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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 한림쪽 돌고 오니..
집에서 불지피기가 싫다네..애인이..ㅎ
그래서 동네 삼환축산으로
꾸버러 갑니다.. 역시 외식이 좋아요!!
먼저 양념목살.. 최저 600그램.
둘이 먹기에 많지만 go go!!
상추. 겉절이..
소맥 장착하고~!!
다음은 갈비살.. 200그램
앉어라..ㅎ
초밥을 주문해서 숟가락 스시..ㅎㅎ
애인이 무척 조아하네요~~!!
내일부터 잘해준다나~ㅎ
카페 게시글
♣ 지금 먹고 있어요♣
[부곡동] 삼환축산에서 꾸버요!
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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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
23.07.04 19:5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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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인이 불지피기 싫은날은
나가야 집안이 조용하고
우주 평화가 찾아 오지요~~
맟어 맞어요..ㅎㅎㅎ
이햐~~멋진 마인드
내일부턴 우주의 평화가...ㅎㅎㅎ 잘 하셨습니다 ~
양이 많으시네요
맞아요.. 양껏 땡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