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니면, 윤석렬 아니면 죽음을 달라로 하는민주당과 국힘당을 찍은 80% 국민을 어떻게 분석해야 할 것인가?
사지가 멀쩡하여 아들 딸 낳고 키우며 늘 "거짓말 하면 안된다, 남의 물건 훔치면 안 되고 남을 모함 거짓 증언하면 죄로 가는 것이다"라며 자식들을 키워온 정신 멀쩡한 부모 입장에서 이재명의 내력과 윤석렬의 내력울 소상이 알면 민주당이 그리고 국힘당이 그들을 대통령 후보로 정할 수가 있었으며 더욱이 그들을 인내천으로 경외하고 존경해 마지 않는다는 국민에게 진상 대통령을 만들어 달라 할 수가 있고 거기에 국민 또한 그들의 내력울 손바닥 보듯 훤하게 알고 있는데 김정은의 북한이면 몰라도 그렇게 시작하고 이렇게 키워온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을수가 있었는가 말이다.
미쳤지 않았으면 그리고 뭔가 귀신이 들고 붙어 장난질 한 것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아닌가?
마치 강도귀신이 든 "스톡홀름'의 은행직원들 처럼 정신이 이상하여 그리 했었다고 밖에 설명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꿈이 아니고 우주를 50년간 날아가게 하는 21세기 문명 속에서 있어지게 한 현실인 것이다.
그래서 상기의 사진에서와 임금왕자 부적이 국민을 움직이는 괴력 죽 귀신이 움직인다면 그 귀신 쫒는 것은 필이 있어야 하고 또 야속하게도 그 길밖에 없는 것 아닌가?
국민이 썩고 미쳤었다기 보다 귀신이 들어 정신병을 앓고 있능 환자국민을 위한 굿판울?
그 굿판을 여의도나 광화문 광장에서 공화당 주최로 하고 그 변은 한때 칼 맑스가 "공산당 유령이 유럽을 휩쓸고 다닌다"고 하듯 지금 한국은 하나님이 휩쓸고 다녀 하나님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나 청와대 안들어가"해버리는 "윤석렬 손바닥의 "임금 왕"의 괴력 바로 손바닥의 부적이 움직이는 것으로 그 한국을 움직이고 있는 그 무속에 따라 국민을 위한 귀신 쫒는 굿판을 ? 천하에 내놓아라 하는 무당을 초빙 버려야 할 것이다.
1968년 군대시절을 28사단 82연대 1대대나 2대대 특히 2대대 6중대 신병 교육중대를 거쳐간 군인들은 기억이 나리라 본다
그 때 굿판은 연대장 대대장을 포함 연대 병력이 총집결한 장진천 냇가에서 돼지 머리를 놓고 모두가 큰절을 하며 무당이 요상한 노자에 오색 옷 입은 춤을 추는 것으로 한 굿판이었었다.
그 무당굿은 군기강화내 안전교육 강화다 하며 벼라별 온갖 조치를 해도 무슨 잡귀가 병사둘에게 씌워져 그런지 사람이 죽고 다치는 사고가 하루 걸러 발생을 했었다.
예를 몇개 들면 이발병이 초소에 나간 병사 이발해 준다고 장진천을 건너가다 넘어져 날카로운 돎맹이에 정수리가 찍혀 죽고 홍수가 난 장진천의 10미터 넘는 절벽 위에서 낚시를 하다 워낙 큰 메기가 물려 들어올리지 못하니 뛰어들어 잡겠다고 절벽 아래로 뛰어들어 쥭는거 하면 돈이 없으면 건드리지 말던가 하지 자기의 길고 큰 양물만 믿고 그걸 보면 공짝x이 될 것이다 하고 부대 뒤 쌍과부를 건들다 강간죄로 입건이 되는 등 쉴사이 없이 사건들이 발생 하게 되어 연대장이 굿을 해보라는 민간인 주문에 따른 것이다.
굿이 귀신이 쫒는다기 보다 이것저것 하다 안되니 마지막으로 택한 일종의 정신강화 교육이었다고 본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굿을 한 다음 부터는 김신조가 넘어어와 부대를 임진강변 정애물 초소 근방 지하막사로 옮길 때까지 사고가 없어진 것이다
그 굿판은 국민에게 그리고 종교계에 큰 충격을 주어 크게 걱성케 하고 그리고 그 굿판은 윤석렬과 이재명을 국민과 분리하는 동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