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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 이 것이 人生♡
세월의 다리를 건너고
또 건너다보니까
어느새 늙음이 머물고
지금까지도 걸어왔던
세월 지내놓고 보니
참 많이도 걸어왔습니다.
그래도 많은 세월을
걸어가다가 보니까
좋은 인연도 만나고
기분좋은 아침도
맞게됩니다.
우리네 인생사란!
어디서 멈춤을 할런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야 할지 모르지만
내 안부를 묻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아마도
그 것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인생" 이라는 건!
아등바등
살아가는게 아니라
너도 나도 즐겁게
살아야만 하고
그럭저럭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아가야만 하고
걱정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서
살아야만 합니다.
힘들게 사는게 아니라
즐기면서 살아야 하고
근심하면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감사하면서
감사하며 살아야 하며
오늘 죽어도
아깝지 않구나 하게
살아가야 하는겁니다.
한번 뿐인 우리네 인생
매순간 아깝지 않게
후회없이
꽃 같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갑니다.
멋진 세상 !
즐거운 인생 !
오늘도ㆍ내일도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
손에 손 잡고.
서서히, 물 들이며 다가 온다.
꽃망울 터 트리는 시간은
각자 다르지만
어느 날 갑자기 활짝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