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2B641580502242D'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박보검 얼굴 보는 재미에 '구르미 그린 달빛' 봅니다."<br /><br /><br />그동안은 운이 좋지 않아서였을까. 데뷔 5년째를 맞이한 박보검은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구르미 그린 달빛'을 만나기 전까지 크게 빛을 보진 못하고 '만년 라이징 스타'에 머물러 있었다.<br /><br />하지만 '언젠가 뜰 거다'고 많은 방송 관계자들이 예언했듯 박보검은 보란듯이 데뷔 5년만에 '대세 오브 대세' 자리에 올라섰다. 힘든 시기 "이제 좀 뜨자"며 자신을 격려해주고, 늘 자신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소속사 식구들에게 미안하다며 매체 인터뷰 당시 눈물을 글썽이던 박보검이 어느덧 한솥밥 선배인 송중기의 그늘을 벗어나 소속사에 제대로 효자 노릇을 하게 된 셈이다.<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F3C3E580502242F'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 '응답하라 1988'→'구르미 그린 달빛' 연타석 홈런<br /><br />시작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순수소년 최택으로 열연, 많은 사랑을 받은 박보검은 일찌감치 '구르미 그린 달빛'을 차기작으로 찜하고 대세 굳히기에 나섰다.<br /><br />박보검은 첫 사극 도전임에도 불구, 왕세자 이영 역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박보검에 대한 관심은 시청률로도 이어졌다. 방송 7회만에 시청률 20%(20.4%)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보검에겐 흔히들 말하는 '응답하라의 저주'도 비껴간 셈이다.<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2E5405805022431'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 독보적 20대 男배우 급부상 <br /><br />자신의 힘으로 데뷔 5년만에 전성시대를 활짝 연 박보검. 톱스타의 자리에서 탄탄대로를 걸을지 반짝 인기에 그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지금의 겸손함이라면 롱런의 자격은 충분하지만 이제 중요한 건 그 다음이다.<br /><br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박보검이 부담감을 떨치고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의 연속 흥행으로 일궈낸 영광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DDD415805022533'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출처 <a href="http://m.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2&aid=0002857696&rankingType=memo&rankingDate">http://m.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2&aid=0002857696&rankingType=memo&rankingDate</a>=<br /><br />몰랐는데 데뷔한지 5년이나 됐구나... ㅇ0ㅇ</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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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입장에선 사이비 별 아무 느낌없음 솔직히 위에 어떤 여시가 개신교병크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다고 느껴져...ㅇㅇ 생각보다 많은 무교인들이 그렇게 느낄듯... 개신교뿐만아니라 이전 다른 종교들도 그것때문에 광신적인 전쟁이나 마녀사냥 등 약자에대한 집단고문,살인 + 종교전파, 믿음주입도 일어났었는데 사실 종교적 믿음이라는건 다 그게 그거같아..뭐든 과해지면 위험한 것.. 그래서 솔직히 사이비, 이단에서 만약 어떤 폭력피해등이 발생하면 그게 개인(일부)의 문제로 느껴지지 딱히 그 종교?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잘못이 있다고는 생각안듦.. 물론 그건 개신교,카톨릭에서도 마찬가지고
별로...너무큰단점이라..얘작품도 안보게되는..그런상태..그래서 요즘 넘나 어리둥절인것........
블라인드보고 상영관에서 나와서 가장 먼저 검색한 것=블라인드 김하늘 동생
얘왤케잘생겼어...?
보검이 꽃길만 걸오라♡
울 보검이 꽃길만 걸어랑❤️
20대 남자배우 중엔 독보적인 거 같음
존잘
본업을 잘하니까요 ㅜㅜ
보검...존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건 좀 위험성 다분한 말같은데...
보검아 개종만 해라 진짜ㅠㅠㅠㅠ
보검..존잘..
사이비맞어? 이단이라던데..
교회 목사들이 지금까지 저지른 극악무도한 짓을 생각하면 이거나이거나 라고 생각되는데 너무 나간 생각이야??
사랑해...^^♥
무교입장에선 사이비 별 아무 느낌없음 솔직히 위에 어떤 여시가 개신교병크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다고 느껴져...ㅇㅇ 생각보다 많은 무교인들이 그렇게 느낄듯... 개신교뿐만아니라 이전 다른 종교들도 그것때문에 광신적인 전쟁이나 마녀사냥 등 약자에대한 집단고문,살인 + 종교전파, 믿음주입도 일어났었는데 사실 종교적 믿음이라는건 다 그게 그거같아..뭐든 과해지면 위험한 것.. 그래서 솔직히 사이비, 이단에서 만약 어떤 폭력피해등이 발생하면 그게 개인(일부)의 문제로 느껴지지 딱히 그 종교?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잘못이 있다고는 생각안듦.. 물론 그건 개신교,카톨릭에서도 마찬가지고
근데 종교를 가져서, 혹은 어떤종류더라도 과한 종교신념은 싫어해서 등등 박보검 싫어하는 사람들도 넘나 이해는 감
네 사이비ㅇㅅㅇ..사연없는 사이비 없어요. 들어보면 다 구구절절합니다
22 개종하라는 것도 뭔가 아다리가 안맞아..
더 진작에 빵 안 뜬게 이상한 외모....
거기다 연기도 잘하고 인성도 그렇게 좋다하고 앞으로 더 승승장구할거같애
개종해줘 ㅠ
아니진짜 완벽하잖아요... 본업도 이렇게 잘하는데 얼굴이 저정도라니
보검아 응원할게
예전에 무슨영화아역에서 처음보고 비쥬얼쇼크먹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빵뜨네
응~ 다음 사이비~
보검너므조아...더잘ㄷ라
판사가 달리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정의한게 아니네 연예인이 우리의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이 이렇게나 크답니다 여러분
연기는 그닥 못하던데 얼굴이 잘해
진짜 보검이는 사극 진짜 캡숑 잘어울려 크으으bbbb
사이비여서 너무 불편...ㅠ
사이비 탈퇴해..ㅜㅜ
내 소원은 보검이가 개종하는거.....
사이비가 너무 커..
진짜 요즘같아서는 지구에서 제일 잘 생긴 것 같은데 양심상 덕질은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