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맞는 새해지만
올해만이라도 좀나아지고 평리가
행복해 지기를하는 바램을믈담았슴니다
인내도 한계가 있다는걸 말하고싶습니다
신년근행때도 부권장을 인사 한마디안 시키더니
사이또 교학때도 사람 내치더니
광포의 주춧돌인 평리지역 좌담회는
도끼눈 뜨는 사람들의 광란의 밤이됐습니다
여전사들
아기까지 업고 출동
윤00책임자는 사무실에 앉아 회원조정하고
각 지역 책임자들과여러명의 특공 무사?들 부인부를
이리 밀치고 저리밀치고 그것도 좌담회 도중에...
마이크는 뺏고 뺏기고
여기저기서 보는 사람없으면
바른말 하는사람은 회관 갈때는
주검을? 각오하고 출입 해야한다
4日좌담회서 6명이 쫒겨 났다
온갖 지엽적인 말들은 다같다붙히고
하는행동과 말들은 넘 치졸해서 말하고 싶지앟습니다
신심은 바람에 다 날여 보냈다 봅니다
여전사 들은 오늘도 숙명 전환 한다고
더러는 생업도 접어두고
더러는 가정도 보살피지 아니하고...
더러는 병고 도 사람내치면 돼는줄알고
어리석고 우치하고 불쌍한 생명들을 어찌 구제 하오리까
끝 없이 내치다 혼자 남으면 어이할란가
이젠 성냄도 감정도 필요치않을것같습니다
유영준 . 최일출 .이사탤 책임 져야 합니다
그렇치않을땐 당신들은 불법의엄함을 뼈저리게 느낄것입니다
회원의 잘못된 행동도 당신 들이 감내 해야 할것입니다
평화롭고 이체동심의 평리를
만나면 웃을수있게
소중한 동지를 인식 할수있게....
평리권 제빌 이성을 찾으세요
평리권 광란의 춤을 멈추세요
평리권 회원은 오늘도 통곡을 합니다
첫댓글 어찌하리오.어찌하리오 장차 이 일을 어찌하리오..목적도 없이 생각도없이 맹목적인 모습을 어찌하리오 한 사람 한사람 내치더니 이제는 무더기로 내 치는구나 무엇이 신심인지 무엇이 공덕인지 모르고 불자를 함부로 내치는 구나 본인들의 눈에는 마가 보인다더니 과연 올바른 구분을 하는지 본존님은 아실까? 누가 마인지
반좌담회를 뭔지랄로 지역으로해라해놓고 사람뜯고 쫒아내고 노상에서과일장사하는 특공대부인부 오라해 권장들어내고 부인부들과싸우고... 바르게 알리려고 하는사람보고 집행부하는 짓이다하니 참말로 슬프데이....
울고만 싶다 왜! 같이한 동지를 내처야하는지? 타 권에서 온 부인부의 말만이 그렇게 중요한지 같이한 동지의 말은 무엇때문에 거짓이라하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내자식의 말은 믿지못하고 남의자식말듣는 평리권의 모습 모두가 떠나야하나 이제 불쌍한 동지들만 남아 무얼하려나......................
어이구 이런 글을 읽으면 울화통이 일어납니다. 차라리 선의연대가 깨어져야합니다. 전국의 회원여러분 대구로 쳐들어오십시요 , 이런 선의연대속에서 불쌍한 회원들이 자꾸만 고통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이제 조금 있으면 두류권으로 2탄이 나오겠네요 그러면 시작해봅시다 누가 이기나...
나도 회관 출입을 못합니다만 .간부님의 말씀이 불경보살의 불경보살하시는대. 이것참 간부님의 말씀을 따르자니 일부 부인부들의 행동이 말이이니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 꼭 이엏게 참고 참고 또 참는것이 불경보살인지 좀아리켜주세요. 평리 부인부 하늘이라는부인부 특히 이야기 좀 하세요.
하늘 평리권 언론팀입니다...... 30년을 함께 한 부인부 말은 못 믿고 불과 몇개월 함께한 권책임자 말을 따르는 어리석은 부인부들 ㅉㅉㅉ
이런 행동을 평리서하는 것을 방면애서 모를리없갯지요.알면서도나서지않은 것은 무엇때문인지의심이감니다 진정 방면간부라면 .신심의선배라면.전면애나서야지 .정말않타깝내요 평리권일부 부인부님 자중하새요 당신들이 하고있는행동은 지용의보살의행동이아님니다
아이구 평리만 그럽니까 지금 요 두류권에서도 사람나가라고 옆꾸리 찌르고 합니다. 미친지랄하는 것들요 한번두고보고있습니다. 사람도 참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위의 어느분 말씀처럼 불경보살하시는데 아직 그 단계가 안되는지 못 참겠더군요
너자신을알라 정말로명언입니다 모두다같이반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