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선생의 딸 , 교장의 아들하면 한 수 먹고 들어간다할까 (?)
뭐 그런거 아직도 유효한 시대일것이다.
그럼 교회 장로의 아들, 딸은 어떨까?
믿음 경력 일천한 나로서는 교육자의 자제들과 엇비슷 대접해주지 않을까?
뜬금없이 족벌,혈통 꺼내는 연유는 이러하다
어제 주일(일요일)저녁예배부터 2014년 신년부흥사경회가 시작됐다
부흥강사 목사님이 단연 궁금하다
한국최초 프로테스탄트 교회, 한국감리교회의 대표적 교회
<정동제일교회>-서울 중구 정동 위치 송기성 목사님이시다.
제 10강중 불일듯, 감사 행복의 축복권 2강까지 사모했다.
대중스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이 교회 출석 교인이라 하신다.
당연 그의 아버지는 장로님이라 한다.
그래서 장로의 아들을 꺼내 들었다.
그 한사람 슈퍼쥬니어 멤버 최시원이가 주변에 끼친 영향은
신앙인으로 많은 모범이 되고 , 회자된다 한다.
내가 출석하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의 조그만 교회 예배당에서
전통의 정동제일교회 담임목사님을 부흥강사로 모셔
교회 교우들과 말씀을 사모한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다.
열심으로 제 10강 까지 참석하려 한다
첫댓글 종교를 갖는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것을요.
믿음이 있다면 우선은 평온과 만족과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찰 터...
나도
님같은 믿음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샬롬!
안녕 하세요
평강 과 행복의 나날 기원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신 나날 되세요