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실수를 할 수 록
커진다.
고양이의 실패는 재앙의 실마리가
지구를 돌아가는 것.
러시아의 불이 한국으로 온다는 뜻이다.
전 세계 G7 일류 국가 한국에(의) 돈을 태웠다.
이 문제는 고양이 주권이 아니면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뜻.
이것은 수 천년 역사의 반복이다.
전쟁은 이중 삼중으로 현금을 만드는 원리이다.
한국인은 전쟁에 돈 든다고 생각하는데
정 반대이다.
고양이는 십여년 전에
어느 철공소에서 도로레 문제를 말했고
몇달 뒤에 그 도로레는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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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김용옥 박사가
어디서 날라오는 지 모르는 돌을 피해
미국에서 유학가서 역사학 및 철학 박사를
따고 보니,
이름은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 이라는 별명을 지었다나?
누가 왜 석학 머리에 돌을 던지나?
러시아는 한국과 대칭구조에 있는 반면
석학의 머리에 돌 던지지 않고
과학 기술 면에서 미국과 경쟁하는 입장이다.
그런 기술자들이 지금 늙었고
더는 문제를 덮고 넘어갈 수 있는
시간이 없다.
참으로 슬픈 일이다. 결국은 영국 미국에 완전
참패...!
한국인은 건달(돌) 아니면 종교인
흰무리는 소수이고 낱낱이 벼 낱알처럼
건달과 종교인에게 감쌓여 있다.
지금은 가을 들렼에 트렉터 하나 준비되어 있다.
선진국이란 흰무리와 검은 무리가
반반의 줄다리기 게임을 하는 반면
후진국은 검은 사막(누런 들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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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스템은 돌벽 붙인 건물이라
전체 돌의 무게가
가장 하단의 돌에 실리도록 시공되어 있다.
즉
전체 문제가 가장 하층의 건달에게
가장 큰 압력을 주게 되고
결국은 좀비-사변 사태를 일으키게 된다.
이런 문제는 정치 사회적인 문제와
역사의 반복 문제와
물리 역학적 문제를
하늘과 땅의 문제에 비추어 하나의 원리로
서로를 비추고 검증하며
같은 원리 구조를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문제를 통해서
국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또한 물리학 및 전자학 이론을
같은 원리로써 점검한다.
그리고 한국은 지난 30년 동안
국제통화 한국은행권을 장마에 물 퍼내듯이
대기와 바다 수면을 상승시켰고
에베레스 봉우리까지 잠겼다.
누군가를 상징하는 최고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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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권 (채권)을 따돌리고
선배와 부모의 (빚)짐을 지지 않는다면
무슨 바탕으로 누구의 권리하에
시장을 운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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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G7에서 한국에 태운
수치를 회수하는 방법 중에
여러모로 가장 효과가 큰 것으로 추정한다.
건달이나 종교는 불법이 아니고
적법이지만, 판단 기준은 유동성이 크다.
음양이 뒤집히면 불법이고
모두 죽어도 할 말 없는 상황...
모든 판단 기준은 간단하다.
거북이 수명은 누구의 보살핌을
받을 때 10년 정도로 예상한다.
유아기 때부터 위장 문제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현재, 정교하게 관리되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행동에 장애를 일으킨다.
지금까지 모든 선택이나 행동이
명확한 의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비 문제와 건강 및 건디션 문제이고
정보의 불확실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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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게임은 지는 팀이
뒤로는 이기는 것으로 보인다.
권투, 격투, 게임도 그럴 수 있다.
영, 미, 일 게임은 상대편의 건달 조직에게
많이 퍼주는 팀이 경제적인 이득이 되는
경기로 보인다.
매우 복잡한 게임이고,
바둑 10급 두는 거북이는 미세하게
접근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