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계 집사지만 내 몸을 불사르게 주를 위해서라면 내어 줄 수 있거든요. 물론 사랑이 전제로 깔렸죠~(고전 13장) 성도들이 힘없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먼저는 목사님들 설교를 사골 국물도 아닌 천국 소식 십자가 복음을 어째 그 정도 가르쳐서 살 수가 있나요?
이미 신앙심을 가지지 못하도록 목사님이 원인과 결과를 제공을 하셨고요. 그래 놓고서 성도 탓하고 헌금 탓하잖아요. 왜 앞뒤가 안 맞는 것을 다 하면서 살고는 불평불만을 일삼는지요....?
깨달은 김집사는 말씀 사모하니 부흥과 성장의 비결은 오직 예수 능력 예수 보혈이면 다 된다는 것을 왜 어떤 인간의 전시물인 인본주의에 매달려서 하려니 될 턱이 없지요.
목사님들 성도들이 살려면 신본 주의로 안 바뀌면 앞으로는 더 큰 위기 속에서 목사님도 성도들과 함께 같이 쓰러질 것이 뻔한데 정신 차려야 합니다. 말씀을 죽어라 사모하여 말씀의 인격화로 목사나 성도가 성장하지 않으면 제2의 팬데믹은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다 보이는데 안 보인다 한들 그런 세상이 안 올까요?
두고 보면 알겠지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저는 먹고사는 것을 불 싸 앉고서 주님의 오더 속에서 그분의 지시를 기다리거든요. 말씀의 전체적인 묵상은 물론 시대적 말씀을 분별하는 행동으로 거듭나고 한 끼 먹더라도 아니 세 끼를 못 먹더라도 어떡하든 주님의 새미 한 음성을 들어야지 않겠습니까?
성도들은 영적인 기갈로 눈뜬 소경이요. 육체는 문둥병이 되어 있지 않나요ㅋㅋ 목사님도 그런 수준이에요. 저는요 그제도 밤새우고 일 갔다 오고 가면서 주님께서 잠을 안재우시네요.(꺼벅꺼벅 졸기는 해요)
그런데 주님은 이런 비밀을 다 열어주시고 전하게 하시니 제 육은 힘들어도 내 영은 희망에 거하니 영과 육이 기뻐 뜁니다. 사도행전 2장에 예루살렘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 고침 받아 뛰듯 뜁니다. 제 나이 53 세에 젊은 청춘으로 회복케 하시고 주야로 사용하시니 그저 죽을 죄인 감개무량하지요!!
제 말에 틀림점 있으면 가르쳐 주시고 저는 또 분발할 것이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선다면 바울같이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라!!
이렇게 살아야지 않겠습니까? 유기성 목사님 인기 많테요. 저는 처음부터 관심 없습니다. 유목사를 좋아하는 이들은 유목사 인기만 좋아하고 만족을 하니깐 저랑은 레벨이 안 맞아요. 난 십자가 주님의 피거든요. 어떻게 가르치는지요. 김은호 목사도 오정현 목사 내 놓으라는 남한 땅에 최고의 목사님들 전 오륜교회 가까우니 전 마누라랑 자주 갖지요. 그리고 판단하기를 목사님은 단지 성경 구절만 풀어줄 뿐 죽어라 책망을 안 하잖아요. 그거 조용기 목사의 번영이랑 뭔 차이지요?
첫댓글스님도 땡중있고 신부님도 땡 신부있고 목사님도 땡목사 있는겁니다 요즘은 1년도 안되서 신학교 졸업되고 목사안수 주는 가짜 교단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성경공부하고 분별해서 좋은목사님의 교회에 다녀야합니다 중세기에 종이값이 비싸 성경책을 못보는 무식한 성도들을 속여 교회가 자기들 마음대로 돈을 뜯어내고 마녀사냥한 것처럼 되지 않으려면 내가 성경지식을 얻어서 분별해서 살아야합니다 그리고 좋은목사님들도 많이 있는데 가짜뉴스로 교회를 파괘하는자들이 있습니다 마귀자식들이지요
첫댓글 스님도 땡중있고 신부님도 땡 신부있고 목사님도 땡목사 있는겁니다 요즘은 1년도 안되서 신학교 졸업되고 목사안수 주는 가짜 교단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성경공부하고 분별해서 좋은목사님의 교회에 다녀야합니다 중세기에 종이값이 비싸 성경책을 못보는 무식한 성도들을 속여 교회가
자기들 마음대로 돈을 뜯어내고 마녀사냥한 것처럼 되지 않으려면 내가 성경지식을 얻어서 분별해서 살아야합니다 그리고 좋은목사님들도 많이 있는데 가짜뉴스로 교회를 파괘하는자들이 있습니다 마귀자식들이지요
😊예, 알겠습니다.분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