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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애완조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우리 부부는 이심이체입니다.
산까치 연구소장. 추천 0 조회 141 15.07.14 11: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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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4 12:13

    첫댓글 그러쿤요!!안주인이 반대이심.더더욱.난관이 ㅠㅠ..~
    저희는 울식구모두가 애들 없인 못살아!~이다보니..^^
    맘것 풀어노코 키우지만!~
    집안에 더군다나 안주인님이 노우~ 하심 아무래도 ..이죠..^^..
    울랑은 맨날~
    너희들은 행복한줄아러~ 너희들처럼 자유로운 영혼이 어딨냐.. 이레 사랑받으니..
    그럼전!조용히해!!
    머가 행복한줄이야!~~당연한거지.!
    다필요없어 울애들만있음돼!!~~^^..~
    그래요..
    온식구가 일심이되다는거.참 중요한 부분이네요..~~^^

  • 작성자 15.07.25 09:28

    베비가람님과 함께 사는 애들은 정말 복 받은겁니다^^...

  • 15.07.15 09:11

    제가 좋아서 새를 키우지만 가끔 남편이 먹이나 물이라도 한번씩주면 갈아주면 좋겠다는 욕심 생겨요 저희집도 분양받은애들도 새끼들도 생명다할때까지 키웁니다 제가 분양해줄 상황못돼서요

  • 작성자 15.07.25 09:29

    아무래도 남편들이 새키우는 것은 별로 관심이 없나봅니다. 우리는 반대인데요^^...

  • 15.07.25 23:52

    저도 처음엔 남편이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풀어 놓지 못했어요.. ㅎㅎ 어느날 새벽에 일찍 일어난 신랑이 애들하고 눈맞추며 얘기하고 있더라고요 또 어떤 날엔 퇴근후에 잘있었냐 이놈들 .. 혼자 말걸던데요.. 지금은 가끔 제가 새장에 넣어 놓으려하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기가 더 난리난리..날마다 발톱이 길다고 다치면 어쩌냐고 한걱정..ㅡ애들이 가만있질 않아서 못 잘라주고 있거든요ㅡ지금 저희집 상전은 새들이랍니다..ㅋㅋ 사실 엄청 귀여워서 콱 깨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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