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age 마을
l을 반모음 이으 적용하면 부락 과 비슷한 발음이 나온다.
브르 비르 비리 브락 -->다르 다리 다락 (높은 곳,땅)의 경우와 발음의 변화
개구리를 개구락지 라고 말하는 사투리를 유념해볼 필요가 있다.
비리 버르 바르 바리 역시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영어의 person에서 per 역시 사람을 뜻한다.
군바리 시다바리 에서 바리도 역시 사람을 뜻하지.
일본어의 히또 역시 어원이 같다.
핕-->빝-->빌 (비르 버르 바르 바리)
핕-->힡-->히또
일본어 무라와 우리말 무리는 ㅂ-->ㅁ으로 변화된 형태이다.
부르-->무르
부락이라는 말은 그렇게 역사가 오래되었다.
한자는 이 발음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마침 한자발음과 우리말 발음이 똑같네.^,,^a
부락을 자꾸 일본식 한자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새를 뜻하는 도리 역시 우리말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런 단어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짓들은 보면 똘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르 두르 도르 더르 는 모두 새를 뜻하는 우리말의 일반명사이다.
다르-->달-->닭
모음은 자유자재로 변한다.
일본어의 고대말은 우리말의 고대말과 많이 비슷하다.
무리 몰려 있다. 물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마련이다.
생존본능이기 때문이다.
밀양 얼음골,배냇골 인천의 고대지명 미추홀 물골 ㅋㅋㅋ
골<--> 홀
ㅋ,ㄱ<--> ㅎ 발음호환
10세기 전에는 인류는 ㅎ은 쓰이지 않았다 kh형태로 존재한다.
전세계 어느문헌에도 ㅎ발음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홀 흘 흐를 흐르다 뭐가 흘러? 물이 흐르지요.
콸콸 역시 물이 흐르는 소리이다.
콸콸-->골골 의성어 역시 말을 만드는 기본 요소이지.

첫댓글 일본어 사전.... 部落(ぶらく::브라쿠)
"10세기 전에는 인류는 ㅎ은 쓰이지(쓰지?) 않았다. kh형태로 존재한다. 전세계 어느문헌에도 ㅎ발음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 와... 정말 엄청난 주장이시네요. 그런데 10세기 전에 인류가 ㅎ 계통의 음가를 쓴 흔적 제시하면 어쩌실 건데요. ^^
이 쪽 관련 주장으로 유명한 그림 형제(그림 동화의 저자인 그 그림 형제에요)의 관련 주장을 제시해 보죠. 그림 형제 중 동생인 야곱 그림은 언어학자이기도 하였고, 형제는 현대적 의미의 독일어 사전을 아마도 거의 최초로 펴낸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여튼 그림 형제는 인도유럽어족에서 k -> h 로 음가가 변화하는 과정이 있다고 생각하여 다음과 같이 비교를 합니다.
라틴어 cordem
그리스어 kardia
켈트어(웨일즈) craidd
고트어 hairto
고대 독일어 herza
고대 영어 heorte / 현대 영어 heart
같의 의미의 단어에 대해, 라틴어, 그리스어, 켈트어 음가는 k 로, 게르만-노르만 계통인 고트어, 고대 독일어, 고대 영어 등에서는 h 로 표기가 되네요. 문제는 여기 적힌 고트어, 고대 독일어, 고대 영어의 시기겠죠. 대개 10세기 이전으로 보심 됩니다.
좀 더 명확히 말하자면.... 고대 영어의 경우, h 의 발음은 /c/(독일어 a,o,u 와 결합하지 않는 ch와 동일. 우리식으론 '히' 발음 정도 됨), /x/(독일어 a,o,u 와 결합하는 ch와 동일. 우리식으론 매우 강한 '흐' 발음), /h/ 의 3가지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 셋 모두 우리말의 ㅎ 계통의 음가에 해당합니다. (위에 제시한 표현은 어두에 h 가 나오므로 그냥 /h/ 발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