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국민에게 퇴출당한 조국의 문재점은 양심불량과 부도덕이다 거기에다 그가 한 말들이 청문회 등을 통해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는 것만 부지기 수다 시중에는 어찌 그리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잘하느냐는 비아냥이 넘쳐나고 있다
문재인을 지지했던 비판 하든 간에 그가 실패하길 원하는 국민은 많지 않다 그의 실패가 곧 국가의 손실과 직결돼 있기 때문이다 비판이 꼭 망하기를 기대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옳지 못한 정책으로 나라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외교, 안보가 위태한 것을 국민의 목소리로 경고하고 꾸짖는 것이 비판이란 것이다
첫댓글 맞습니다. 그리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들이 조국과 문재인을 위해 편들고 감싸며 윤석열을 겁박할수록 문재인 정권에게 弔鐘이 빨리 울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