 좋go,
따뜻해서 좋go,
여럿이 마시는 커피는 화기애애 해서 좋dago.. |
첫댓글 좋go
좋dago..
돈독한 우의가 보기 좋습니다.
좋은 사람들 좋은 곳에서 좋은 자리 함께 함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